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 돈을 올려놓는게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건 공감하지만, 그 여직원으로서도 너무 민감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쩌면 그 직원은 별다른 생각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성한테 직접 손에다가 건네주세요라고 요구하는건 약간 이상할수도 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해서 들을 사람이면 님이 그렇게 기분 상할 상황까지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말로 해서 알아들을사람이 아니니 당사자와 이야기하는건 시간날비 힘낭비이고 매니저에게 이야기해서 장사할 생각없냐고 하면서 이러이러하다고 덕분에 손님하나 놓치고 매상 줄았다고 축하한다고하고 가시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거스름 돈을 어디다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업무 태도가 불량하다고 고객이 지적하는 건데 어디다 두는 건지에 초점을 두는 걸 보면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그냥 다른데 가는게 좋을 듯 싶어요..그리고 옮기기 전에 상관 불러서 저 직원 태도때문에 따로 말도 하고 그랬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아 다른데 갈거다 라고 일침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네~ 대부분의 대립적인 상황이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생각 때문에 행동을 안하게 되지만, 저는 그래도 변화의 여지를 남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지는게 없으면 다음 조치를 취해야 되고, 그게 결국 매니저한테 얘기하는 거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한테 얘기했던건 바로 그 상대방에게 근무태만에 대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먼저 가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저도 독서실 자주 다녀보고 총무들이랑도 거의 친해져봐서 아는데... 많은 독서실 총무들이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는데에 대한 자각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을 카운터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계산이나 하는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어요. 급여도 적으니까 그만큼 책임의식도 적고... 물론 이런 행동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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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면서 얘기했습니다~
2222 잘못한거 없는데 왜 기분나쁘게 하냐 이거겠네요...
@[부정선거]청순가련 네~상당히 기분 나빠하는듯 했어요~
거기 그냥 안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대화로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듯;;
옮길때는 옮기더라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는 얘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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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일주일에 서너번 당하다보면 정말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다른 직원분들도 건네 주는거겠죠-
정말 기분 나쁩니다. 예전에 미국에 있을때 모텔 흑인 직원이 계속 그렇게 주는데 인종차별하는 느낌이었죠.
알바하고 얘기하지 말고 담당자하고 얘기하는게 말이.더 잘통할겁니다 그 알바생에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뭔가가 있나보네요 이렇게 후기까지 쓰실정도면~~~
약간 자기가 껄끄러우면 대처를 한다고는 하는데, 그게 남을 잘라버리는 식으로 대응을 하는 스타일인듯 해요-
카운터에 돈을 올려놓는게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건 공감하지만, 그 여직원으로서도 너무 민감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쩌면 그 직원은 별다른 생각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성한테 직접 손에다가 건네주세요라고 요구하는건 약간 이상할수도 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저를 안보려고 한 것 같아요~ 여기 쓴 내용 외의 일도 많았습니다~ 가장 기폭제가 되었던 사건은 제가 손을 내밀었는데 그 손을 보고도 손 옆에다가 거스름 돈을 놓은 사건이었죠~ 그래서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얘기를 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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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무딘 편입니다~ㅎ 그래서 몇주 뒤에 얘기를 한거구요~ 몇주가 지나자 갑자기 독서실에 가기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왜 이러지? 진도 빨리 나가야 하는데' 라고 생각을 하다가 생각해보니 그 실체를 알게 되었죠~ㅎ
굳이 따로 말하실거 까지야...
친절은 서비스라 생각해서 강요할거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아니다 싶을때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방법이라생각하구요
그 직원이 그냥 짜증난다는 생각외에 더 생각이 있었을까 싶네요
네~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제 개인적인 생각은 거스름 돈을 주는건 친절의 범위보다는 기본이라는 범위에 속한다고 생각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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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댓글로 썼지만 불친절하면 그냥 다른데 가시는게 좋은거죠..
정식직원이면 모를까 알바라면 말해도 좀 어려운거 같네요
@HEAT!Shaq32 네~ 그게 기본이냐 친철이냐의 문제인듯 해요~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얘기를 한거구요~ 친절의 범위라면 제가 옮기는게 맞겠죠^^
어차피 말해서 들을 사람이면 님이 그렇게 기분 상할 상황까지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말로 해서 알아들을사람이 아니니 당사자와 이야기하는건 시간날비 힘낭비이고 매니저에게 이야기해서 장사할 생각없냐고 하면서 이러이러하다고 덕분에 손님하나 놓치고 매상 줄았다고 축하한다고하고 가시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네~그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밑에서부터 절차를 밟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반대로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하고 웃으 면서 비타500같은거 건네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라면 그렇게 못하긴 합니다만ㅋㅋ 그냥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
아마 관심있다고 생각할듯 하네요~ㅎ
직원분은 일본에서 오래생활한듯^^ 일본은 카운터에서 손님과 돈을 주고받을때 절대 손으로 주고받지 않습니다^^ㅋ 테이블위에 작은 받침이 있죠~ 은행에서 볼 수 있는 그 받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부담스러운 손님이 있으시면 차라리 은행처럼 트레이를 사는게 어떠냐'라는 말을 해 볼까 생각도 해봤죠~
앞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거스름돈을 손 에다 달라는 요구 자체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는데요.. 상대가 여성이라면요
저두 좀 이해가 안가네요
네~ 그렇게 보면 뉘앙스가 조금 이상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는 그냥 독서실 다니는 손님 대 직원으로서 얘기를 한 거라서요;;;
거스름 돈을 어디다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업무 태도가 불량하다고 고객이 지적하는 건데 어디다 두는 건지에 초점을 두는 걸 보면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그냥 다른데 가는게 좋을 듯 싶어요..그리고 옮기기 전에 상관 불러서 저 직원 태도때문에 따로 말도 하고 그랬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아 다른데 갈거다 라고 일침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네, 사실 이 부분이 제가 말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업무태도불량이 일정한 형식을 갖추게 되어서 결국 그 형식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형식이 전부라고 그 직원은 생각을 하니...
이게 이렇게까지 화낼일인건지....전 좀 의문이긴 합니다.....제가 당사자분이 아니니 모를수도 있겠지만요
단편적인 부분은 화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편의점 같은 곳에 가서 직원분이 그냥 거스름 돈을 카운터에 놓아도 별 생각 없습니다. 이번 일은 업무태도불량이 일정한 형식을 갖추어서 그 부분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직원분도 참 어이가없을듯합니다. 결국 기분만 상하고 나아지는건없게되었네요.
네~ 대부분의 대립적인 상황이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생각 때문에 행동을 안하게 되지만, 저는 그래도 변화의 여지를 남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지는게 없으면 다음 조치를 취해야 되고, 그게 결국 매니저한테 얘기하는 거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한테 얘기했던건 바로 그 상대방에게 근무태만에 대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먼저 가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저도 독서실 자주 다녀보고 총무들이랑도 거의 친해져봐서 아는데... 많은 독서실 총무들이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는데에 대한 자각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을 카운터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계산이나 하는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어요. 급여도 적으니까 그만큼 책임의식도 적고... 물론 이런 행동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