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트럼프는 절대로 코드(chord )를 맞출수 없다. 왜, 이재명과 트럼프는 코드가 극과 극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어사 2025년 7월 26일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카페를 훼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뜻을 훼방하는 것으로 저들도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고는 악의적인 훼방을 할 수 없단다. 라고 2025년 7월 27일 09시 13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내용을 더 추가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예배를 드리고 또 예배를 드리러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후 추가로 설명을 드릴 때 미국의 트럼프는 영으로 어린아이로 어떻게 프럼프를 다스리는 것인지 대한민국의 위상은 무엇인지 설명을 더할 것입니다.
훼방은 루비콘강을 건넌자들의 몫이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전쟁에서 이기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과 함께 대한민국을 반국가 세력에서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할 때 이미 승리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2025년 7월 27일 05시 31분에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과 이재명이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재명이는 영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몰살(沒殺)시키려고 악령에 지배를 받는 통로이란다. 라고 2025년 7월 27일 07시 29분에 하나님께서 몰살(沒殺)이라는 단어와 함께 깨우쳐 주셨습니다.
몰살의 의미를 영으로 정리하면 민족의 반역자 이재명이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극복으로 위해 미국과 단절을 원하고 미군철수를 원하며 이재명은 북, 중, 러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반영구적으로 지배하면 이재명은 자신의 소기(所期 :악행의 의한 초심)의 목적을 위하여는 인간개망나니짓을 다할 수 있다고 2025년 7월 27일 08시 51분에 하나님께서 소기라는 단어와 함께 이재명의 악의적인 악행의 그 마음이 악령과 일치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과 이재명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라는 말씀을 쉽게 설명을 드리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인격의 양심을 가진 존재는 하나님을 비롯하여 그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국 천사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선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선은 하나님께서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3-6)의 말씀을 정리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하나님께서는 100% 지키셔야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그 의와 아가페 사랑을 지키고 행하시어 천국복음을 주시고 그 복음을 받고 의와 아가페 사랑의 올인과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 하나님과 관계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하늘에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하나님의 영화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누리는 그 복락의 안식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다이루시는 그 길을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헌신과 희생을 다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는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는 것이며 선을 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같은 의와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고 그 복음을 받고 믿음에 거하여 하나님의발씀의 법의 가강에 거하는 자들은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은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체제와 반국가 세력과 이재명이는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체제와 반국가 세력과 이재명이 대항해 오면 좀더 깊이 있게 가르쳐줄 준비가 하나님의 은혜로 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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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5년 7월 27일 05시 31분에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과 이재명이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루비콘강"을 건너다
종종 어떤 상황에서 루비콘강을 건너다란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정확히 루비콘강을 건넌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은 루비콘강을 건너다의 뜻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루비콘강"을 건너다
흔히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루비콘강은 본래 이탈리아의 북쪽에 있는 작은 강을 가리키는 라틴어 명칭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루비콘강을 건너는 게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할 때를 비유하는 표현이 된 것인가인데요.
그 일화는 바로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이자 장군이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일화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2. 유래와 어원
1) 삼두정에서 이두정으로
고대 로마의 포에니 전쟁이라는 게 있었는데요.
전쟁 이후에 로마의 정치는 귀족파와 민중파로 나뉘어서 갈등이 매우 심해집니다.
로마의 황제 체제라는 게 만들어지기 전에 삼두정치라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삼두정은 쉽게 세 사람이 유력한 집정관을 중심으로 한 정치 체계였습니다.
문제는 이게 세 명이다 보니 서로가 서로의 힘겨루기가 분명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삼두를 의미하는 세 명에 바로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가 해당되는데요.
카이사르는 갈리아라는 지역의 집정관이었고, 크라수스는 동부지역의 총독을 지냈고, 폼페이우스는 그 지역에서 쉽게 해군을 점령하게 됩니다.
문제는 크라수스가 죽은 이후였습니다.
크라수스가 죽으니까 이제 삼두정이 아니라 이두정이 되게 되는데요.
이두정이 되면 이제 사람이 욕심이 나는 거지요.
한 명만 제치면 본인이 1등, 즉 황제가 될 수 있는 겁니다.
2) 경쟁자였던 폼페이우스의 압박
그래서 폼페이우스가 원로원을 조정하면서 서서히 카이사르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그 시대의 원로원은 매우 강력한 권력기관인데요.
폼페이우스와 함께 편을 먹은 후 원로원은 갈리아의 총독이었던 카이사르에게 로마로 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생각해 보세요. 카이사르가 로마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폼페이우스의 계략에 의해 죽을 수 있겠죠.
거의 국법에 가까운 원로원의 명령을 어기면 죽는 것이고, 문제는 거길 가도 죽을 수 있다는 것이었죠.
자신이 잘 무장하고 루비콘강을 건너서 군대도 잘 데리고 가면 좋은데 문제는 당시 로마에 가기 위해 루비콘강을 건널 때는 무장 해제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때 카이사르는 결심을 하지요. 무장 해제를 하지 않고 무장한 채로 루비콘강을 건너기로 합니다.
* 무장 상태로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때부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루비콘 강을 건넜다는 말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 결정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고, 이미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현재 선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이사르의 선택은 목숨을 건 선택이었으므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서 포기하는 게 아니라 끝장을 봐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루비콘 강을 건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 "루비콘강"을 건넌 결과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를 제압하고 로마의 초대 왕이 됩니다.
