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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섬노예 사건 또 터졌네요.
▶◀슬퍼요 추천 1 조회 3,244 14.02.06 14: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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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6 14:43

    첫댓글 진짜 사람이 아니다..

  • 14.02.06 14:45

    드디어 조금씩 이슈화되나요? 기사 말미에 대대적 수사한다니 다행이네요. 기본적인 인권조차 지켜지지않는 곳이 있다니...전라도 현지 경찰이 방관하고 있었던건 어느정도 사실인것 같네요. 모든 분들이 다시 자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14.02.06 14:48

    기사에 보면 구출된 피해자에게 돈을주며 읍내로 나가서 이발하고 오라고 했는데..읍내 사람들도 한통속이라 동행도 없이 보낸것 같네요. 읍내 주민들까지 연관된 사람들 모두 조사해야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 작성자 14.02.06 14:51

    저건 지역주민이랑 지역경찰이 무조건 한통속이에요. 예전에 2011년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촬영팀 나가니까 해당 섬지역 인원이 전부 철수하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니 그 지역 해경이 알려줘서 자리 뺏다고 말하는 게 나와요. 자력으로 탈출하려고 해도 마을 사람들이나 경찰이 그 탈출한 사람을 강제로 돌려보낸다는데 이건 정말 불시에 군 및 외부경찰 동원해서 족쳐야합니다. 지역 경찰이나 주민은 절대 못 믿어요. 웹툰 '이끼'와 다를 바 없고 오히려 더 심한 상황이죠. 작은 폐쇄 사회의 커넥션.

  • 14.02.06 15:29

    그런데 그렇다기보다, 아시겠지만 섬이라는 곳은 굉장히 좁은 지역사회입니다. 알고서도 한통속이었다고 하면 좀 심한 표현이지만, 알면서 자기들끼리 쉬쉬했을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고 봐야 합니다. 저런 사정이 있는거 대충은 알았겠죠, 자기 일이 아니니까 나몰라라했을 뿐.

  • 14.02.06 14:52

    이런 곳이 과연 한곳일까요?

  • 작성자 14.02.06 14:55

    한두곳이 아니니까 벌써 수년째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거죠. 실제로 저렇게 도망치는 사람들이 가뭄에 콩나듯 나오고 그 사람들이 증언하는 바에 따르면 훨씬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적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 되구요.

  • 14.02.06 14:56

    저런 인간들은 똑같이 대해야된다고봅니다..인권?저런것들한텐 과분한것이죠..인부가없다? 누가 여기서 일하냐?누가 하고싶어하냐? 다 개소리고 저런인간들은 인간개말종들이라봅니다..개취급해야지요..

  • 14.02.06 15:02

    와...이런 욕나오는............

  • 14.02.06 15:13

    진짜 사람도 아닌놈들이네요...

  • 14.02.06 15:17

    전라도 낙월도죠?

  • 14.02.06 15:40

    직업소개소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다만...
    진짜 건전하고 좋은 쪽으로 직업소개하는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 14.02.06 15:46

    도그빌..

  • 14.02.06 16:19

    전라도쪽에 이런 자잘한 낙후된섬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 기회에 특별조사 같은 걸로해서 다 해봤으면 합니다. 저것만이 다다라고는 할수 없는상황같군요.

  • 끔찍하네요...어떻게 저런짓을 할 수 있는 건지...

  • 14.02.06 17:01

    기사 댓글들이 더 토할 것 같네요..

  • 14.02.06 19:48

    심각하네요...

  • 14.02.06 17:55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실사판과 다름 없네요... 염전주의 폭력도 무시무시하지만 그들과 한통속인 사람들도 참 한숨만 나옵니다

  • 14.02.06 20:11

    그알에서였나 저런 섬에서 탈출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도 한통속이라 다시 주인?헌테 데려다줬다는 거 보고.. 경악했었죠.

  • 14.02.06 22:44

    다른 지역도 섬은 있을텐데 왜 그것이알고싶다 말고 다른프로들까지 요런 노예사건은 99% 전라도섬에서만 터지는건지... 좀 억울한감이 있는듯하면서도 의문이네요.

  • 14.02.06 23:38

    제가 해남 해안부대에서 군생활했는데 부대바로앞에 섬이있엇는데
    선임들한테 저기서 노예가 수영해서 탈출하다가 걸려서 다시 잡혀들어갓다느니 소문이있엇지만 요즘 그런게 어딧냐고 안믿엇는데
    어느날 대대에서 그섬에서 자란 병사가 파병와서 물어보니까 진짜 노예 있더라는...
    섬사람들은 아무 죄책감 없이 때리고 일시키고..

  • 14.02.07 00:27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618485

    읽어볼만한 글이네요

  • 14.02.07 07:10

    뭔가 정곡을 찌르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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