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 원칙엔 향기가 있고 박근혜 원칙엔 악취가 난다.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나는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많지 않다.
좌익이 언론 방송을 장악하기 전에는 오락프로그램이나 敎養 시사 프로그램에도 인간미가 넘치고 준법遵法을 강조하며 道德과 愛國心이 중시되는 模範적인 내용이 많았고 배우나 탤런트 가수들도 가방끈은 비록 짧아도 세월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으로 人格과 品位가 있었으며 코미디언들의 코미디 內容도 보고 나면 배우는 것이 있었고 인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져야 할 유익한 것이 많았다. 지금 처럼 보고나서도 뒤끝이 더럽고 理念에 찌든 좌익종자들의 녹물 우러나는 반미적이고 반항적인 내용은 꿈도 꿀 수 없었다.자연 뜨고 지는 젊은 연예인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게 되고 연예인 전체를 옆눈으로 흘겨보게 되니 특별히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요즈음은 건전한 상식이나 재능을 기준으로 출연시키고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좌익 노조들의 선호와 가부 사인에 따라 출연이 결정되거나 출세여부가 우지좌지된다고 한다. 개그맨 심현섭이 유일 정통보수 이회창을 지지했다 하여 화면에서 사라졌으며 수일 前에는 가수 김흥국이 역시 노조들의 압력으로 下車했다 역시 정치적인 이유였다. 반면, 개그 프로 中 빨갱이 강기갑 쌍통으로 나와 청춘들에게 빨갱이에 대한 적개심을 희석시키는 자나 ( 하는 꼬라지도 얍삽하고 얄밉다..) 빨갱이 노무현이 죽으니 눈물 흘리고 제주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에 나서며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이 대한민국을 처먹으라고 발광하는 김제동, 불법 촛불시위에 드럼을 치며 선동질했다는 윤모,촛불난동 참여를 자랑처럼 주절댄 이휘재, 몸집이 커 군을 면제 받은 것을 남들처럼 조국 수호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을 한스럽게 말하지 않고 대단한 영광처럼 파안대소로 호들갑떨며 신성한 국방의무를 비하한 강호동 등이 그렇지 않은 재능인들이 차지해야 할 자리를 대신하는 세태라 연예인 특히 요즘 (젊은) 연예인들에 대해 관심이 가지도 않는다.
가수. 탤런트.배우.개그맨.코미디언. 등등 화면을 누비는 수 많은 연예인 中 애정이 느껴지는 연예인이 있다면 요즘 어떤 육군 훈련소에서 北傀式으로 가르치는지 ( 이 훈련소장 놈은 빨 노무현 때 北傀 장교와 함께 연방제 통일에 대비 밀봉 교육을 받았다는 놈일 것으로 추정된다.) 손바닥 반을 까뒤집고 엄지 손가락을 보이게 하는 빨갱이 경례가 유행일 때 거수경례를 교본 대로 멋지게 하는 탤런트 조인성이나 해병대를 제대하여 군인정신이 투철한 가수 이정, 戰線이 불안한 이때 해병대 자원 입대한 현빈과 아버지가 6.25 동란시 켈로부대원이었던 가수 진미령, 월남전 참전용사의 딸인 아나운서 오영실 등인데 이들은 애국심이 끓어 넘치는 DNA를 가졌거나 물려 받은 탓인지 공사 생활에 모범적이고 세인들의 비난을 받는 잡음도 없어 역시 反共정신이 투철한 연예인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나 나라에 반역하는 北굽性 떨거지들과 뭐가 달라도 다르고 훌륭하다.
~~~~~~~~~~~~~~~~~~~~~~~~~~~~~~~~~~~~~~~~~~~~~~~~~~~~~~~~~~~~~~~~~~~~~
그 나물에 그 밥인 빈 머리들이 무식자랑하는 1박 2일 여배우 편에 출연한 김수미가 그 진가를 보여주기 前에는 김수미 역시 그저 그런 별 볼일 없는 탤런트 정도로 여겼었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었다.
