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훈장의 봄맞이 동해안 여정
어는덧 춘삼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물빛훈장'입니다.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
남들보다 조금 일찍 봄을 마중하러
카메라 가방을 메고 동해안으로 향했습니다.
매년 처음 피는 꽃을 마주할 때면 소년처럼 가슴이 뜁니다.
20여 년간 야생화를 쫓아 전국을 누볐지만,
올해 동해에서 만난 꽃봉오리들은 유난히 더 반갑고 고왔습니다.
강릉 오죽헌의 600년 세월을 이겨낸 율곡매부터,
찬 땅을 뚫고 올라온 노란 복수초,
그리고 덕봉산의 시원한 파도 소리까지...
2박 3일간의 설레는 기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6MGiJatRY&t=81s
첫댓글 물빛 훈장님 고마우이
님 의 노고와 열정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동해안에 봄기운을 느끼고 즐긼수 있었네 강릉 오죽헌으로 시작해서
묵호 고불개 해변
삼척에 덕봉산 매화 등등 야생화를 좋아하는 물빛 훈장의 여행 아주 부럽네 ...
여독은 잘 푸셨겠지
수고 많으셨어요. 땡큐 감사
봄이 되면 매년 카메라 메고 여행을 떠나곤합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추억이 그립기만합니다. 춘삼월 항상 건강하시게나. 행복하게 지내고. 매우 매우 감사 또 감사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매우 고마우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