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헌정질서 조롱하고 짓밟는 이재명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이계성]

[칼럼]헌정질서 조롱하고 짓밟는 이재명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2023,1,28  이계성 광화문집회 강연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을 쓸어내자 
 클릭=https://youtu.be/gYXTOSu7V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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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헌정질서 조롱하고 짓밟는 이재명을 끌어내서 처단하자



 

  
 
묵비권으로 자기 죄를 덮으려는 비열한 인간 이재명
개딸이라는 패엄 이용 여론호도 자기죄 덮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 개딸들 동원 집회로 검찰 수사를 막겠다고


 






두 번째 검찰에 소환된 이재명 언행은 공당 대표의 기본 자질을 의심케
일방적 주장만 담은 발표문 수사진을 ‘검사독재’ ‘헌정질서 파괴’ ‘사법살인’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 혐의 본질 덮으려는 장외 선동전’ 국민 선동


  
 


  
‘대장동 개발 비리’에 대해 12시간 동안 진술을 거부한 것은 법치주의 부정
이재명 검찰 출석 전날 169명 전의원에 서신 보내 야당을 개인 방탄용으로
묵비권후 “검찰이 진실 규명 위한 수사가 아닌 기소 위한 조작 하고 있다”고


   
 


  
호남지역 방문 “잘 지켜주면 저도 잘 지켜드리겠다”며 민망한 ‘지지자 규합’
이재명은 미리 작성한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 12시간 조사 과정에서 묵비권
첫 조사 때 민주당 의원 40여 명 두 번째 조사에는 20명 동원 검찰 겁박


   
 


  
검찰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아니라 선거에 출마하며 세 과시하는 후보 모습
이재명은 법치를 짓밟으며 민심을 돌려 검찰수사를 막겠다는 파렴치한 짓
민주당은 검찰이 야당 대표 소환은 야당 탄압 체포동의안 부결 예고


 
 


  

수사 대상에 오른 이재명의 10여가지 혐의는 모두 문정권 때 불거진 것
문정권 검찰이 민주당 대선 후보 비위 덮어뒀다가 윤정부에서 수사시작
이재명,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대통령도 죄가 있으면 감옥에 가야 한다”고


   
 



이재명 검찰 위에서 검찰 조사를 뭉개고 개딸들 집회를 무기 삼아 버티겠고
민주당 ‘친명·비명·반명’ 갈라져 반목하면서 이재명 계속 감싸면 역풍 공멸
삼권분립이 생명인 민주주의에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법치국가 자제 부정


   
 


  
대한민국 법치를 짓밟는 이재명
두 번째 검찰에 소환된 이재명 언행은 공당 대표의 기본 자질을 다시 한번 의심케 했다. 미리 준비해간 일방적 주장만 한 담은 발표문에서 수사진을 향해 ‘검사 독재’ ‘헌정질서 파괴’ ‘사법살인’ 같은 막말을 쏟아냈다.
수사 검사의 어떤 점이 독재이며, 무엇 때문에 헌정질서가 파괴됐다는 것인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재명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 혐의의 본질을 덮으려는 장외 선동전’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그리고 ‘대장동 개발 비리’에 대해 12시간 동안 진술을 거부한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부정한 것이다. 당당하다면 묵비권 행사할 이유가 없다.
이재명은 검찰에 불려가기 전날 169명 야당 의원 전원에게 서신을 보내 여전히 당을 개인 방탄용으로 삼으려 한다는 내부의 비판까지 자초했다.
민주당 이재명은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 대표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고 법을 존중해야 한다. 이재명은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검찰이 진실 규명을 위한 수사가 아니라 기소를 위한 조작을 하고 있다”고 막말을 했다.
검찰 수사 박기 전전날 호남지역 방문에서는 “잘 지켜주면 저도 잘 지켜드리겠다”는 식의 듣기 민망한 ‘지지자 규합’도 시도했다. 수사에 부당한 점이 있다면 사실관계와 법리로 맞서는 게 상식이고 순리다.
 
묵비권으로 자기 죄를 덮으려는 비열한 인간 이재명
이재명은 미리 작성한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하고는 12시간 넘게 진행된 조사 과정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번째 조사 때도 마찬가지였다.
첫 조사 때 민주당 의원 40여 명을 몰고 출석했던 이재명은 두 번째 조사에는 변호사만 대동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민주당 의원 20여 명이 검찰 청사에 나와 이재명을 응원했다.
조사를 마친 이재명이 민주당 당직자가 건네준 안개꽃을 받아 들고 흔들자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외치며 환호했다. 검찰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아니라 선거에 출마하며 세 과시하는 후보 모습이었다.
이재명은 법치를 짓밟으며 민심을 돌려 검찰수사를 막겠다고 나섰다. 이재명이 출석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지지 단체와 규탄 단체가 맞불 집회를 열었고, 광화문 일대에서도 양측이 대치했다. 이 대표 지지자들은 “이재명은 국민이 지킨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고, 반대 진영은 “이재명 구속”을 외쳤다.
 
