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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부탁받은 축의금까지 안낸 친구
Ranunculus 추천 0 조회 11,700 19.08.07 19: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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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의심가긴한데....

  • 19.08.07 19:48

    축의금 받는 사람이 빼돌렸을리는 없나..? 다른 건 몰라도 방명록에 이름있으면 내긴 냈다는 건데..

  • 19.08.07 19:49

    다른친구 축의금낼때 묻어간거 아니야? 방명록만 같이쓰구

  • 19.08.07 19:51

    근데 2년이나 지나서...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07 19:58

    22

  • 19.08.07 20:01

    3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07 19:58

    2.. 9살 때 일 기억하는 곳도 용하다

  • 19.08.07 20:00

    33엥

  • 19.08.07 20:05

    가방순이한테 준건 아닌가? 나도 친한친구는 방명록만 쓰고 축의금은 가방순이한테 주는데
    어디에 냈냐는 말이 없어서 말이 엇갈린건 아닌지.. 여러가지 가능성 좀 많이 확인해보지 너무 딱 안낸 것 같다고 생각하는거 같아ㅠ

  • 19.08.07 21:10

    22 가방순이한테 내면 방명록만 쓰고 식권 받아갈 수도 있으니까.. 한번 더 확인해보지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33나두 이해가 딱 저 세명것만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의심갈거같음. 근데 이년이나 지나서 아직 맘에 담아두고 멀어지려는게..멀어지려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같음..?

  • 19.08.07 20:10

    예식장에 생각보다 소매치기도 엄청 많고 돈 받는 분들 중에 슬쩍하는 경우도 많음. 정황만으로 의심하기엔 좀;

  • 저런 사람 극혐 ㅜ 나도 옛직장동료 결혼식 가서 방명록 다쓰고 다냇고
    그걸 본사람도 잇는데 축의금 내꺼만 안보인다고 의심해노코
    사과 안 하더라 ㅜ

  • 19.08.07 20:28

    헐 근데 뭘까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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