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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내 딸 서영이> 라는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네요
Jared Sullinger 추천 0 조회 946 14.02.07 08: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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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7 09:22

    첫댓글 남는 것이 많았던 드라마...하지만 역시 서영이는 스스로 남의 마음은 전혀 없이 그저 자기 마음만 알아달라고 투정부리고 행패부리는 나쁜X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 14.02.07 10:09

    제 기준으로 올타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 14.02.07 10:16

    차지선 연기 정말최고였죠...글고 갸가 아이돌인지는 몰랐네요

  • 14.02.07 11:30

    절반까지 좋아서 몰입했지만....후반부는 드라마 풀어가는 역량이 한없이 모잘랐던 드라마로 기억하네요. 그냥 뒷부분은 너무 뻔해서 식상한면이 없지 않고.. 그냥 억지로 짜맞출려고 억지 감동 끼어 맞추기의 대명사..전형적인 한국 가족 드라마의 스타일에서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전개된 너무 뻔한 드라마. 제 기준에서는 절대 좋은 드라마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드라마에서 나오는 최고의 단점 3집안에서 모든 스토리가 끝나는 드라마..그것도 3집안에 어떻게 저런 우연이 연속으로 나오는지..

  • 14.02.07 11:41

    이 드라마는 한편의 소설책을 읽고 있는 듯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죠.
    요즘에 비슷한 느낌으로 "사랑해서 남주나" 를 보면서 주위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도 많이 해보고 감동의 눈물도 많이 흘리고 있죠.
    혼자서...ㅋㅋ

  • 14.02.08 08:19

    혹시 안보셨으면 너목들 보시길.....내딸서영이에서의 서영이는 온데간데없고 전혀 다른 매력의 이보영을 만날수있어요..어떻게 연달아서 나온 드라마에서 이렇게 캐릭터가 다를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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