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역에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전철타고 친정가서 어머니랑 잤다
다음날 돌아와 대청역 갔더니 오토바이는 그자리에 있었다
아끼던 비옷이 발올려 놓은 기계사이에 정성것 끼어져 있었다
절대로 바람에 날아가지 못하도록
덜렁이 내가 비옷을 대충 걸어 놓고 가서 땅에 떨어졌었나보다
어느분인지 누구신지
그리도 야무지게 단도리 해 놓으셨을까
비옷이야 또 사면 되는데 지나치지 않으시고 챙겨주시다니
배려와 따듯한 마음의 소유자
저 대신에 다른경로로 복이 내리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살만한 세상이지요.
맞아요 따듯한 마음안고 돌아댕겨요^^
아마도 잘못하면 날려서 뒹굴면 차사고 위험이있어서 그러셨던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을 수 도 있어요
따뜻한마음이시네요
네 따듯해요 모임때 뵌지가 몇년된것 같아요
기억 안나실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그분은 평소에도 그렇게 사실거잖아요
그런 착한분들 많아요.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착한분들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