제자들을 축복하신 주님
눅24:44-53
2026년5월22일(금)
기동찬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축복하시며 하늘로 올려지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하나님, 주님께서는 험한 세상으로 나아가 증인의 삶을 살아내야 할 제자들 위하여 축복했습니다.
증인의 삶을 살아내야 할 제자들은 주님의 축복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세상으로 나아가 증인의 삶을 살아내야 할 성도들을 향하여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심정을 잘 알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민6:22-27에 보면,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모세에게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침을 받은 모세는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민6:23),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향하여 손을 들고 축복하신 모습은, 민수기에 기록된 대제사장이 백성들을 향해 손을 들고 축복하던 그 모습을 그대로 성취하신 것인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심으로 육신적으로는 제자들과 헤어지지만,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제자들에게는 여전히 하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신 줄 알고 승천하시면서도 계속해서 제자들을 향하여 손을 들고 축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세상에 머무는 날 동안 아버지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완수한 것처럼, 이제 너희들도 아버지께서 공급하시는 복과 능력을 받아 내가 너희에게 맡긴 사명을 끝까지 잘 완수하라.’는 영적인 계승의 의미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복음전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통해 흘러가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12:2,3)라고 말씀하셨고. 민수기에서 제사장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축복을 받은 제자들은 이제 축복의 통로가 된 줄 믿습니다. 제자들이 감당할 사명은 주님께 받은 축복, 죄 사함의 축복과 평강의 축복을 세상 만민들에게 흘려보내는 것인 줄 믿습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축복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제자들도 주님처럼 사명의 길, 비전의 길, 은혜로운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늘로부터 임하는 능력과 권세를 받아 사명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원하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가장 먼저 축복하신 것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36절)였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하여 두려움과 공포, 좌절감과 낙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들어 제자들을 축복하신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Shalom)인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의 결과로 제자들은 “큰 기쁨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52절).
제자들이 주님께 받은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복이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영적인 무지와 눈멂에서 벗어나 성부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만큼 큰 복은 없는 줄 압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말씀의 반석위에 견고하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증인이 되길 원했습니다.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증인의 삶을 살아내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삶을 위하여 주님은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축복한 것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주어 세상에 맞설 능력을 덧입는”(49절) 복인 줄 믿습니다.
제자들을 계속해서 축복하시는 상태로 승천하신 주님,
50.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주님의 축복은 일회성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증인의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말씀과 기도”(딤전4:5)로 무장하여 거룩하고 구별된 삶, 증인의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이들을 향하여 지금도 손을 들고 축복하시고 계실 주님을 송축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제자들은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52.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슬픔과 두려움이 떠나가고 하늘의 평안과 큰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걱정 근심이 떠나가고 범사에 감사로 채워집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22:3).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능을 받아 세상을 이기며 세상 속에서 머무는 날 동안 증인의 삶을 살아내게 될 새 힘을 얻게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영적으로 묶였던 것이 풀리고 막혔던 문이 열리고 모든 상황이 돌파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한밤중에 기도하며 찬송할 때 지진이 일어나고 옥 터가 흔들리고 문이 열리며 묶인 것이 벗겨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면 내 걱정에 매몰된 시선이 하나님께로 옮겨집니다. 이로 인하여 내 생각과 시선이 교정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알게 되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축복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의 모습을 닮아 축복하는 리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찬송했던 제자들처럼 날마다 마음을 다해 찬송하게 하시고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찬송할 때 묶인 것이 풀리고 닫혔던 옥문이 열리는 돌파의 기적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저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시키며, 찬송과 기도로 말미암아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증인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하늘로 오르시는 그 순간까지도 제자들을 축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blessed His disciples even as He ascended into heaven.
첫댓글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