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1.04.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시련과 극복]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 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받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사람 간사하나 예수 진실합니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면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 것 없겠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외에 기뻐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뿐일세
아멘
기도 : 이필호 집사님
성경 : 느 2:11-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11. I went to Jerusalem, and after staying there three days
12. I set out during the night with a few men. I had not told anyone what my God had put in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re were no mounts with me except the one I was riding on.
13. By night I went out through the Valley Gate toward the Jackal Well and the Dung Gate, examining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had been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had been destroyed by fire.
14. Then I moved on toward the Fountain Gate and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t enough room for my mount to get through;
15. so I went up the valley by night, examining the wall. Finally, I turned back and reentered through the Valley Gate.
16.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was doing, because as yet I had said nothing to the Jews or the priests or nobles or officials or any others who would be doing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18. I also told them about the gracious hand of my God upon me and what the king had said to me. They replied, "Let us start rebuilding." So they began this good work.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about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What is this you are doing?" they asked.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20. I answered them by saying, "The God of heaven will give us success. We his servants will start rebuilding, but as for you, you have no share in Jerusalem or any claim or historic right to i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PPXWyFR0hgA&t=306s
제목 : 하늘의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
형통 = 성공 (success)
하늘의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시는 사람이 형통한다.
느헤미야 => 총독 => 예루살렘 성벽 재건 => 사람이 살 수 없는 황폐한 곳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재건함.
형통 => 문제가 없거나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 문제를 이겨내는 힘
- 고난을 이겨내는 힘
- 어렵게 하는 것을 이겨내는 힘을 가짐
느헤미야의 두가지 도전 :
꿈을 꾸면 도전을 받는다.
1. 생각보다 예루살렘 성이 더 심하게 망가졌음을 봄
- 실망, 포기, 절망하지 않음
< 어려운 일들... >
* 자녀 출산 (망각의 은혜)
* 논문 쓸 때 가장 위대한 분이 논문을 이미 쓴 사람이었다.
* 운동 선수 - 몸과 마음이 힘듬
예수 믿는 것 =>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렵더라도 예수를 믿으면 축복이 따라온다.
레고 - 흩어져 있을 때에는 막막하더라도 하나씩 맞추다 보면, 낙심하지 않으면 레고를 완성시킬 수 있다.
형통하기 위해서는 낙심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형통한 사람 = 요셉
- 인생이 계속 꼬였던 요셉
- 낙심하지 않은 요셉
믿음은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형통하는 마음을 요셉에게 주었다.
느헤미야에게도 낙심하지 않는 마음을 주셨다.
은혜의 눈을 가지면 남들이 하는 것을 쉽게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를 어려운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서로 감사하게 된다.
2. 사람이 느헤미야를 힘들게 했다.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 당연한 일이라고 여겨야 한다. => 걸려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이겨야 한다.
사람의 어려움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된다.
- 호론 사람 산발랏
-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
- 아라비아 사람 게셈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 => 하나님께서 감동 => 형통을 주셨다.
형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형통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형통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