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같은 열정은 많이 식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갈때는 습관처럼 카메라를 챙겨 가게 됩니다...ㅎ
사촌 해수욕장 입구 부근
이양기가 원하는 구도의 위치에 오도록 한참을 기다려 촬영....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했습니다...ㅎ
이렇게 평범한 빛이 아닌....
아침이나 저녁 빛이였으면 ... 더 좋았을것 같은...ㅎ
여러가지 색상대비를 해 봤습니다...
토요일은 황사 때문에 시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냥 어슬렁 거리다가 한컷 했는데.... 무게중심이 너무 오른쪽에 치우친것 같습니다...ㅋ
( 뒷쪽에 큰 배가 좀더 지나갔을때 찍어야 했었는데.... 사진을 성의없이 대충 찍으면 반드시 이렇게 표가 납니다...ㅎ)
힘 내시구요...
내일은 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 보입시더...ㅎ
첫댓글 다양하게 촬영하셌네요. 수고하신작품 즐감하였습니다.이회장님.ㅎ ㅎ
벌써 모내기를 하는군요, 현대식 주택들로 외국같은 느낌이 드는 부락도 좋고, 만개한 작약도 멋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마지막...소년 강태공의 즐거움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