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고전적인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의견이 좀 분분해서요.
콘덴서 마이크로폰 같은 경우에는 일단 부스가 없으면 별 의미 없다는 걸로 잘 알고 있고요.
다이내믹 마이크는 팝 필터가 필요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어떤 분은 애초에 헤드 부분이 필터링을 해주기 때문에 따로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인 정설은 다이내믹 마이크로폰에는 팝 필터 필요 없다였는데,
막상 제가 실험을 해보면, 그래도 치찰음이나, 그 외에 숨소리 등 잡 소음이 아무래도 섞이더라고요.
그래서 팝 필터로 실험을 해봤는데, 약간 문제점(?)인지는 모르겠으나
팝 필터를 떼고 했을 때보다 소리 녹음이 덜 되는 (작게) 현상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거리 때문에 그런지. 물론 그와 동시에 잡은 제거는 더 많이 되는 거 같고요.
팝 필터 쪽에 마이크를 딱 붙이고 하면, 오히려 그 기능이 또 상실되나 싶어서 걱정이기도 하고요.
그냥,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안 쓰는 게 맞나요? 아니면 조금 써서라도 잡음 줄이는 게 맞나요?
첫댓글 팝핑 노이즈(ㅂ,ㅍ 발음 시 나는 노이즈)가 더 문제일 것입니다. 마이크 각도를 입의 각도와 일치해 사용하면 이런 팝핑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니 아래로 각도를 더 꺾어 사용하세요.
만약 마이크를 믹서에 연결해 사용하신다면 100Hz대역 이하는 많이 깎으면 팝핑 노이즈는 거의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