그 정도 나이와 경력이면서도 특별한 수상경력도 없는 것 같고 주연은 꿰차지 못하고 조연이 主 보직이고 '한 지붕 두 가족' 말고는 기억나는 작품도 별로 없어 한류 스타로 한창 잘 나가는 최지우나 김하늘 등 젊은 스타들에 비해 지명도도 떨어지고 나이도 환갑이 지난 여배우가 어울리지도 않게 애들 노는데 왜 왔을까..여기며 관심 뒤켠에 제쳐둔 상태였다.
그런데 수박머리 강호동.이승기.김종민 등과 한 組가 되어 염정아 이수근 등의 組와 암호(힌트)를 풀어가며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레이스를 펼치는 과정에서
염정아 이수근 組가 자동차에 숨겨진 힌트들을 미리 찾아 김수미 팀을 이기기 위해 퍼즐도 맞추고 힌트의 해답을 찾아 승리를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때 상대방에게 지면 한겨울은 아니지만 아직은 물이 몹시 차가운 계곡물에 入水하는 벌칙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 팀원들이 지시받지 않은 힌트를 찾아내자 비겁하게 하지말고 '原則'대로 하자며 힌트를 찾은 게 있는데 미리 보고 풀어도 되는지 제작진에 허락을 득한 후 힌트를 푸는 '原則'을 지키며.. 염정아 이수근 組가 사전에 힌트를 찾고 비밀을 풀었으면서도 전혀 안그런척 시치미를 떼는 얍삽함과 대조되는 품격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그냥 나이만 들은 배우가 아니라 가슴이 있는 배우였다.
김수미는 '原則'을 지키며 정정당당하게 레이스를 펼치는 바람에 敗하여 入水를 하게 되었어도 환갑을 지난 나이인데 제외시켜 달라거나 '原則'대로 하다가 敗한 것이니 入水는 불가하다 생떼를 부리거나 엄살을 부리지 않는 깨끗한 매너를 보였고, 찬물에 入水하다가 쇼크로 기절한 척 쓰러지며 100명 일행과 시청자에게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볼거리를 제공하는 名品 몰래 카메라를 연출, 대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는데,
김수미의 '原則' 준수는 入水 후 간식을 먹는 시간에도 예외가 없었다.상대팀인 염정아 이수근 組가 동석을 요구하자 "여기 룰이(원칙이) 어떤지 모른다"며 (룰이 허용하지 않으면 동석할 수 없다는 것..) 고참이랍시고 임의대로 행동하는 오만을 부리지 않고 제작진이 정한 '原則'에 충실하려 했고, 2인 1組가 되어 깃발을 찾는 기상 미션에서도 순위에 들지 못하면 아침 식사는 자신이 다 만들고서도 자신은 먹지 못하게 되는 '규칙'에 순응하면서 "뭐든지 '原則'대로 하고 싶다"며 매사에 비겁하지 않은 떳떳한 태도를 가지려 했다.
김수미의 이러한 '原則' 사랑은 시청자를 의식한 행동이거나 원로배우로서 후배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1회性이 아니라는 것이 저녁 식사 후 모인 자리에서 "언제부터 그렇게 '原則'에 철저했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으로 드러났다.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어릴 때부터 '原則'대로 살아 왔고 동양문헌 중 최초로 서양어로 번역된 養書 中 養書라 할 수 있는 '明心寶鑑'을 늘 읽으며 명심보감의 보석 같은 내용을 생활철학으로 삼아 실천하려 노력한다는 데서 진실성을 엿볼 수 있었고,또 明心寶鑑 책자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책 내용 中 중요하고 귀한 말씀들은 붉은 색으로 밑줄을 쳐두고 읽고 또 읽어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인격수양을 하는 것에서 '原則'에 대한 김수미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계곡물은 다른 물보다 훨씬 더 차가우며 뼛속까지 한기가 스며드는데도 '나이가 많으니까' 라거나 '몸이 않 좋은데..' 따위의 구차한 구실이나 그때그때 상황의 유불리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얍삽하고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것은 養書 中 養書인 '명심보감'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취가 몸에 배어 형성된 素養과 品位 人格이 비겁하고 얍삽하며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짓을 허락치 않으니 작은 名利나 눈앞의 유불리에 따라 자신을 모독하는 천박한 행동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김수미는 물질에 대한 貪慾과 명예욕에 찌들어 돈되는 일이고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資質.능력.국가관,.안보관. 敵慨心도 없이 대똥되는 일이라면 便法 違法을 가리지 않고 혈안이 된
