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교 의원 측이 문체부 간부 직접 만나 예산지원 청탁 - 문체부, 한 의원 측 요청 받고 예산 5억 ‘끼워 넣기’ 의혹 - 한선교 의원, ‘피감기관’ 문체부로부터 2년 연속 보조금 받아 - 한선교 의원 단체, ‘체크카드’ 규정 어기고 국고보조금 사용 - 문화연대 등 “명백한 권력 남용”, 한선교 의원직 사퇴 촉구
2년 연속으로 국고보조금 신청 하루만에 문체부의 예산 지원이 결정나는 걸 보면 권력남용을 한것 같구만요.
'체크카드' 규정도 어기고 계좌이체 방식으로 해서 사용처를 알 수 없게 한 것도 수상하네요. (어디다 썼을까나...)
냄새 풀풀 나는 사건이라 한선교는 당분간 도망다니느라 바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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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길드워님 글입니다.
신청 하루 만에 지원금 5억 나왔을때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ㅋ
정말 문화재단 같은데서 일하는 분은 5억지원이 가능하냐는 반응이었죠.
박근혜한테 누나라고 한다고 얘길 들었는데 그 누나가 어찌 할지 ㅋ
첫댓글 쓰레기라는 단어도 너한테 아깝다
에이 그건 쓰레기를 비하하는짓이죠ㅎ 한선교한텐 쓰레기도쓰면안돼요ㅎㅎ
농구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부끄럽군요.ㅠ.ㅠ
참...말이 안나오네
한선교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