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 비정합니다. 오늘에 동지가 내일은 돌아섭니다. 이곳에 수 없는 글들 동화책 소설 같은 말을 하고있군요?
골자만 알려드릴께요. 선거로 인한 위반사례 1년내지 2년이요 대선이 몇년 남았습니까. 일반 잡범도 항소 하고 상고 하면 1년정도 입니다. 소생 누구보다 박근혜 대표님 위하는 일이면 총대를 멘답니다.
이곳에 글들을 보면 그저그냥 감상적으로 솔직히 맹목적 글들이 난무하군요. 위하는 정신은 좋치만 쓴소리 단소리는 필연입니다. 소생 66세에 세일즈 하며 수당 받아서 박대표님 캠프와 서울 대구 수 없이 다녔지요.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도 알고 있답니다. 우리 솔직히 까놓고 말합시다. 지금에 한나라당 박대표님 7%에서 50% 끌어올린 대표님 시절 당 아닙니다.
이명박 접수하고 이명박 사람들로 하여금 감투자리 독식한 현실에 무슨넘에 소설같은 말들을 하는지.
예. 그렇습니다. BBK 김경준 도곡동 땅 법률적 문제 발생 소생도 꿀뚝같이 낙마되길 바라는 박사모 회원입니다. 그러나 대표님은 정치를 할려면 지지하는 후년에 원내 입성 목표에 그림을 그려야죠.
이명박 이재오 일당들이 바봅니까. 그들 최대 정적이 열우당 보다도 그들 아성을 다지기 위해선 박대표를 서서히 고사작전 할겁니다.
회원여러분은 똑똑히 들으시요. 이명박이 진심으로 화합하고 정권창출 바란다면 자신은 청와대로 가고 모든 당권과 후년에 공천권 박대표께 양보하는 삼고초려의 정신자세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들 조직 속으로 들어와서 나를 도와달라 보시다시피 그들은 모든 요직을 석권했지 않습니까?
박대표 생각하는 심정 왜 모릅니까. 지금에 박대표님 한나라당 접수하긴 솔직히 연목구어 입니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에 이명박 낙마하는 기간은 너무나 짧죠.
박대표님 나름데로 제2에 활로는 선택에 여지가 없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돌아가는 사정은 여당후보 정해지면 문제는 달라지나 박대표님도 준비는 하는것이 지당합니다.
이명박이 진심으로 화합이면 박대표님 직접 찿아와서 당권을 물려주고 인사탕평 차원에서 박대표 알아서 하시고 정권창출 하나로 협력합시다 해야하지 않습니까?
깡그리 접수하고 좀 안된 말이지만 박대표님 지난번 총선처럼 도와달라 개수작 아닙니까?
특히 이해득실 민감한 공천권 박대표께 양보하는 대인에 길을 가야지 도살장으로 들어오란 말과 다름없지 않습니까. 그들 잔꽤 대의명분 사슬에 묶일필요 없습니다.
이명박 필패운동 할려면 필패의 명분도 수많은대 박대표측 의원들과 보수연합 총 궐기운동이 벌때처럼 잃어나야죠. 우리 회장님과 부회장 이하 삭발모습 보니 늙은인간 마음이 아픕니다.
부폐한 대권후보 한나라당에 미련이 남는다는 자체가 소생은 기분나쁩니다. 솔직히 수십만 박대표 지지하는 구심역활은 현역의원들 입니다.
첫댓글 박대표님측근들께서도 잘알겁니다...살생부는 총선에서도 얼마던지 작용할거고...그전에 조치를취해야겠지만, 우리박사모입장에서 소송 늦어진다고 포기할수만은없지않습니까? 할건하면서 마음과 행동으로 준비할건 해야겠죠...아.마.도..이곳에 다 말로할수없는말.. 많을겁니다..수고많으십니다
" 이명박이 진심으로 화합하고 정권창출 바란다면 자신은 청와대로 가고 모든 당권과 후년에 공천권 박대표께 양보하는 삼고초려의 정신자세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내용은 그렇다 치고 요 내용은 아니올시다. 이명박의 그릇으로 보나 욕심으로 보나 주변 인물들 성향으로 보나 절대로 삼고초려 안합니다. 혹 하더라도 가식입니다. 이점은 분명히 아셔야 할 듯...
선정기심님 댓글 알고있습니다 박대표님은 11월초 까지 지켜보며 차선책 찿아야합니다. 지금상태로 이명박 선거운동 한다면 융단폭격 당하죠 삼고초려 위인에 밥그릇 못되죠. 한들 위장전입 근성 어디갑니까?
박사모가 앞장서서 정치조직화 해야 합니다. 전국적ㅇ니 조직이 잖습니까? 지휘부 모여 지혜를 모아 정당화하면 될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거 뻔하잖습니까? 서둘러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