요즘 덜되먹은 자들의 본데 없는 행동거지를 선현들의 金言과 名句들을 통해 통해 형성된 人格으로 '原則'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말없이 꾸짖은 것이다
연기 생활에 바쁜 여배우의 입에서 생각하기 쉽지 않은 '原則'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되고 말로만의 '原則'이 아니라 실제로 그 기준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니 입만 열면 '原則'을 강조하는 정치인 박근혜의 '原則'과 저절로 비교가 되었는데 經世의 수양서이며 보편적 윤리도덕을 강조하는 明心寶鑑을 통해 얻은 교양과 인간적인 성숙으로 굳어진 것을 실천하는 김수미의 멋진 '原則'들에 비하면 박근혜의 '原則'들은 '原則'이라 하기도 어려운 것이었다. '原則'을 강조하는 박의 言行은 과연 '原則'에 철저한 것이었는지 살펴보면
1....2000년 訪北시 私的으로 부모를 살해한 철천지 원쑤의 일족이요 公的으로는 자유대한의 公敵이며 민족의 共敵인 主敵 김정일 살인마귀를 만나 역도 대중놈이 국민의 동의도 없이 傀首 김정일과 야합한 반역의 6.15연방제(적화)통일을 멋대로 약속했고 이를 北傀 여성연맹과 실천을 다짐했으며 돌아와서는 반역도 대중 놈에게 이를 이행할 것을 다그쳤었다. 국민의 동의도 없이 적의 傀首와 야합한 6.15연방제(적화)통일은 國民들 中 빨갱이 從北주의자들 아니고는 다 반대하는 것인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는 것이 직업인 박근혜는 국민의 뜻에 반대되는 행동을 했다.이는 '백성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백성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며' ( 시경 소아小雅篇 ) 백성의 뜻을 성찰하고 백성의 뜻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무시한 것이다.
2....北傀에 갔을 때 傀首 김정일 놈에게 6.25 동란시 포로가 된 국군포로 귀환이나 69년 납북된 KAL기 승무원 4명과 승객 7명 등 北傀에 의해 강제로 납북된 국민들의 송한에 대해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었다.국군포로는 제네바 협정에 의해 자유의사에 따라 가고 싶은 나라를 자유 의사대로 갈 수 있는 것임에도 이를 억류하는 北傀에 국군포로의 귀환을 요구하지 않았고 강제 납북된 國民의 인권 유린에 대해 침묵했던 것이다. 납북 국민과 국군포로는 엄연히 귀환시켜야 할 자유대한의 국민인데도 이에 대해 침묵
했으니 국민을 위한 행동이라 할 수 없다.
3....모친 육영수 여사는 北傀의 조종을 받은 문세광의 銃彈에 숨졌으니 김정일은 모친을 살해한 원쑤인만큼 상면조차 말아야 하며 상면한다면 이에 대해 사죄를 요구해야 하는 것이 東西古今을 통해 제일 중요한 孝心이나 사죄를 요구했다는 말은 없었다. 차래지식(嗟來之食)이라는 말이 있다. 선비는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이나 경멸하는 대접은 응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主敵 김정일이 모친을 살해한 것에 대해 사죄의 말 한마디 없었으므로 박근혜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며 경멸하여 하대한 것임에도 만찬에 응한 것은 물론 김정일 원쑤놈이 전세기까지 보내주며 자신을 우대해 주었노라 자랑까지 했다.부모의 원쑤에게 그 죄를 일갈하기는 커녕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희희낙락하는 것이 孝의 원칙인가..
4.....傀首 김정일놈이 밤 늦은 시각에 朴의 숙소를 찾아와 배석자 없이 단둘이 수 시간을 함께 있었다고(시중에는 시간에 대한 說이 분분하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國家에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함구하고 ( '國家를 위해 중요한 일이라 말할 수 없다'라고만 한다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公人인 신분이면서도 돌아와 國民에 보고하지 않는 오만을 보였다.歷代 대통령들은 統治權이 미치지 않는 곳엘 가거나 사람을 만나면 귀국 後 반드시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 보고를 했는데 일개 초선 국회의원인 주제에 국가원수도 철저히 지키는 보고를 하지 않았다.국록을 받는 자가 국법질서를 어기고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것이다.
