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275399626
답변이 되게 따뜻하고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혹시 인간관계로 고생하는 여시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까봐 가져왔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창문너머로보이는햇살
첫댓글 내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괜히 마음 따뜻해지고 간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 분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이렇게 고마움을 느껴주는 사람이 있다니 말이야~!! 고마워 힘 받고가~
나! 정 진짜 많아어릴땐 질문자처럼 왜 나만 정이 이렇게 많은지 답답했는데, 답변자 말처럼 ‘내 사람이다!’ 하는 사람 찾는 과정이더라내가 주는 정을 족족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준 정에 기뻐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나는 앞으로도 정 많은 내 성격때문에 어딘가 모르게 혼자 외로워질 때도 있을테지만 내 성격을 바꾸진 않으려고외로울때마다 나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깐!
와... 며칠 전부터 내 다정함이 혐오스럽다는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이 되는 말이다..
ㅠㅠ눈물난다 진짜 너무 위로되는 글이야
첫댓글 내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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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마음 따뜻해지고 간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 분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이렇게 고마움을 느껴주는 사람이 있다니 말이야~!! 고마워 힘 받고가~
나! 정 진짜 많아
어릴땐 질문자처럼 왜 나만 정이 이렇게 많은지 답답했는데, 답변자 말처럼 ‘내 사람이다!’ 하는 사람 찾는 과정이더라
내가 주는 정을 족족 받아먹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준 정에 기뻐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나는 앞으로도 정 많은 내 성격때문에 어딘가 모르게 혼자 외로워질 때도 있을테지만 내 성격을 바꾸진 않으려고
외로울때마다 나를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깐!
와... 며칠 전부터 내 다정함이 혐오스럽다는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이 되는 말이다..
ㅠㅠ눈물난다 진짜 너무 위로되는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