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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오랜만에 다시 봤네요.<br />이십대 리즈시절 박중훈과 오연수<br />이경영, 이일재, 귄해효 삐끼역의 임창정<br />무술감독은 역시 정두홍<br /><br />박중훈 대사 중 "이거 핸드폰이야! 걸으면서 전화하고 있어ㅎ"<br />재밌네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A6B3B57B901D2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BED3B57B901D4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5543B57B901D52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02D3C57B901DA2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2C73C57B901DB26'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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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보고싶네요
90년대 나온거져? 초딩때 행님아들 볼때 옆에서 본거 같은 ㅎ
성공을 꿈꾸는 밑바닥인생살이들의 영화였었지요
잠시 추억속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