5....용산에서 지나가는 행인에 무차별적으로 벽돌을 던지고 쇠구슬로 만든 새총을 쏘며 소지만해도 처벌대상인 화염병을 제조 주차해 있는 승용차와 거리나 옆 건물에 투척하며 行悖를 부리던 불법폭도들의 난동을 진압하려던 경찰을 비난했다. 애국 시민단체들이 격렬히 성토聲討했고 여론이 들끓자 이미 인터넷에도 도배가 된 사실임에도 '나 그런 말 한적 없다'라 했다는 기사가 떴었다.자신이 한 말도 불리하면 뒤집은 것이다.
7.....대선 경선시 부패한 이명박 후보가 본선에 오르면 必敗한다며 猛功했던 이명박이 본선에 올랐고 朴이 李會昌과 연대하면 불리해질 것을 우려하여 공동정권을 구두제안하자 부패하여 필패한다던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한 말이 '당원이니까..'였다. 부패하여 必敗해도 우대만 해주면 상관 없다는 것이다.
8.....총선에서 '친박연대'라는 우상숭배 집단이 출범하자 소속당이 아닌데도 (소속당 후보들을 꺽어 누르고) '살아 돌아오라'며 격려하고 소속당 후보들에 대한 공격명령을 내렸다.당원이니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게 당연하다던 '原則'은 무엇이고 소속당 후보들을 꺽어 누르고 살아오라는 말은 무슨 '原則'인가?
9.....총선시 당원인 自黨 소속후보는 지지유세 하지 않았으면서 충청권에 출마한 친박연대라는 우상숭배 집단 소속 후보를 지지유세했었다. 당원이니까 당연히 지지하는게 '原則'이라 해놓고 당원도 아닌 후보를 지지유세한 것은 무슨 '原則'이었나?
이명박이 공동정권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공천학살 했다면 친박연대라는 우상숭배 집단을 지원하고 소속당 후보를 외면할 것이 아니라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하면 최하 70~100석이 가능하다며 탈당할 것을 종용하던 지지자들의 의견 대로 탈당하여 정정당당한 대결을 해야 한다는 것이 당시 정가나 시중여론이었다.
10....당원이니까 당연히 지지한다던 박근혜는 신문방송법 개정 등 소속당에서 발의한 법안들을 일일이 딴지를 걸며 소속당에 반기를 드는 행동을 했다.자신에 유리하면 '黨員'을 앞세우고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딴지거는 것이 '原則'인가..
11.....국가보안법은 5.10 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빨치산들이 1948년 4.3 제주시 12개 제주지서를 일제히 습격하여 양민을 학살하고 군.경을 상대로 살인 만행을 자행하자 이들 빨갱이 빨치산 등 北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자유대한을 수호하기 위해 제정된 法으로써 南北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우리로써는 국가를 지탱하기 위한 기둥법이며 빨갱이와 직접 대치하고 있지 않은 美國 등 선진국에도 명칭만 다를 뿐 국가수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제정 시행하고 있는 법이나 박근혜는 동 법의 핵심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다가 애국시민단체의 反撥로 실행하지 못했었다.국가를 수호하는 軍 통수권자가 되려 하면서 국가수호의 기둥법을 없애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
12.....총선시 박근혜 지지 모임인 박사모들이 대거 나서 ' 黨員'인 "이방호가 당선되면 나라 망하지만 강기갑이 당선되면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반역적인 言行으로 유권자를 선동 빨갱이 강기갑을 당선시켰으나 박은 자신을 지지하는 자들일 뿐 자기와 상관 없는 단체라며 침묵으로 일관함으로써 이를의 강기갑 지지운동을 묵시적으로 동조했다.박사모가 (법적)관계가 없는 모임이라 하지만 하루에도 3~4회 씩 박사모 카페에 접속한다 했으며 때로는 댓글이나 간단한 글도 남기면서 상관없는 단체라 할 수 있는 것인가..
