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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시드는 서점 문화
법도리 추천 0 조회 141 19.11.11 19:0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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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1 19:15

    첫댓글 문화의 뿌리는 책인데
    아쉽습니다

    돈 없으면 서점 독서도
    가능하겠지만
    서점이 사라져서
    서운함은
    나뿐이 아니겠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 작성자 19.11.11 19:28

    살그머니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19.11.11 19:16

    서점이 망하는 이유 책은 안사고 거저 읽고 가니 뭐가 되나유?

  • 작성자 19.11.11 19:29

    신미주 친구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1.11 19:32

    씁쓸하네요
    전 원래 책하곤 거리가
    멀지만 이글은
    왠지 마음이 편치 않네요

  • 작성자 19.11.11 19:35

    올리브유님 늘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1 20:09

    퍼니맨님 해박한 지혜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1 20:10

    1200원 맞아유.
    실업자.

  • 19.11.11 19:44


    글쎄요~?
    요즘은 서점마다 읽는공간 배치 해서
    독서 권장 하지않나요?

    망하는 이유는 그것보단
    인터넷 구매 e북
    독서 보단 스마트폰의 정보검색 으로 인한
    건전한 독서 습관 저해 등등 이
    아닐까 합니다.

    울동네도
    대형쇼핑몰과 백화점은 있어도
    서점은 없고 한참 나가야 됩니다.

    독서는
    나라의 미래 입니다~~~^^

  • 작성자 19.11.11 20:11

    신순정님 고맙습니다.
    서점이 망해서 없어지
    는 것은 시대의 조류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1.11 19:51

    여고시절 이 다음에 서점을 열고 돈이 되든,안되든 독서 모임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도서관만 드나들며 삽니다. 부엌에 장농 속에 까지 넘쳐 나던 책은 이사2번에 책장 5개로 남았구요. 신간은 거의다 도서관에 신청하면 사다놓으니 더 이상 책은 사지 않으려 합니다

  • 작성자 19.11.11 20:12

    나나앤님 대단하세유.
    장서가이시네유.
    존경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1.11 19:51

    저같은 사람이 많나봐요
    책읽기 싫어하고
    영화보기를
    좋아하니깐요

  • 작성자 19.11.11 20:13

    플라타나스님 행복한
    밤이 되세요.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1 20:27

    산애 방장님 감사합니다.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1.11 20:25


    서서 읽는 독자라도
    서점에 나가주면 다행인 현실입니다
    이마트도 온라인 때문에
    드디어 적자를 내고있는
    요즘시대흐름입니다
    울집가족들 모두
    책주문ㅡ인터넷이고
    당일 배송도 해주고
    싸거든요
    시대흐름입니다

  • 작성자 19.11.11 20:28

    정아님 자상하신
    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시대의 조류인가 봅니
    다.

    행복한 밤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11.11 22:09

    참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그나 저나
    이번에 꼭 뵈었으면 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 작성자 19.11.11 22:44

    붕어생각님 고맙습니다.

    저도 모임에 가고
    싶지만 몸을 잘 보듬
    어야 합니다.

    회복도 미진하고
    취업도 못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실업자로
    지냈더니 가정 경제가
    바닥이 났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19.11.11 22:45

    뜨끔합니다

    책 안읽기로는 대한민국 첫째가는 저보고 하는줄 ㅎ

    사당역 그서점이 문을 닫았군요
    만남장소로 딱이었는디..ㅠ

  • 작성자 19.11.11 22:46

    애니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애니님께서 그 서점을
    잘 아시네유.

  • 19.11.11 22:45

    편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19.11.11 22:47

    승연이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19.11.12 01:31

    이제는
    남의 일 처럼 듣고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에서도
    하나 둘 빠져 나가고 있구요

    책으로 밥을 먹고 살았었지만

    이제는
    책을
    남비받침으로만 쓰며 살고 있습니다

    개인적 취향입니다...^^

  • 작성자 19.11.12 12:09

    오솔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2 12:09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1.12 10:38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저도 책은 인터넷을 이용해서 구매를 하다보니, 서점에는 잘 안들르게 되네요..

  • 작성자 19.11.12 12:10

    박지연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1.12 10:49

    이곳에서 글을 올리시는군요
    이곳은 사진제한이 없어서 편하실듯 합니다
    온라인도 발달하고 그곳에서 사면 더 싸고하니
    서점들 경영이 만만치않을겁니다

  • 작성자 19.11.12 12:10

    피터님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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