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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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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Veterans day.....ㅎㅎ
쿨아이언 추천 0 조회 185 19.11.12 02: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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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2 02:05

    첫댓글 롯데가 일본계 기업이라서
    빼빼로도 불매운동의 대상인가요..?
    조용했던걸 보니...ㅎ

  • 19.11.12 02:22

    돌아댕겨봐두 예전같이 삐까뻔쩍시럽게 떠들어대는것 같진 않아요~

    우덜들이야 모 시쿤둥~
    애덜두 아니구 ㅎ

  • 작성자 19.11.12 02:40

    그래도 빼빼로데이 글도 많이 올라오고 했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한번 되짚어 봤습니다...ㅎ

  • 19.11.12 02:44

    주고받는 빼빼로에
    싹~ 틔우는 빛나는 💖 ㅎㅎ

  • 19.11.12 02:47

    빼빼로 받으셨나부다~^
    흥~~

  • 작성자 19.11.12 02:52

    @오솔길 자유방의 인기남 두분이 못 받으셨으면 딴사람들이야
    누군 스타다방 커피 티켓도 받았다던데....
    애꿎은 물이나 한잔 마셔야지...ㅎ

  • 19.11.12 03:00

    @쿨아이언

  • 19.11.12 04:30

    @쿨아이언 .
    잉끼는 개뿔요~
    잉끼라하면 여기서
    쌍두마차인...
    몸님하구 쿨님하구
    막상막하.. 난형난제..
    아닌가여~~~ ㅎㅎ

  • 작성자 19.11.12 05:02

    @궁이 두분하고 몸님은 실물을 보여줬고
    쿨아이언은 아직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
    나타나는 순간 꿈은 사라지고....현실만 남겄죠...
    걱정이 태산입니다....ㅜㅜ

  • 19.11.12 05:44

    @쿨아이언 그래서 제가~~~ㅎ

  • 19.11.12 05:47

    @쿨아이언 .
    사진상으론
    엄청 멋져 보이시든데.. 요~^^

  • 19.11.12 06:44

    @쿨아이언
    돈 워리~
    설령 실물이 궁이님만 몬해도..
    숨은 매력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니..
    너무 완벽하면
    가까이할수 없는 쿨님되는거죠~

  • 작성자 19.11.12 10:38

    @궁이 사진빨입니다..ㅎ

  • 작성자 19.11.12 10:38

    @희수 그래도 인간성은 괜찮은편. ㅎ

  • 19.11.12 05:50

    아들이 어제 빨간날 이라고 하더니.....

    우연찮게 시계 보면
    11 : 11
    12 : 12 낮에도 밤에도

    어릴땐 자체가 굴곡있는 빼빼로 ㅎㅎ
    또 욕을 버네요 ~

  • 19.11.12 08:39


    지금도
    충분 웨이브있는
    빼빼로 인정요^^

  • 작성자 19.11.12 10:39

    지금도 손색이 없는데. ?

  • 19.11.12 06:34

    매일 떼뎐 들고 은행 가기가
    고역이셨쎄여??? ㅉ
    은행 문 닫는기
    그리 방가브시다니~~~
    배 아픕니다ㅠ

    한달에 겨우 두어번 가는 ㄴ

  • 작성자 19.11.12 10:40

    돈이 없어 잔고가 달랑달랑하니 자주 가는거지.
    들꽃님 처럼 빵빵하면 뭐하러 자주갈까. ?

  • 19.11.12 06:40

    울집 외손녀가
    전전긍긍 한답니다
    지생일이 11.12인디
    할무이 기억할려나 하고..ㅋ
    빼빼로데이 다음날

  • 작성자 19.11.12 10:41

    그럼 오늘이 손주 생일이네요..
    이쁜 할머니 있어 좋겠어요..ㅎ

  • 19.11.12 08:42


    11월 11일
    광군제도 추가네요
    쏠로데이에 쇼핑이나하라는
    상술에
    중국은 광풍이네요
    매출이 조단위이니
    빼빼로고 가래떡이고
    광군제도
    나랑은 먼 딴나라 야그같네요
    주는인도 없고
    받을것도 없는 심심 띰띰day

  • 작성자 19.11.12 10:42

    광군제가 뭔지 몰라도.
    내년엔 빼빼로 택배로 보냅니다.. ㅎ

  • 19.11.12 10:14

    ㅎㅎ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한국에도 들어 오시는군요
    번개 참석 신청은 했으니 그날 뵙겠습니다
    오래전 제가 주관해서 환영번개 삼일 빌딩에서
    했었을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 작성자 19.11.12 10:37

    그래도 그때가 제일 즐거웠던것 같아요 .
    조금이라도 더 젊어서 그런가...

  • 19.11.12 10:46

    @쿨아이언 에궁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선배님 그때 뵙을때 나이보다
    지금 제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ㅋ

  • 작성자 19.11.12 10:48

    @피터 그때 환갑여행으로 울릉도를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ㅎ

  • 19.11.12 12:03

    @쿨아이언 세월이 참 빠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2 10:43

    방장님은 어딜가도 인기...ㅎ

  • 19.11.12 10:39

    매일 은행을 가셔야 한다는건
    매일 예금을 하신다는거지요?

    할매다 보니
    무슨 날이라는건 챙기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손주들이 있다보니
    어쩌다 챙기게 되네요 ㅎ
    어제도 할수 없이
    빼빼로 사다가 나눠줬어요

  • 작성자 19.11.12 10:44

    매일 갔었는데
    이제는 하루 걸러 한번씩...
    세번 갑니다.
    은행원 눈치 봐가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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