13....선친 박정희 대통령이 역적의 총탄에 서거하자 피묻은 옷을 자신이 직접 빨았다고 했지만 동생 박근영은 언니 박근혜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직접 빨았다고 박근혜의 말을 반박했다.박근영은 박근혜에 접근해 있던 늙은 사깃꾼 목사 최태민과 관련된 탄원서를 다른 가족과 함께 연명으로 노태우 대통령에게 제출하기도 했으니 박근영이 빨지도 않은 옷을 자신이 직접 빨았다고 할 리는 없다고 추정된다.
14....10.26 당시 전두환 합수부장이 청와대 캐비닛에 있던 현찰 9억원을 박근혜에게 건네자 이 중 3억원을 전두환 합수부장에 수사비 조로 주었으나 나머지 6억원에 대해서는 행방이 묘연하다..朴 대통령이 사업을 하지 않았으니 금고에 있던 9억원 중 박이 가져간 6억원은 당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보아야 하며 박은 이 돈을 가질 자격이 없는데도 받았으나 상속세 신고도 하지 않았고 소득세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쓸만한 아파트가 싯가 500만원이라 했으니 120 채의 아파트를 살 금액이었음을 감안하면 현재 시세로 최하 600억 정도의 거액을 박은 착복한 것이다.이 금액도 1 캐비넷에서 나온 금액일 뿐 2 캐비넷에는 확인되지 않은 현찰이 있었다고 한다.
15..... 그러나 그런 거액을 착복한 박은 아버지의 옛날 교사 시절에 살았던 청운각 관리비 월 30만원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연설회나 각종 유세에서 늘 내세우는 말이 '아버지는...'이라는 말로 선친에 대한 향수를 눈물로 자극하고 자신의 '정치 자산'으로 활용하면서 고작 30만원이 없다고 아버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날집에 대한 관리비를 거절하는 것은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육영재단 등의 이사장직을 맡았던 박근혜가 고작 30만원이 없었을까..? 부모에 대한 효심도 없으면서 국민을 받들어 섬길 수 있을까..
16......박근혜는 선친 박정희의 생일날 역적 대중놈에 선물보따리를 들고 찾아가 아버지를 용서해달라고 했다.박정희는 국민의 80% 이상이 존경하고 이광요.푸틴.도이모이.등소평 등이 배우고 닮으려 한 빼어난 지도자인 반면 역적 대중은 71년 대선에 패한 후 일본에 건너가 반역단체인 한민통을 조직하여 美國 등 血盟을 찾아다니며 한국을 돕지 말라고 한 반역자이며 主敵인 빨갱이 김정일에게 국민 血稅 5억달라를 국민 몰래 바쳐 核을 개발하게 만들어준 역적인데도 국민적 영웅을 역적에게 용서를 구걸하며 박정희를 존경하는 국민을 창졸지간에 죄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17....수일 전 탈북자 단체에서 실시한 '6.15 설문조사'에서 北傀에 가 主敵 김정일 살인마귀와 함께 ' 6.15 연방제( 적화) 통일'을 약속까지 하고 왔으면서 찬성도 반대도 표하지 않았다
날로 赤化 되가는 나라 현실에 분개 6.15 연방제( 적화)를 무효화하라는 여론이 들끓으니 찬성이라 하기 곤란하고 반대하자니 '그럼 왜 傀首 김정일과 6.15 연방제( 적화)통일을 약속했었느냐'는 반박에 직면할 것 같으니 침묵하는 것으로 보인다.국민의 의사도 무시하고 자신의 판단대로 약속했던 행위도 왜 찬반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가...
18.....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의 로비에 동생인 박지만이 관련됐다는 보도에 대해 '본인(지만이) 아니라고 하니 그걸로 끝'이라는 말로 사태를 마무리 지으려 했다. 法은 만인에 평등한데 동생이 私席에서 관련 없다라고 한 말만 듣고 아니라 하면 세상에 어떤 자가 법질서를 지키려 하겠나..
