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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J-Lyn]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J-Lyn 추천 0 조회 1,255 07.09.15 00:3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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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09:34

    첫댓글 우왓!너무아름다운소설이네요....번외같은건없나요?진짜심오한소설같아요..............!! ..으으..신부는한번정하면 다시 버릴수없나요?ㅠㅠ........ 번외좀부탁드려요 ㅠㅠ 너무 아기자기한소설..

  • 작성자 07.09.15 14:48

    와- 좋게보아주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갑작스럽게 떠올라 정말 갑작스레 써버린 소설이기 때문에 번외는.....아직... ㅠㅠ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 07.09.15 13:14

    아... 찡해지내요. 자신의 아이를 바라볼수 밖에 없다니...

  • 작성자 07.09.15 14:50

    아이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제가 아직 알지 못하니 표현력에 분명 문제가 있었을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9.15 19:06

    아! 감사합니다 ㅠㅠ 번외는....... 갑자기 번외를 써야할까?..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어느날 갑자기 번외만 슝- 던져놓고 부끄러워 사라질지도 ;;; 여튼 감사합니다!

  • 07.09.15 19:33

    번외없나요?ㅠㅠ 찡하네요 ㅠㅠ

  • 작성자 07.09.15 21:49

    번외편은....(좌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9.15 21:52

    사랑하고 또 체념하고 하지만 다시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 07.09.15 23:29

    아아, 슬퍼요.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이 여운을...... 정말 마음 아프네요ㅠㅠ

  • 작성자 07.09.16 17:46

    여운 ㅠㅠㅠ 제가 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07.09.16 13:27

    표현을 못하겠는.. 가슴이 찡해요 ㅠㅠ

  • 작성자 07.09.16 17:47

    가슴이 찡하시다니 ㅠㅠ 와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07.09.16 23:25

    아...단편방에도 린님소설이 있네요!!! .......너무...찡하네요...

  • 작성자 07.09.17 00:10

    찡하다는 말씀에 제가 다 찡해집니다 ㅠㅠ 감사해요!

  • 07.09.16 23:38

    딸이름이제이름이랑똑같아서놀랬어요!!! 소설재밌고마음이너무아파요ㅜㅜ 뭔가다른소설하고는다른느낌이네요^^

  • 작성자 07.09.17 00:11

    커다란인형을옆에두고앉아있는 수현이군요!!(털썩;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들요!

  • 07.09.18 12:46

    생각하게 하는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0.02 19:55

    감사합니다!!

  • 07.09.28 21:38

    ★ 이 번주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7.10.02 19:56

    와- 오랜만에 들어와있는데 깜짝놀랐어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2 19:56

    표현이 멋있다니 ㅠㅠ 감사해요!

  • 07.09.29 16:02

    와아, 우수작 축하드릴만한 글이군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7.10.02 19:56

    부끄럽습니다 !-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2 19:57

    정말 좋은소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흑, 감사해요!

  • 07.10.03 00:23

    쉐끼마~~~ 언니오셨당♡.♡히히히! 인소닷들어오자마자~ 니 문자가 왔길래~바로 왔단다......자식 소설을 이렇게 잘 쓰다니......나 삐질고얌......ㄷㄷㄷ 넌 그 분야에만 특출난게 아니였어 ㅇㅆ.....ㅋㄷ 우수작이라니 축하해! 너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글 같지만!ㅋㅋㅋㅋㅋ 다음쓰는 소설도 뛰어나서 우수작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른 소설들도 기대할게~! 알았지?!ㅠㅠㅠ 넌 다른것도 잘 쓸수있을거라고 믿어~! 후후후..... 소설읽어봤는데 너무 찡하드라, 난 이런 소설을 못써서....ㄷㄷㄷ 역시나 부럽부럽........ㅋㅋㅋ ㅠㅠ 내 글이 앞뒤가 맞지않지만!ㅠㅠㅠ무튼 축하해♡정말정말!ㅠㅠㅠㅠ

  • 작성자 07.10.03 13:17

    그 분야라니; 하악하악 -ㅠㅠ 너두 건필건필

  • 07.10.03 11:09

    끄응...저 왜 이해를 못하겠죠ㅠㅠ;;남자가 신부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떠났는데, 그 사랑하는 여자가 그 남자와의 아이를 데리고 이 남자가 있는 교회 고해소에 온 상황인가요?? 그러면 남자는 자기가 신부가 될 것이었는데 왜 '너 닮은 딸 하나 낳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할건죠 -_-?? 사랑한것은 본능이라 어쩔수 없다고 한대도... 신부가 될 것이었으면 그런말은 안하는게 아닌가 하는데요...흐음? 누가 대답해주세요

  • 작성자 07.10.03 13:16

    남자가신부가되기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떠난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을 버렸기때문에 신부가 되기를 결심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 너 닮은 딸하나 낳앗으면 좋겠어' 부터는 과거랍니다ㅠㅠ 과거에 있었던 상황을 회상하는 것이지요ㅠㅠ 제 표현력이 부족했나봅니다ㅠㅠ 죄송해요!

  • 07.10.03 22:38

    J-Lyn//그 부분이 과거인것은 알았습니다. 여자가 자신을 버렸기 때문에 남자가 신부가 되고로 결심한걸 몰랐네요 ㅠ

  • 07.10.09 01:59

    오랫만에 소설다운 소설을 봤어요. 물 속에 잉크 한 방울 떨어뜨린 냥 서서히 마음속에 무언가 번져가는 느낌이 드는 글이군요, 지금 이대로 후일까지 글에 대한 짝사랑을 일편단심으로 잃지않고 간직하신다면 언젠가 글과 눈이 맞아 단편집이라는 자손을 생산하시어 대대손손 읽히도록 하실 수 있을겁니다, 건필하십시오.

  • 작성자 07.10.10 01:22

    과...과찬이십니다ㅜㅜ! 앞으로도 건필을 향해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 07.10.09 18:52

    아. 슬퍼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우수작인 이유가 있었군요! 신부가 된 남자의 과거 사랑이야기. 이젠 이루어 질 수 없는걸까요 T_T.. 여자도 불쌍하고, 남자도 불쌍하네요..... 너무 안타까운 소설이에요..T_T 멋져요. 좋은 글 읽고갑니다.

  • 07.10.09 18:52

    아, 그리고 저 윗 댓글에 표현력이 부족하다니요, 아녜요! 정말 잘 쓰셨어요!

  • 작성자 07.10.10 01:24

    바라만보는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 으헝헝

  • 07.10.13 14:49

    잘보고가요-건필하세요^^

  • 작성자 07.10.14 13:12

    감사합니다 ^^

  • 07.10.13 20:27

    너무잘쓰셔서 가슴이 턱턱 막혀와요...........정말 비유가 예술같해요 ㅠㅠㅠㅠ

  • 작성자 07.10.14 13:19

    과찬이십니다ㅜㅜ 감사해요!

  • 07.11.08 13:17

    후, 이소설 대표작됬을때 한번보고 요 몇일간 계속 생각나 단편방을 뒤져뒤져 찾아냈네요. 하하 이소설 읽고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J-Lyn 님 다른소설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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