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가 된 전신 타투에 대해 답했다.
나나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감독 노덕)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에 대해 묻자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답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왜 이걸 했는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짧게 덧붙였다.
(생략)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다음 달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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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 나나 “전신 타투,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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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찐타투였구나 여러 가지로 많이 했던데
아…? 스티커란건가
@Flounder ㄴㄴ 진짜 타투 맞는듯 처음에 헤나 아니냐 그랬는데 타투이스트 인스타에 같은 타투가 올라왔었고 오늘 기자가 물어본듯!
@love me back 아하 다른 기사 보니까 작품 캐릭터가 타투많은 역할이라는 걸 봤어서 긴가민가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의미를 궁금하다!
타투 할수도있지 뭐 ! 잘 어울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