법질서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에 대해 자유선진당 박선영 정책위의장은 "공식석상이 아닌 자리에서 동생의 말만 듣고 끝났다고 하는 것은 당당하지 않은 것"이라며 "자진출두시키라" 했고
민주빨강당 원내대표 김진표는 "삼화저축은행 실소유주 신삼길과 박전대표의 동생인 박지만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언론의 제보를 받고 의혹제기를 했는데 박근혜 씨 말이 '본인이 아니라 하니 그걸로 끝'이라고 언론에 보도됐다"며 "일반 국민들도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끝인가, 아니면 박지만만 적용되는 특별한 법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박근혜는 本是同根生인 동생 지만이 1년동안 감방에 있어도 동생이 원하지 않는다는 사유로 면회 한번 가지 않았었던 것을 감안하면 동생의 연루설이 자신의 정치행보에 미칠 영향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만인에 평등한 法앞에 私的 입장을 내세워 결백을 주장하려는 것은 公人의 자세가 아니고 정당하지 못한 행위며 '천상천하 박가독존'의 오만한 태도로써 1억만분지 하나 대똥이 된다면 친인척 연루連累 비리는 어느 경우라도 처벌하지 않는 공포의 독재정치가 예상된다.
~~~~~~~~~~~~~~~~~~~~~~~~~~~~~~~~~~~~~~~~~~~~~
박근혜의 言行 몇 가지를 살펴 보니 박근혜의 '原則'에는 국가관도 안보관도 없고 도대체 原則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다.자신의 입으로 한 말도 지키지 않는가 하면 행동의 일관성도 없고 전통적 동양사상의 보편적 윤리도덕의 기본인 孝心도 국가에 대한 忠誠心도 없이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 이득을 위해 행동하고 유리하면 '原則' 불리하면 침묵하며 '原則'에 어룰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유불리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실천하는 김수미의 '原則'에 비하면 '原則'도 아닌 것을 '原則'이라 포장한 것에 불과 했다.
물론 김수미가 神이 아닌 만큼 100% '原則'을 지킨 것은 아니다.기상미션에서 탈락하면 아침을 먹을 수 없는 '原則'을 어기고 탈락자 중 고정출연자인 강호동 김종민 등 남자를 제외한 후배 여배우들에게
(제작진의 허락을 득해 ) 아침을 먹게 한 것이다. 원칙을 어겼으나 자신의 이익이나 慾心을 채우기 위해 어긴 것이 아니라 다수에 德을 베풀고 善을 행하는 어김이었으니 어겼으되 아름다운 '違背'요 훈훈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무례와 편법 무질서와 부도덕 이기주의와 불법이 판치는 좌편향된 사회를 잠시만이라도 정화시키는 향기나는 행동이었고,애국심도 없고 배울 게 없으며 말초적이고 찰라적이며 천박하고 선정적인 내용이 판치는 저급한 공중파에서 간만에 사람냄새 나는 한 편의 고전 명화였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배우는..도덕시간이었다.
60여 년을 살아 오며 자살을 수차 시도했을 정도로 풍파를 겪으며 갈고 닦여진 김수미의 '原則'은 매 순간 정정당당했고 대인배 다웠으며 世人들에 교훈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정치지도자를 자처하는 박이 세상과 자신이 정한 '原則'을 어긴 것에는 남을 위해 善을 행하거나 德을 베풀기 위한 것은 없고 主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나 사적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박이 보여준 言行은 공공의 이익에 어긋나고 일반 대중이 '原則'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며 오직 자신만을 위해 적용되는 것이므로 '原則'이라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김수미가 아침 미션에서 탈락한 후배 여배우들에게 아침을 먹일 목적으로 '原則'을 어기며 한 말이
"미션 탈락하면 굶는 原則이 憲法이냐?"였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憲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憲法 조항도 무시하고 불법무기로 한반도 북쪽을 강점하여 자유대한을 위협하고 국민을 살상 납치 억류하고 있는 北傀의 傀首 김정일 살인마귀와 6.15연방제(적화) 통일을 약속함으로써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신분이면서 헌법정신조차 위배하는 정신 타락을 보여주었다.
