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강퇴와 글 삭제, 운영자와의 E-mail교환, 복귀, 그리고 느낀 것 한 가지
healer 추천 0 조회 269 06.03.11 15: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3.11 16:45

    첫댓글 맞는 말씀이십니다 . 읽기 민망한 리플이 따라다니는것을 보고 실망스럽습니다. 님께서 올리시는 글마다 옳지 않음이 없었는데... 우리 분별좀 하시면서 가십시다. 그리고 꼼꼼하게 남의 글을 잘읽고 그 글쓴이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를 좀 파악하며 가시기를 바랍니다. 님들... 귀하신글 잘보고 갑니다. ^^

  • 06.03.11 17:29

    공감은하지만 납세문제는 목회하시는분들 스스로에게 맞겨야함이 옳지않나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가져봅니다..법의 테두리와 범위내에서말이죠..저는 가끔 이런생각을해봅니다..

  • 06.03.11 18:11

    healer님 반가운 분입니다.그동안 좋은 글을 대했습니다만 뜸했는데 다시 님의 글을 보게 되겠군요.저는 님과의 개인적인 차이를 좀 두자면 사람에게 그렇게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때론 화도내고 슬픔도 토해내지만 중요한건 하나님 안에서 모든걸 빨리 받아 들인다는 사실이죠.

  • 06.03.11 18:15

    상대가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인다면 과거의 과정이야 어찌 되었던 현실에 충실 할려고 합니다.운영자께서 어떤 위치에서 위치 조정에 실패한 운영을 하더라도 그 사실을 알고 깨달아 원상회복을 위한 조종안으로 들어갔다면 우리도 합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06.03.11 19:30

    중요하게 받아들이는건 상대와의 사이에서 마음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는 자가 제일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고 특히 개혁의 주역이 된 자들이 사랑에는 밑바닥에 맴돌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혹여 님에게 적용된 글은 아닙니다.)

  • 06.03.11 18:24

    믿음,소망,사랑..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이 방에서 특심으로 개혁을 힘껏 외치는자가 어떤분에게 쪽지를 통해 아주 저주를 퍼 부었다고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더군요..저는 그 내용을 저장해 놓았습니다.그러나 그에게 맞대응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 06.03.11 19:36

    healer님 전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그리고 틀리지 않는 님의 소신도 알고 있습니다. 이후론 개혁에 필요한 안권들을 제시할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정말 잘 오셨습니다

  • 06.03.11 18:33

    나르도스님 말씀처럼 그렇게 부드러운 대화들이 있었다면 윗글이 올려질 필요도 없었겠지요. healer님 또한 그렇게 하시기를 원하셨는데 ... 이상하네요 나르도스님 말씀은 healer님이 들으실 말씀이 아닌듯 한데요. 운영에 미숙한 점 사랑으로 운영자를 덮어주자 이거 맞나요?

  • 06.03.11 18:45

    제 말씀이 조금 어려웠나봅니다.미숙한 부분을 지적함 보다도 어떤 결과를 두고 문제가 발생 됐을때 운영자쪽에서 강퇴조치에 해제하셨던 부분에 우리는 수긍도 할줄 아는 지혜로움과 너그러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 06.03.11 18:51

    마냥 운영자께서 계속 본인 주장으로 일관 했었다면 그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제가 무조건적 사랑으로 덮어라 말씀 드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그런 운영자의 뜻을 반영했음을 인식하고 이제는 그 테두리에서만 맴돌지 말고 개혁의 취지로 돌아서서 대안의 글을 찾자는 말씀입니다.

  • 06.03.11 19:48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를 이해하시면 다행입니다. 윗 본문의 내용에 조금 벗어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그러나 함께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반갑고 좋습니다.

  • 06.03.11 19:33

    저도 여기서 바쁜시간을 쪼개어 글을읽고 리플을 달면서 여러 좋은분들과의 교제와 또 그가운데 우리의 미성숙한 부분을 함께 보면서 기쁨과 실망을 번갈아 가며 느꼈습니다. 이렇게 치유자님께서 이곳을 향해 던지시는 지적조차 이곳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고 이곳 운영자들도 함께 생각하시는게 있다고 믿습니다.

  • 06.03.11 19:35

    그리고 납세에 관한 생각도 꼭 올려주세요. 읽어보고 싶네요. 어쩌면 제가 가진 생각과도 일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06.03.11 19:47

    저도 글을 읽는 부류입니다..제 생각에는 이곳에 오르는 글이나 특히 꼬리글들중에 그 주장의 본질이 어느것이던..개혁이던 반대던..심지어는 성경을 읊어댈지라도..비아냥이나 조소가 섞인것은 삭제해 주시기를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그것도 즉시로요..너무도 간절한 이곳이 그러한 자들때문에 더럽혀지는 기분입니다

  • 06.03.11 21:40

    공감가는 글입니다

  • 06.03.11 22:16

    산상수훈님 말씀 옳습니다 그리 됐으면...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중 요즘 바른 지적이 나와 감사한 마음입니다

  • 06.03.12 01:47

    가장 현실적인 제안 이신듯 싶습니다..한동안 그리하면 매우 질서가 잡힐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