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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또하나의 약속' 보고 왔습니다. 박철민님,김태윤 감독님과 함께.
캐졀스탈 추천 2 조회 3,371 14.02.07 10: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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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7 10:25

    첫댓글 어제 밤에 관람한것인데 집에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 14.02.07 10:28

    알럽에서 자주 뵙는 분이라 그런지 님 사진도 누군가가 찍어서 올린 사진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4.02.07 10:29

    관계자분이 찍어주신것이지요.ㅋ

  • 14.02.07 10:32

    신아영아나운서랑 찍을때도 느꼈지만 캐졀님 사진찍으실때 넘 경직되시는듯 ㅎㅎ

  • 작성자 14.02.07 10:32

    그건 어쩔수가 없어요 안고쳐져요.ㅠ.ㅠ

  • 14.02.07 10:37

    조달환씨이벤트는장말기분좋더군요 그때 공모자들 아이피티비로보고있었는데 새롭게느껴지대요 ㅋ

  • 작성자 14.02.07 10:38

    데론님도 오셨나요?

  • 14.02.07 10:40

    아니요 ㅎ저는페북으로이벤트한다는소식만접했습니다 저는지방이라서ㅋ상영관열리는지주시하고있고 정안나오면다른곳에서 보려고합니다

  • 14.02.07 10:50

    이이....익 익숙한 얼굴이다..

  • 14.02.07 10:51

    인증샷을 많이봐서 아시는분 같아요 ㅎㅎ
    영화는 재미있었는지?
    영화자체로도 좋은 영화라는데.. 어떤가요?

  • 작성자 14.02.07 11:15

    @미남유부남 영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영화입니다. 한번쯤은 꼭 보셔야 할 작품.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14.02.07 11:24

    지금 상영관 갖고 있는 회사랑 진성이랑 관계가 안좋아서 상영관 수는 오히려 더 늘어났습니다.

  • 작성자 14.02.07 11:50

    그러게요.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아직도 프랑켄슈타인의 1/3

  • 14.02.07 11:46

    캐졀스탈님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ㅎㅎ오카포 싸인회때 실제로뵙고 말씀한번 나눈적 있었는데 포스있으셨어요^-^

  • 작성자 14.02.07 11:47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 14.02.07 11:46

    아~~ 어제 어디서 보던 얼굴이다 했는데 캐졀스탈 님이었군요!! 인사라도 할 걸 그랬네요. 내용과는 별개로 저는 앤딩 크래딧에 개인 후원자들의 이름이 올라가는게 가장 감동이었습니다. 올라오는 뉴스마다 한숨만 나오는 시대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려는 마음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암튼 저도 추천합니다 ^^

  • 작성자 14.02.07 11:50

    어제 오셨었군요. 다음번엔 혼자만 알아보지 마시고 인사해주세요 저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ㅠ.ㅠ

  • 14.02.07 12:00

    상영관 숫자 적은건 대기업의 횡포랑 상관없지 않나요? 독립영화나 소자본영화, 그리고 소위 말하는 예술 영화들 많이 보는 편인데, 이정도 상영관이면 적다기 보다는 오히려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관객 반응이 좋으니 앞으로도 더 늘어날테고요. 블록버스터랑 비교해서 1/3 수준이면 현실적으로 굉장한거죠.

  • 14.02.07 13:28

    2222222222 저 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사실은 구분을 해서 이야기 해야죠..... 원래 독립영화와 소자본 영화는 상영관이 적습니다... 이 영화가 대기업 상대로 한 영화라서 상영관이 적게 잡힌다는 오해가 많은데.... 다른 독립영화와 소자본 영화들 상영관 수와 비교해서 올리면 모를까.... 이 영화는 오히려 그런 영화들에 비해 엄청 많이 잡힌거라 생각합니다.

  • 14.02.07 14:40

    @▶◀ V5국정원알바 그렇다면 충분히 외압을 의심해볼만한 상황 같군요. 본문엔 그런 정황보다는 프랑켄슈타인의 1/3이라는 수치만 언급하셔서 전 오히려 많다고 느껴졌었습니다. 그리듀 말씀하신 것처럼 CGV 상영관 수 많은게 호재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지방은 모르겠으나 서울은 메가박스고 뭐고 CGV가 꽉 잡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 물론 다른 멀티플렉스들에도 많이 개봉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논란이 확대되고 CGV 개봉관이 늘어나는게 관객동원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14.02.07 14:46

    @Fluke! 제가 본문에서 설명한 프랑켄슈타인의 1/3이라는것은 현장에서도 제작자분들이랑 감독님도강조하신부분입니다.그만큼 상영관수 잡기 힘들었다는 설명하시면서요

  • 14.02.07 15:02

    @캐졀스탈 프랑켄슈타인은 블록버스터니까요. 그러니 프랑켄슈티인이 더 많은 상영관에서 개봉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또하나의약속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른 소자본 영화들 역시 블록버스터 영화와는 개봉관 숫자 차이가 확연하기에 말씀하신 수치만으론 판단하긴 힘들고, 제가 멀티플렉스는 CGV만 체크하는 편이라 롯시나 메가박스 같은 경우 CGV와는 사정이 다를거라는 것은 모른채 드린 얘기였습니다.

  • 14.02.07 16:22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네요. 위에 언급되었다시피 예매율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영관이 줄어서 난리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대기업의 외압 가능성을 배제 시키긴 어려울 듯 합니다. 현재 CGV기준으론 프랑켄슈타인보다 또 하나의 약속이 약 2%가량 예매율이 높네요. 저도 이만큼 잡힌게 신기하면서도, 오히려 더 잡혀도 무방한 상황이라는 영화 지지자들의 논리에도 수긍이 동시에 갑니다.

  • 14.02.07 18:12

    이정도면 외압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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