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암의심 되서 수술권유 받아서...
서울대학교 병원 - 윤** 교수님 찾아갔아요....
2. 현재 36세 여성이구요...3세 6세 아이 둘을 둔 직장맘이예요.
우연찮게 건강검진 통해서 갑상선 결절(17mm) 알게되었고, 3번의 조직검사 통해서 1번은 양성, 2번은 결과가 애매하게...암의심 된다고 나와서....
집이 제주도라서 제주에서 진료받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서울에 한번 가보라고 해서, 서울대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술해봐야 알겠다고 하여, 9월에 수술 스케줄 잡고 내려왔어요...
근데, 수술이 정답일지...다른병원도 한번 가보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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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댓글 감솨요...발리 정회원 되고 싶네요.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