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모든 퇴로를 차단한채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예고된 수순대로 올인 하는군요. 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진 잠정적 우군을 마치 점령군인양 짓밟았으니 저들은 돌이킬수 없는 패착을 두었고 근혜님은 명분도 축적하고 당심이라는 실리도 얻은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삼고초려 하는 액션으로 국민 기만극을 시도 할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요. 역시 크나큰 대접을 담기엔 종바리 그릇들의 한계를 절감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스스로 사면초가에 빠진 그들은 자멸의 길로 들어섰으니 축전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첫댓글 모든 퇴로를 차단한채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예고된 수순대로 올인 하는군요. 절대적인 파괴력을 가진 잠정적 우군을 마치 점령군인양 짓밟았으니 저들은 돌이킬수 없는 패착을 두었고 근혜님은 명분도 축적하고 당심이라는 실리도 얻은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삼고초려 하는 액션으로 국민 기만극을 시도 할까봐 내심 걱정했었는데요. 역시 크나큰 대접을 담기엔 종바리 그릇들의 한계를 절감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스스로 사면초가에 빠진 그들은 자멸의 길로 들어섰으니 축전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