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 / 시온산 박희엽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은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곧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증인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막14:63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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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박희엽 시인방
대제사장이 / 시온산 박희엽
박희엽
추천 1
조회 2
24.12.26 12: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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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인생은 나그네길 ~http://cafe.daum.net/bohemian-km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