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10] 미국 주간 고용지표. 노동시장 냉각 시사.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

[이매진]

24년 [5.10] 미국 주간 고용지표. 노동시장 냉각 시사.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4413&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미국 주간 고용지표. 노동시장 냉각 시사.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 증가  
   ○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 합의 없이 협상에서 철수. 미국은 라파 지역 전면전 반대  
   ○ 영란은행, 정책금리 동결. 향후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하 가능성도 제시    
   ○ 중국 4월 수출 및 수입, 전년동월비 증가. 대내외 수요 회복 등을 의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내 금리인하 기대 확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용둔화 신호에 따른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노동시장 냉각 신호 등을 반영하여 하락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0년물 국채입찰에서의 견조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그 동안의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63.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66.0원, 0.3%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