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어디서나당당하게욕하기
힙합 공연을 즐기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는 김영옥 배우..
큰 손주가 무면허 음주차량 때문에 사고나서 혼수상태였었다고 하더라구..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병간호 계속 한 따님이 몸 안좋아지구 이런..?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이런 좋은 세상에 오래 살 수 없는 억울함도 들어서 눈물 났다고 하심..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어디서나당당하게욕하기
첫댓글 출근길에 눈물나네,,, ㅠㅠ
ㅠㅠ월루하면서 읽었는데 눈물 나잖아 ㅠㅠㅠㅠ
눈물나ㅜㅠ
눈물난다.....ㅜㅜㅜㅜㅜ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도 울엄마 모시고 맨날 뮤지컬 보러다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언젠간 엄마아빠랑 헤어져야겠지???ㅠ
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눈물
눈물난다...
우리엄마도 나랑 유럽여행 갔다가 이렇게 좋은 세상이 있었냐면서 더 많은 곳에 가고싶다며 소녀처럼 웃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음..
눈물난다ㅠㅠ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계실때 카페라도 한 번 데리고 가볼걸... 파스타라도 만들어 드릴걸... 햄버거랑피자도 맛있다고 하셨었는데 분명 내가 먹는거 다 맛있다고 하셨을거야
눈물나ㅠㅜㅜㅜ
첫댓글 출근길에 눈물나네,,, ㅠㅠ
ㅠㅠ월루하면서 읽었는데 눈물 나잖아 ㅠㅠㅠㅠ
눈물나ㅜㅠ
눈물난다.....ㅜ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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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간 엄마아빠랑 헤어져야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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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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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ㅠㅠ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계실때 카페라도 한 번 데리고 가볼걸... 파스타라도 만들어 드릴걸... 햄버거랑피자도 맛있다고 하셨었는데 분명 내가 먹는거 다 맛있다고 하셨을거야
눈물나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