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big east conference에 대한 뉴스가 있네여...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cinncinati, depaul, marquette, south florida 그리고 louisville이 big east로 2005부터 조인을 하기로 했다구 하는군요. 아마 이 5학교가 조인을 하게 된다면.. 농구로써는 제일 강한 컨퍼런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우선 올해는 적용이 안되긴 하지만 어제 espn 뉴스를 보니 이번 preseason top 25에 7팀이나 되네요. 코치들만 봐도 히긴스, 피티노에 거기에 원래 유명한 칼훈이나 베이하임등등.. 너무 많네요... 아마 competition이 굉장해 질것같네요...
이제 시라큐스 게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우선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카멜로의 자리가 크게만 보였네여.. 특히 중요한 순간에 카멜로의
득점이나 리바운드는 볼수 없었지만.. talent는 많이 가진것처럼 보였습니다. 우선 신입생들에 대해 말하자면.. 생각보다 침착해 보였습니다. 1학년답지 않은 플레이도 많았구요.. 특히 terrence roberts란 선수가 눈에 가장 많이 띄었습니다. 6-8 아님 6-9정도로 리바운드도 가능해 보였고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상당히 정확해 보였습니다. 거기에 하킴워릭 같진 않지만 그런 쇼맨십도 가진거 처럼 보였구여. 그담엔 darryl watkins란 선수인데 마직막 recruit으로 rutgers와 시라큐스를 고민하다 온 선수입니다 6-11이구요.. 아직 조금 미숙해 보이긴 했지만.. 일이년후엔 solid한 빅맨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갇게 하구요. 그리고 demetris nichols란 선수... 그날 게임에서 가장 긴장을 많이 한듯 보였습니다.. 초반에는 실수도 많았구요.. 슛이 꽤나 정확해 보였습니다. 포지션이 아직 확실해 보이질 않아.. 올해는 큰 활약을 할것같지 않지만.. 6-8이라고 나와있지만 그정도는 아닌거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뛰지 못한 선수가 있는데
louie mccroskey란 선수로 보지 못했으므로 뭐라 말을 할수는 없지만
6-5라고 하면 득점력과 패스가 좋다고 합니다.. 성적때문에 못 뛴다고 하는데... 시라큐스는 항상 신입생들이 문제가 많네요.
스타팅을 보자면 포인트에는 빌리 이들린, 슛팅에 맥나마라, 스몰포워드에 페이스, 파워에 워릭, 센터에 폴스였습니다.. 제가 예상했던것돠 일치했었구요.. 우선 빌리 이들린이 좀더 편안해 보였습니다. 일학년과 지난시즌 문제가 많아서 조금 settle down이 안 돼었던거 같은데 그날 게임에서는 자기 포지션에 아주 잘 적응을 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우선 그다지 빠르지는 않지만 자신의 사이즈를 잘 이용하며 돌파하여 득점보단 오픈룩에 신경을 더 많이 썼었습니다. 솔직히 작년보다 훨씬 실력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맥나마라는 여전히 같았구요... 그날은 그다지 많은 슛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변한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도 여전히 약간 어글리한 폼으로 드라이브인해서 슛하고 허슬하고..
비슷해 보였습니다.. 슛은 아직 조금 부정확해 보이구여... 하지만 그날은 중요한 포인트와 리바운드를 많이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포스는 뭐 여전히 소심한 플레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딱딱해 보였습니다.. 올해는 스타팅 센터가 바뀌는것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 하시는 워릭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사실 많이 늘었다고 말을 할수는 있을것입니다.. 3점도 쏘고 시야도 좋아지고 슛 랜지도 더 늘어났구여... 궁금한건 카멜로같이 중요한순간마다 큰 플레이를 할수 있는지와.. 멜로처럼 팀을 이끌수 있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보면 굉장한건 사실입니다만.. 이번시즌은 자기가 해야된다는 부담도 있을꺼고 지켜보는데도 워낙 많아서.. 그런 부담을 없애버릴수 있다면.. 더 이상은 바랄것이 없어 보이네요..
팀 전체로 보자면 올해는 많은 선수들이 고를 활약을 해야할것 같네여..
물론 하킴워릭이라는 선수가 스타이긴 하지만 멜로와 비교했을때는 아직 약간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 공백을 여러 선수들이 나눠서 채워야 할것 같구여... 또 하나는 벤치가 더 강해졌다는 점입니다..
작년보다는 더 많은 선수들로 게임을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플레잉타임을 가질수 있는 신입생들도 많아지고.. 작년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던 matt gorman이란 선수도 올해는 게임에 많이 사용될듯하고.. 거기에 mcneil은 워낙 많이 뛰었고.. 암튼.. 벤치는 작년보다 좋아보였습니다.
우선 연습게임이고 team nike란 travel team같은 팀과의 게임이었기 때문에 좀 더 많이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꽤 괜찮은 전력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michigan ST. 과 harlem gloge. 과의 경기를 티비에서 잠깐 봤는데.. 미시간 스테이트의 전력도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템포도 많이 빨라진것 같고.. 수비에 대처하는 능력도 좋아보였습니다.. 미시간 스테이트 팬들은 이번 시즌을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아보였습니다..
암튼 길고긴 글을 읽어 주시는라 수고 하셨구여.. 담주에 시라큐스가 harlem globe.과 두번째 게임을 하는데.. 미시간 스테이트와 간접비교도 가능할것 같네여.. 암튼 이제 글 자주 남기겠습니다.
첫댓글 카멜로가 빠지고 나서 전력이 많이 약해질꺼라 생각했는데 여전하군요. 올해도 그 악명(?)높은 지역방어 기대합니다. ^^ 그나저나 6월달에 시라큐스를 ACC에 영입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결국 틀어지는군요..
스트롱 존... 기대하고 말구요^^ 우어~~~ 워릭의 너게츠 합류를 기대하면서 -_-;;
그날 근데 큐스는 2-3지역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희안하지만 거의 맨투맨 수비로..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Duany 라는 선수는 어디갔나요? 작년 시라큐스 경기봤는데 이선수랑 워릭이랑 카멜로..맥나마라==굉장하던걸요....
졸업했습니다. 뭐.. 작년에 슈퍼씨니어 (대학 5년생)이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