개딸이라는 패던 이용 여론호도 자기죄를 덮으려는 이재명
조국 사태 때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나뉘어 국민들이 벌였던 장외 집회 대결이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이 야당 대표를 두 차례나 소환한 것은 전례가 없다며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 내 친명계는 이재명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에도 “체포 동의안을 국회에서 당연히 부결하겠다”고 한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이재명의 10여가지 혐의는 모두 문정권 때 불거진 것이다. 문정권 검찰이 집권당 대선 후보의 비위를 뭉개고 덮어뒀다가 뒤늦게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대통령도 죄가 있으면 감옥에 가야 한다”고 가장 먼저,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던 사람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검찰 위에서 검찰 조사를 뭉개고 있다.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민주당 절대 다수 의석과 강성 지지자들의 장외 집회를 무기 삼아 버티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살고 내년 총선에 승리하는 길은 이재명을 하루빨리 버리는 것이다. 민주당이 ‘친명·비명·반명’ 갈라져 반목하면서도 이재명을 계속 감싸면 역풍을 맞아 내 총선에 자멸할 것이다
삼권분립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주의에서 대통령 하겠다던 이재명이 법치국가 자제를 부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나라전체를 혼란 속으로 몰고가는 인간은 법보다 먼저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2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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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2023,1,28  이계성 광화문집회 강연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을 쓸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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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비권으로 자기 죄를 덮으려는 비열한 인간 이재명
개딸이라는 패엄 이용 여론호도 자기죄 덮으려는 이재명
이재명, 민주당 민노총 개딸들 동원 집회로 검찰 수사를 막겠다고


 






두 번째 검찰에 소환된 이재명 언행은 공당 대표의 기본 자질을 의심케
일방적 주장만 담은 발표문 수사진을 ‘검사독재’ ‘헌정질서 파괴’ ‘사법살인’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 혐의 본질 덮으려는 장외 선동전’ 국민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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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출석 전날 169명 전의원에 서신 보내 야당을 개인 방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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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이 생명인 민주주의에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법치국가 자제 부정


   
 


  
대한민국 법치를 짓밟는 이재명
두 번째 검찰에 소환된 이재명 언행은 공당 대표의 기본 자질을 다시 한번 의심케 했다. 미리 준비해간 일방적 주장만 한 담은 발표문에서 수사진을 향해 ‘검사 독재’ ‘헌정질서 파괴’ ‘사법살인’ 같은 막말을 쏟아냈다.
수사 검사의 어떤 점이 독재이며, 무엇 때문에 헌정질서가 파괴됐다는 것인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재명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범죄 혐의의 본질을 덮으려는 장외 선동전’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그리고 ‘대장동 개발 비리’에 대해 12시간 동안 진술을 거부한 것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부정한 것이다. 당당하다면 묵비권 행사할 이유가 없다.
이재명은 검찰에 불려가기 전날 169명 야당 의원 전원에게 서신을 보내 여전히 당을 개인 방탄용으로 삼으려 한다는 내부의 비판까지 자초했다.
민주당 이재명은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 대표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고 법을 존중해야 한다. 이재명은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검찰이 진실 규명을 위한 수사가 아니라 기소를 위한 조작을 하고 있다”고 막말을 했다.
검찰 수사 박기 전전날 호남지역 방문에서는 “잘 지켜주면 저도 잘 지켜드리겠다”는 식의 듣기 민망한 ‘지지자 규합’도 시도했다. 수사에 부당한 점이 있다면 사실관계와 법리로 맞서는 게 상식이고 순리다.
 
묵비권으로 자기 죄를 덮으려는 비열한 인간 이재명
이재명은 미리 작성한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하고는 12시간 넘게 진행된 조사 과정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번째 조사 때도 마찬가지였다.
첫 조사 때 민주당 의원 40여 명을 몰고 출석했던 이재명은 두 번째 조사에는 변호사만 대동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민주당 의원 20여 명이 검찰 청사에 나와 이재명을 응원했다.
조사를 마친 이재명이 민주당 당직자가 건네준 안개꽃을 받아 들고 흔들자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외치며 환호했다. 검찰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아니라 선거에 출마하며 세 과시하는 후보 모습이었다.
이재명은 법치를 짓밟으며 민심을 돌려 검찰수사를 막겠다고 나섰다. 이재명이 출석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지지 단체와 규탄 단체가 맞불 집회를 열었고, 광화문 일대에서도 양측이 대치했다. 이 대표 지지자들은 “이재명은 국민이 지킨다”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고, 반대 진영은 “이재명 구속”을 외쳤다.
 
개딸이라는 패던 이용 여론호도 자기죄를 덮으려는 이재명
조국 사태 때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나뉘어 국민들이 벌였던 장외 집회 대결이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이 야당 대표를 두 차례나 소환한 것은 전례가 없다며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 내 친명계는 이재명이 기소돼도 대표직 유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영장이 발부될 경우에도 “체포 동의안을 국회에서 당연히 부결하겠다”고 한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이재명의 10여가지 혐의는 모두 문정권 때 불거진 것이다. 문정권 검찰이 집권당 대선 후보의 비위를 뭉개고 덮어뒀다가 뒤늦게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대통령도 죄가 있으면 감옥에 가야 한다”고 가장 먼저, 가장 큰 목소리로 외쳤던 사람이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검찰 위에서 검찰 조사를 뭉개고 있다.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민주당 절대 다수 의석과 강성 지지자들의 장외 집회를 무기 삼아 버티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살고 내년 총선에 승리하는 길은 이재명을 하루빨리 버리는 것이다. 민주당이 ‘친명·비명·반명’ 갈라져 반목하면서도 이재명을 계속 감싸면 역풍을 맞아 내 총선에 자멸할 것이다
삼권분립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주의에서 대통령 하겠다던 이재명이 법치국가 자제를 부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나라전체를 혼란 속으로 몰고가는 인간은 법보다 먼저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2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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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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