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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전차군단 독일
 
 
 
카페 게시글
『국대 게시판』 2002년 월드컵 맴버들을 과소 평가하는 회원 분들이 계신데요.
묵사발 추천 0 조회 122 22.11.27 16: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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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6:48

    첫댓글 발락 클로제 만 있어도 ㅜㅜ

  • 22.11.27 17:07

    제가 만약 감독이라면 2002 + 2022로 베스트11을 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칸, 메첼더, 뤼디거, 린케 - 지게, 하만, 키미히, 프링스 - 발락, 브란트 - 클로제입니다.
    교체로는 슈나이더, 노이빌레, 무시알라, 보데, 라멜로브, 하베르츠 정도 활용할 것 같네요.

    당연히 사네, 그나브리, 클로스터만, 케찹, 긴터, 귄터, 라움, 아데예미, 무코코 전부 명단 제외죠.
    어디서 근본도 없는 것들 발탁해가지고서는... 카타르 전지훈련 왔습니까 플릭?

  • 22.11.27 18:18

    2002년을 전혀 무시하는게 아니고, 네임벨류 및 몸값이 더 높은데 정신력이 부족한 2022년 멤버를 보면 한심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독일 현지에서는 2002년 당시 세계적인 선수가 없다고 한탄했다면, 지금은 정신력을 문제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저는 물론 2002년에 아직 저평가 받았으나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발락, 클로제, 그리고 저평가되었던 슈나이더 등을 생각하면 2002년이 충분히 훌륭한 스쿼드고 결승에서 발락이 결장하지 않았으면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1-2002 시즌 레버쿠젠의 챔스 스토리 다큐를 얼마 전에 레버쿠젠 유투브 영상에서 봤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 22.11.27 19:00

    심장이 발락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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