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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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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동호회 휴게실 6월27일28일1박2일강화도힐링캠프 로밍대장님 결산보고
쩡이야 추천 0 조회 410 24.06.30 01:4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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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7 15:35

    첫댓글 쩡이야 총무님!
    처음부터 결산까지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30 11:11

    감사드립니다 ~

  • 24.06.30 04:33

    쩡이야님, 몸살 나신줄, 걱정했어요.
    영수증도 어마무시,
    쉬지도. 못하시고 결산보고 때문에 바뻣군요.
    온유,선하신분이 야무지시기 까지...
    매와 같은 눈으로 모두를 헤아려 품어 주시는 인자하고 포근한 총무님은 길동무의 보배십니다.
    로밍대장님을 보좌하면서 집에서 많은 먹거리 짊어지고 체력의 한계를 느끼셨을듯요.
    쩡이야님의 찐한 사랑이 전해와서 맘이 먹먹해왔습니다.
    쩡이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30 11:14

    임무수행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면 에서 애니정님 멋져요 👍

  • 24.06.30 05:15

    로밍대장님, 쩡이야 총무님~
    수고 많이하셧고 감사합니다.

    평소와 다른 1박 여행
    학창시절의 젊음을 느끼게끔
    음악, 캠프파이어, 가벼운 춤 등등...
    대장님, 총무님 그리고 여러분들
    덕분으로 멋진 추억여행하여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30 11:16

    함께한 추억여행 이었내요
    감사합니다 ~

  • 24.06.30 06:13

    캠프 프로그램의 진행에 이끌리다 보니 어느듯 1박2 일 지나갔네요.
    모든 프로그램들이 좋았지만 특히 숲속 정원에서 모닥불로 어둠을 밝히고, 입체감 있는 음향으로 학창시절의 부르던 팝을 따라 부르니 분위기 작렬 이였지요. ㅎ
    최소경비로 교통과 펜션을 섭외 하시고,최상의 먹거리를 공수 해 주신 로밍님은 리크레이션 전문가?ㅎ
    넘 좋았고, 퀄리티 있는 힐링캠프를 선사해 주신 로밍 대장님과 스텝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4.06.30 06:41

    쩡이야
    총무님
    이제야 힐링캠프
    모든 마무리가
    정리됬군요
    시작부터 끝까지 온힘을 실어
    노고와 수고해주신
    총무님께 감사에 박수
    드립니다
    길동무에 쩡이야 총무님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6.30 11:17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

  • 24.06.30 08:07

    정말이지 수고하셨습니다 또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6.30 11:17

    감사합니다 ~

  • 24.06.30 08:50

    너무나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신
    로밍님.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떼창을 하며
    그시절이 생각 나 울컥하게 하는
    음악이 특히 좋았습니다.
    먹고 놀고 즐길수 있도록 안살림 도맡아 주신 쩡이야님 고생 많으셨어요.
    여기저기 눈여겨 살피며
    필요한거 찾기전에 갖다주고 물 끓여
    커피포트 잽싸게 갖다 주던 라벤다님.
    세분이 일사불란하게 몫을 하시니
    불편.부족함없이 즐겁기만 했네요.
    어린애처럼 그렇게 뛰고 놀아본게
    실로 얼마만인지
    치레에 불과한 인사이지만
    그마저 아니할 수가 없네요.
    이미 세분의 조합에 코드를 읽은바 있어 이 강화캠프를 기대하였고
    참석의지를 분명히 하였는데
    적중했음이 유쾌합니다.
    너무나도 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30 11:23

    유쾌한 벨라님 밤하늘에 퍼진 판소리 가락 멋져요 ~~

  • 24.06.30 08:56


    오랫만에 좋은 추억을 뒤로한채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로밍 대장님 쩡이야 총무님 라벤다2님
    운영위원님의 세심한
    준비와 쎄팅으로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다음길이 기대가많이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길동무 식구들 항상
    건행하시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30 11:23

    감사드립니다 ~~

  • 24.06.30 09:25

    이구동성 으로만족한 1박2일을 일사천리로 아름답게 마무리 해 주시고 운영진의 봉사의 수고에 찬사를보냅니다
    선약과 집안일로 참석은 못했지만 대리만족 하면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30 11:24

    응원 감사드립니다 ~

  • 24.06.30 10:30

    동분서주
    열심을 다해 몸과 마음으로 뛰어주신
    쩡이야 총무님
    래벤다 운영위원님
    단청,토토투투 대장님

    그리고 멀리서 함께하며
    응원해 주신 영영이 고문님, 버벅이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고의 공로자는 참석하신 모든 한분 한분~ 바로 여러분 입니다^^

  • 작성자 24.06.30 11:28

    임원님들이 모두함께 떠나는여행 기대해 봅니다
    로밍님 수고하셨습니다 ~

  • 24.06.30 15:16

    로밍 대장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알고 지내면
    지낼수록 매력 만점입니다
    무사무탈하게
    참여한 모든
    길동무 기족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선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힐링캠프를
    기대 하면서
    고문님이하 총무님 대장님들 또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 24.06.30 12:05

    로밍대장님 리딩의 1박2일 강화도 힐링여행.
    정말 아주 오랜만에... 옛추억을 떠올려 보았네요.

    학창시절 캠프화이어와 회원분들과 동시대에 같이 들었던 추억의 노래들...
    진정한 힐링하고 돌아와서 몸과 마음이 상쾌합니다.

    길동무의 힘들고 궂은일 맡아하시면서도...
    항상 부드러운 미소의 쩡이야 총무님,
    분위기 메이커인 라밴다2 운영위원님
    그외 모든분들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길동무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로밍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24.06.30 15:11

    헬렌 아우님
    카풀부터
    캠프에서 함께한 즐겁고 신나는시간
    잊지 못하겠지!~
    내짐까지 집앞에 갖다주고
    정말 고맙데이
    함께여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함께이길~~♡

  • 작성자 24.06.30 15:19

    함께한 줄거운 추억 이었내요
    감사합니다 ~

  • 24.06.30 20:27

    강화도 1박2일 여행~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수고해주신

    로밍대장님 ~
    쩡이야총무님~
    분위기메이커 라벤다님~
    두루두루 다 살펴주신 애니정님~
    멋진 사진 간직하게 애써주신 토토투투님~

    같이 즐거운시간 보낼수있게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

  • 작성자 24.06.30 20:39

    뮤즈님 처음 함께한 힐링 캠프
    모두에게 행복있었내요
    모든분이 만족해 주셔서
    운영진님들도 기쁜마음입니다
    자주 길동무 와함께 거닐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24.06.30 22:29

    사진과 영상만 보아도 즐겁네요
    최선을 다하신 길동무 로밍 대장님,쩡이야 총무님,
    라밴다 2운영위원님,토토투투 님,등등
    1박2일의 귀한 시간동안
    준비하시고 애쓰셨어요
    수고하셨어요 ^^
    ♡♡♡

  • 작성자 24.07.03 10:13

    리즈향운영자님
    함께 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
    처음1박2일 시도해보니 모든분이
    줄겼고 만족해 하여 운영진도 기쁜마음입니다
    로밍님 때문에 행복한 힐링 캠프 였내요
    항상 길동무에 신경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24.07.03 23:22

    많은인윈 참석하신
    강화도 모임 사진보니 준비를 많이 하신듯 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쩡이야총무님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4 08:47

    로밍대장님의 계확과 일정덕에
    우리들은 줄기기만 하였답니다
    힐링캠프 줄거운 힐링 어었내요
    지인운영자님
    좋은 나날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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