삼두정에서 시작한 권력의 균형은 카이사르가 최강 권력자로 등극하면서 마무리가 되는 듯했습니다.
최고 권력자가 되면서 권력을 중앙집권화를 시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역사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죠. 왕의 권한이 강해지면 귀족, 원로들의 불만이 당연히 올라갈 겁니다.
그 사이에서 이제 브루투스가 귀족들의 공화정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카이사르를 암살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시는 것처럼 카이사르는 아끼던 브루투스에게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말과 함께 암살을 당했습니다.
4. 카이사르 관련된 명언
① 주사위는 던져졌다 (alea iacta est)
②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veni vidi vich)
③ 브루투스, 너마저! (et tu, Brute?)
5. 마치며
오늘은 카이사르의 유명한 일화를 바탕으로 한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뉴스 기사의 정치면에서 이 표현을 보게 되면 이제 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구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옮긴 글 -
고공 서커스 밧줄 위에 선 정권의 딜레마 작성자 지만원 25-07-26 15:07
고공 서커스 밧줄 위에 선 정권의 딜레마
딜레마1. 경제 붕괴는 이미 급물살
정권의 안보는 경제에 달렸다. 그런데 그가 이끄는 민주당은 경제가 고사되고 멸망하도록 수많은 악법을 만들었다. 상법을 개정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자금조달을 매우 어렵게 한다. 파업 노동자들를 처벌하지 못하게 노란 봉투법을 제정했고, 국내산 쌀과 한우는 정부 재정을 투입해 일정 가격 이상으로 사주겠다는 양곡법을 통과시켰다.
딜레마2. 쌀과 소고기 수입, 진퇴양난
미국은 한국에 쌀과 소고기 수입을 하지 않으면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조선 등 한국의 먹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고-관세를 때릴 모양이다. 캘리포니아 쌀 칼로스는 알이 굵고 윤기가 잘잘 흘러 그 어느 국내산 쌀보다 맛이 있고 싸다. 수입이 개방되면 국내산 쌀은 2등품이 된다. 이런 2등품을 국가예산으로 구매해서 썩힌다는 것은 자멸행위다. 소수의 농민을 위하려다 국가경제가 망가질 저지레를 쳐놓은 것이다. 미국은 소를 가두어 기르지 않고 주로 방목한다. 육질이 좋고 기름이 적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느니 요란을 떨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지 궁금해진다.
딜레마3. 미국이냐, 중국이냐 하나만 선택해야
지금까지의 한국은 안보는 미국에서, 경제는 중국에서 해결한다는 안이한 생각을 해왔다. 이제는 그것이 불가능해졌다. 미국은 새 정부에 단호하다. 미국이냐, 중국이냐, 분명하게 하나만 택하라. 애매한 자세는 이제 설 곳이 없다. 9월 3일에 예정된 중국 전승절에 사람을 보내면 미국은 새 정부에 등을 돌릴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을 버릴 수는 없다. 레짐 체인지를 염두에 둘 수 있다는 뜻이다. 트럼프는 레짐 체인지용 샅바를 여러 개 쥐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중국인들이 대거 한국으로 몰려와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했다. 만일 미국 진영에 줄을 서면 그동안 민주당을 적극 호위해온 중국과 중국인들이 배신감을 느끼면 새 정부에 적대감을 드러낼 것이다.
딜레마4. 안보예산 대폭 증액, 증액하면 북한에 대한 불경죄
공산주의자들의 사상은 미국에 대한 증오심이다. 그런데 미국은 방위분담금을 10배로 올리라 강요한다. 여기에 신정부가 미국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정권을 허물기 위한 보복을 가할 것이다. 민주당 정부가 미국에 굴종했다는 여론이 일면, 빨갱이들의 신념이 사라진다. 미국이 사라는 무기를 한국이 구매하면 이는 빨갱이들의 종주국인 북한에 대한 불경이다. 빨갱이들의 사상체계가 무너지는 것이다.
딜레마5. 미국은 한국을 인도태평양 대중국 봉쇄망에 가입시키야 할 입장
미국 초미의 신경은 대만지키기에 있다. 중국을 이기기 위해서는 대만과 한국이 절대 필요하다. 미국은 한국을 ‘인도태평양동맹’에 가입시키려 하고 있다. 여기에 한미일 동맹이 핵이다. 인도태평양동맹은 미국의 치명적 이익이다. 미국은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공격당할 경우 미국-일본-호주-인도 등으로 구성된 연합군으로 참전하기를 바란다. 한국 정부가 이러한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면 중국과 적이 되고, 거부하면 정권이 미국의 적이 된다. 그동안 빈미를 일삼아오던 사람들로 구성된 정권으로서는 참으로 골치 아픈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결 론
이 위중한 시기에 그동안 빈미를 일삼아온 사람들이 선택할 선택지는 매우 찾기 어렵다.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이 파괴되는 실로 위험한 살얼음판인 것이다. 새 정부가 이러한 문제에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그 가능성이 낙타의 바늘구멍일 것이다. 새 정부는 그야말로 고공 서커스 밧줄 위에 서 있는 형국이다. 들어설 때가 아닌 때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 것이다.
2025.7.26.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