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가끔 꼬꼬무나 알쓸인잡 알쓸신잡 같은 프로그램 볼 때 이 부분이 신경쓰이는 사람들 있다고 함

[안개]

출처 : 여성시대 이상윤(32세)

저 음식 언제 먹는거지?
계속 내버려 두는건가?

은근 신경쓰이다는 사람들 있다고함

진지한 얘기중이니 눈치없이 와구와구 먹는게 좀 이상하기도 함
걍 보기에 구색 맞추기로 갖다놓은거 같긴함
가끔씩 한두입 먹는 출연자들이 있긴하지만 거의 안먹고 몇 시간 방치되는듯

나라면 눈치없이 집어먹다가 쟤 누구냐고 찍힐거같음

[사랑으]

나 진짜 저거 신경 너무 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지오겔DMT보습크림]

침 다 튀어서 우째 먹노 저거

[wish you were gay]

와 나다

[육지불가사리]

ㅋㅋㅋㅋㅋㅋㅋㅋ𝙈𝙄𝘾𝙃𝙄𝙉 나만 하는줄

[아름답다]

아 개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내가 먹고싶음

[빛나는]

인잡 크리스마스특집? 보니까 다 맛있게 드시던데 나도 먹고싶다 ㅋ

[우야면좋노어떡해야하노]

ㅋㅌㅋㅋ사람 사는 거 똑같다이

[땅콩버터]

알쓸인잡보니까 간식 맛있었다고 하는거보면 먹는데 쉬는시간에 채워놓나보더라ㅋㅋㅋ커피도 많이 리필해주던데ㅋㅋ

[권택주]

우리집도 저거 안먹냐고 맨날 그럼 ㅋㅋㅋ

[고처나맘야]

알쓸은 엄청 잘드시던데 ㅋㅋㅋㅋ 특히 유시민작가

[쁘띠달]

내 친구ㅋㅋㅋㅋㅋ 왜 대체 안 먹는 거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