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상도 사람이라고 '노'많이 쓰긴합니다... 웨이드포더윈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나'로 끝나는 의문형 문장은 판정의문문이고 이에 해답하는 답은 예, 아니오가 되고 '노'로 끝나면 설명의문문이라고 하여, 질문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 의문형 종결어미의 유래는 중세국어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형어미 체계를 비롯한 중세국어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 경상도지역 특히 경남지역입니다. 위의 글은 의문형종결어미가 필요한 문장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v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이라면 저 상황에 저 댓글의 마무리는 당황했'네'가 될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노'라는 종결형어미가 의문형어미로 충분히 쓰이며, 판단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를 쓴다고 다 일베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낮에 모바일로 봤을땐 몰랐는데 지금 PC로 보니 영상 제목이 [오늘 아침 오토바이족 청소년 당황했노 ㅋㅋㅋㅋ]. 그냥 경상도 사투리로 보면 될거를 제가 민감한 건가요?
느낌상 일베같습니다 애매해요
저 경상도 사람인데 머했노? 그랬노? 등 많이 씁니다..
저도경상도사람입니다
@Linkinpark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읽어보면 알죠. 굉장히 어색합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저 문맥에선 당황했네 라고 표현하겠네요. 일베느낌 드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당황했네, 당황했나? 보통이렇게 쓰지않나요. 경상도도.
~노 는 약간 되 묻는 듯할때 쓰지 보통때는 잘안써요.
전 별 느낌 없는데요 솔직히 좀 불쾌하네요 이거 뭐 일베?이런거 관심도 없지만 평소 쓰는말도 조심해야겠네요.솔직히 이런거 가지고 일베니 뭐니 하는건 상당히 소모적인 의심같습니다
YES or NO 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에는 ~나 로 끝나는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밥묵었나? -> Yes or No
니지금 뭐하노? -> 뭐했는지 대답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고 '노'많이 쓰긴합니다... 웨이드포더윈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나'로 끝나는 의문형 문장은 판정의문문이고 이에 해답하는 답은 예, 아니오가 되고 '노'로 끝나면 설명의문문이라고 하여, 질문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 의문형 종결어미의 유래는 중세국어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형어미 체계를 비롯한 중세국어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 경상도지역 특히 경남지역입니다. 위의 글은 의문형종결어미가 필요한 문장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v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이라면 저 상황에 저 댓글의 마무리는 당황했'네'가 될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노'라는 종결형어미가 의문형어미로 충분히 쓰이며, 판단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를 쓴다고 다 일베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 웃자고 스크랩 해온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곱게 잡히지
우리카페 참 일베한테 관심 많이 주네요.. 일베들 좋아하겠네
22 필요이상의 관심이네요.
전 안어색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