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난다마르가명상요가협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kara
    2. woohang
    3. 박지우엄마
    4. 썬또셔
    5. 지구여행학교
    1. Bhaktiprema
    2. 치타
    3. 이레네
    4. 로라클
    5. 미로
 
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에고, 에고 , 에고!
샨티 추천 0 조회 45 21.07.12 12: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7.14 01:49

    첫댓글 몸과 마음이라는 옷은 지고의식의 쁘라끄르디라는 작용의 측면이라는 것이다..... 이걸 머리로 알아도 마음은 자유롭지 못하니 스스로를 종종 미워하기도 합니다. 한심해서요. 그래도 모르는 척 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테니 언젠간 제대로 아하!~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은 품고 있어요.

  • 작성자 21.07.14 13:08

    너무하네 ㅎㅎ 벌써 다 알아버리면 몇십년 끙끙댄 이 늙은이 억울하제. 내 나이쯤 되어서도 나처럼 알똥말똥해야 나도 쪼끔 위로받아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