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간 특징 : ☞ 신의터재에서 무지개산까지는 4.5km로 평탄한 대간길이 이어진다.
☞ 무지개산에서 윤지미산까지 다시 4.5km가 소요되며, 윤지미산 가까이에 이르러 고도를 높이기 위해 급한 경사면을 치고 올라야 한다. 윤지미산을 오른 후에는 급한 내리막으로 등로가 연결되어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화령재까지 2.9km가 소요된다.
☞ 화령재에는 넓은 공간이 있어 대간꾼들이 쉬어가기에 좋아 보인다. 우측 차도를 따라 300여m 이동하여 대간길로 이어지고 4.6km의 봉황산까지 고도를 높여 올라간다.
☞ 봉황산에서 비재까지는 서서히 고도를 낮추어 3.4km 이동한다. 비재에서 못재를 지나 갈령삼거리 3.6km 구간은 여러번의 봉우리를 오르고 내려야하고, 앞길에 가로막힌 암릉을 두세차려 우회하여 급한 경사면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체력이 있다면 다 쏟아 부어야 하는 곳이다. 갈령삼거리에서 갈령까지는 접속구간으로 1.3km가 소요된다. 갈령삼거리를 지나 암릉으로 된 등로를 넘어가게 되면 큰 어려움 없이 내려갈 수가 있다.
첫댓글 대간길 빠지면 건저줄 사람 없으니
또다시 걸어봅시다~~
안빠지고 가볼게요(시청)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신청합니다.
올만 입니다
끝까지 완주 바랍니다
학술대회(서울) 참석으로 취소합니다.
저도 이제 천천히 따라 가볼까 합니다
신청합니다.
통로측으로 부탁합니다.
잘계시죠 건강한 모습 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도 올만 입니다
행사가 있어서 불참합니다..
네 다음 구간때 뵙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어서 오세요
신청합니다.
명재님 함께 하시는 대간길 든든합니다^^
산행비 입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