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단 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외동딸 부모님 다 계시구요 남친은 어머님과 여동생이 있어요. 솔직히 남친집이 좀 많이 기우는 결혼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상견례를 통해 남친 여동생을 처음 봤는데요 여동생이 좀 뭐랄까... 사람 눈을 못 보고 좀 안절부절? 하는거 같아 보였어요 음.. 그런거 있죠 어린아이가 엄마 뒤에 숨어서 눈치보고 뭔가 무서워 하고 엄마 팔쪽 옷잡고 한손은 입에 물고 좀.. 아이 어린아이같은 행동? 특히 밥먹을때 젓가락질을 잘 못하고 숟가락으로 모든걸 퍼먹더라구요... 그리고 좀 불안해 보이는 모습? 정서불안이라고 하기엔 조금 더 부산스럽고 한곳에 초점을 제대로 두지 못하는 그런 느낌? 이런 사람을 처음봐서 처음에는 우리가 많이 불편한가... 생각도 했어요
근데 상견례가 끝나고 저희 아버지께서 결혼 무르라며 엄청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시더라구요 남친의 여동생이 이제 고2 인데 정신지체인거 같다며.... ㅠㅠ 이런건 미리 결혼할 사람한테 말을 해줘야지 상견례에서 알게하거나 속이는거는 사기결혼에 해당된다며 부모님께서 엄청 화내시더라구요
이런경우나 지체장애인?을 처음봐서 ㅠㅠㅠ 좀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고 ㅠㅠㅠㅠㅠ 제가 못된사람인건 알겠는데.. 좀 무서워요 ㅠㅠㅠㅠ
추가로 5년 연애하며 여동생은 한번도 못봤고 어머님만 두번정도? 것도 우연히... 만났어요 상견례때 저희 아버지께서 원하셔서 여동생도 같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은 일반고등학교 다녀요.
조금 더 추가로 혹시 조금 정신이 부족한건.. 가족들도 조금 소심한 아이구나 하고 모를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때 부터 어머니가 일을 하셨고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는 남자친구도 일을 해서 여동생 보살필 여유가 많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가족들도 모를수 있을까요???
일반고에서도 수업도 듣는 학생들도 많아. 특정 수업은 듣겠다고 해서 특수반에 있다가 다시 교실도 오고. 처음에 나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담임 아니라 정보를 못들었던 상태에서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짧은 얘기 나눠도 잘 몰랐었음 ㅠㅠ 몇번 얘기 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서 담임쌤함테 물어 보니까 특수반이라고 해서 그때 알게됨.
궁예지만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너가 시누이 맡아서 케어 다해라 할 수 있어서..? 남자나 예비 시댁이 정상인이면 상견례 자리 전에 말했겠지 근데 말 안한거면 의심해 볼 필요는 있음 대리효도 웅앵대는 한남도 많은 판국에 장애가진 시누이 전담시켜서 케어하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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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걸 가족이 모를수가 있나..맞다면 왜 아니라면서 기분나빠한담 당연히 얘기해야지
뭐래
실제 장애 수준의 사람이어도 못받아들이고 제대로 교육 못받게 하는 부모들 많음
유전을 떠나 저런 마인드라면
다시 만나볼 필요도 없음
가족으로 엮이는건데 왜 숨겨 ㅡㅡ
음.... 가족끼리 아는 사이라 자주 만나는 지적장애인 지인있는데... 글에 언급된 행동이랑 그 분 평소 행동이랑 동일하긴 함... 의심해볼만...
미친새끼 진짜
결혼전에 얘기해야지ㅡㅡ
저거는 진짜 결혼 하지 말아야해
장애는 어쩔수 없는거고, 사전에 알려만 줬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하겠지
근데 얘기도 없이 저러는건 배려가 없다는것 모자른얘인걸 모를리가 없고 귀뜸이라도 해줘야지. 또한 시부모죽고 뒷치다거리 평생 해야해
애초에 남자쪽이 쳐지는 결혼 왜해
바로 파혼이지 저걸 상견례 전까지 숨긴건 속이고 결혼 하려고 했던거잖아 사기꾼이네
정신지체 병력 심각하지않을 수도 있지않나?