아버지의 가르침과 자살까지 시도하는 세상풍파를 겪으며 형성된 品性과 양서인 明心寶監의 윤리도덕을 기초로한 인격으로 지켜야 할 것을 지켜서 아름답고 자신의 이익보다 다수의 타인을 위할 줄 알며 투철한 反共정신으로 "지금 옆에 있는 사람도 다시보자~!" 라는 反共표어로 대상을 타기도 했다는 김수미의 原則엔 流芳百世의 향기가 있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공주로 자라 같은 헌법기관인 얼빠진 국회의원의 절도 의자에 앉아 받는 교만한 심성에 (김수미가 타 프로에 출연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은 교만해진다'라 한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자신의 말도 지키지 않으며 선친 박정희의 국가수호와 경제부흥의 원천이었던 反共정책을 부정하고 교훈과 도덕과 공익이 없고 유리한 것을 고수하고 유리하게 만들려는 타산적인 박근혜의 原則엔 貪慾과 驕慢의 악취가 난다.
~~~~~~~~~~~~~~~~~~~~~~~~~~~~~~~~~~~~~~~~~~~~~~~~~~~~~~~~~~~~~
**박근혜의 업보; 박근혜는 곧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꿈에 부풀어 있을지 모른다. 이를 인지한 이회창이 이렇게 말했다. "나도 8년 전에는 대통령이 되는 줄 알았다." 박근혜는 특별히 국가를 위해 활동한 게 없음에도, 아니 오히려 누구의 눈에나 확실하게 빨갱이 노선을 걷는 민주당을 보란 듯이 감싸고 돌았는데도 30% 정도의 국민들은 그를 요지부동으로 선망한다.
그를 선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가 박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이다. 박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가릴 것 없이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필자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다.
" 국민 여러분,저는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 그리고 조국의 원수인 김정일을 죽이기 위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골수 빨갱이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그를 환호하고 미래의 희망을 걸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는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의 위 말 한마디에 환호했을 국민들의 가슴에 무거운 짐을 지웠다.항간에 떠도는 말대로 '김대중의 근질긴 회유' 때문이었는지 순전히 개인 자격으로 김대중이나 정주영도 누려보지 못한 3박4일간의 극진한 대우를 다른 사람도 아닌 국가의 적이요, 그의 부모를 죽인 원수로부터 받았고, 적장과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한국적 정서로 이를 너그럽게 이해해 줄 국민은 아마도 소수일 것이다. 아마도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는 돌아오자마자 김정일의 극찬자요 김정일의 후원자이기를 자처했다. 더구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그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수많은 전문가들이 반역문서라고 평가한 6.15 공동선언, 즉 연방제공동선언 이행할 것을 김정일과 약속하고 또 "약속하셨죠?"라는 언어로 다짐까지 하고 왔다는 사실이다. 세종시 특별법에서 보여주었듯이 그는 약속을 천금 같이 여긴 사람이다.약속을 천금처럼 여기는 그가 다른 것도 아닌 연방제 공동선언을 적장과 약속했고, 또 다짐까지 하고 왔다는 사실은 수많은 자라를 보변서 놀란 많은 국민들에게 여간 괴로운 고문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2005년 봄은 미국이 북한을 군사력으로 공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고, 여기 시스템 클럽 회원들의 상당수가 방독면까지 준비했던 시기였다. 나중에 일본 산케이 신문은 시스템클럽의 이런 대비를 정당화 시켜 주었다.시스템 클럽 회원들이 오버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바로 이 절박했던 시기에 박근혜는 미국으로 건너가 김정일 변호하기에 바빴다. "약속을 잘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 김정일을 압박만 하지말고 미국이 먼저 비전을 제시하라" 그 후 2차례 그는 그가 북한에 특사로 가기를 희망했다. 김정일을 만나 핵을 포기시키겠다고 했다. 북에게 핵이 무슨 존재인줄 안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없다. 무슨 특출한 능력이 있어 북괴집단의 목숨과도 같은 핵을 한 사람의 설득으로 포기시킬 수 있다는 것인지, 참으로 순진한 말이었다. 그러니까 최근 일부 지방의 항간에서는 이런 말이 나돈다. " 원수를 갚겠다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보호하겠다는 사람을 어떻게 믿느냐"**
지만원...'국민에 잔인한 빚을 안긴 사람들' 中
첫댓글 ㄳ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