그러니까 일반고 다니거나 해도 충분히 그럴 서 있어서...찜찜하면 무르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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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아이디가 없어서 댓도못달겄다 지체가 아니라 지적장애인데.
자리 한번 마련해서 얘기 나눠봐야될거같은데
남친 존나 여우네 어디서 사기결혼을하려고ㅡㅡ
아니 왜 숨겨 진짜
5년이나 사귀었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알게 한건 완전 사기네
진짜 지체장애면 통제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안 데려나오지 않았을까? 작정하고 숨기려고 치면.. 뭐 갑자기 아프다던가..
약한 수준의 자폐스팩트럼일 수도 있을거 같음.. 이러나저러나 파혼하세요.. 왜 팔짜 스스로 꼬세요..
지적장애보단 자폐같은데..?아니면 정신병있거나ㅜ그런건 결혼할 사람한테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안그래도 기우는 냄져집안에 정신지체동생을 숨기기까지~~에효 답나오져
경계선급이면 그 연령대 되도록 장애판정 안받을 수도 있어~ 가족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정확하게는 아닐거라고 믿고싶은) 넘기는 경우도 많음
일반고에서도 수업도 듣는 학생들도 많아. 특정 수업은 듣겠다고 해서 특수반에 있다가 다시 교실도 오고. 처음에 나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담임 아니라 정보를 못들었던 상태에서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짧은 얘기 나눠도 잘 몰랐었음 ㅠㅠ 몇번 얘기 하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서 담임쌤함테 물어 보니까 특수반이라고 해서 그때 알게됨.
밥 먹는 그 한시간 동안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모두 받았다면 그건 정말 제대로 확인 해봐야하는거임..
베댓처럼 해보면 되네 근데 아버지가 밥먹는 시간동안 설마 착각하셨을까.. 이상하면 이상한거임
아버지가 그렇게보셨다면 맞을것같아..살면서 사람 많이 만나보셨을텐데 소심한거랑 문제있는거랑 구분 못하시진 않으셨을듯....
울동네 고등학교도 같이 학교다녔었어 사기결혼이지저정도면
나중에 시누 수발 누가 들지 생각해야지.. 결혼 전에 당연히 얘기해야 하는 걸 귀뜸도 없이.......
나중에 여자가 다 챔겨야된다 남자새끼 진짜.... 그냥 한남은 다 죽으세요
내사촌도 일반고나오고 살다가 20대후반에 장애3급받음 모를 수있음 그런데 저런건 나이들수록 심해진데ㅠ
초딩도 젓가락 써..
보자마자 느꼈으면 나같으먄 안함
자폐나 지적장애 맞는데...? 사기지 뭐
님친 여동생이 장애인인거랑 결혼이랑 무슨상관이야? 장애인이면 좀 어때서?....
궁예지만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너가 시누이 맡아서 케어 다해라 할 수 있어서..? 남자나 예비 시댁이 정상인이면 상견례 자리 전에 말했겠지 근데 말 안한거면 의심해 볼 필요는 있음
대리효도 웅앵대는 한남도 많은 판국에 장애가진 시누이 전담시켜서 케어하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여동생 장애가 문제란 게 아니라 저게 사실이라면 속이고 말 안하는 저집안 사람들이 문제
장애인 혐오로 읽히지만 돌봄노동이 여성에게만 전가되는 한국 현실에서, 동생이 장애인인걸 숨기고 밀어부치려는 결혼이 다른 의미가 있을 가능성이 커서 그런 거 같아...
고등학생인데 손을 입에 물고 모든 음식을 숟가락으로만 먹는거면 뭔가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