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B교수가 1차 피해 사실을 학교측에 알렸는데도 미흡한 대응으로 2차 피해를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B교수는 지난 13일 A교수의 폭언, 폭행 사실을 대학 본부 측에 알렸지만 대학 본부는 3일 뒤인 지난 16일 철학과에 ‘가해자와 피해자의 연구실과 강의실을 분리하라’는 공문만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aver.me/GnCAbyMB
전남대 남자 교수가 동료 여교수 폭행 ‘시끌’
전남대 교수가 동료인 여교수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에도 또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더구나 피해자가 학교측에 피해 사실을 알렸음에도 학교 측의 대응이 소극적이어서 2차 피해를 막
m.kwangju.co.kr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말멀🫶🏻
수정완 💗
진짜 개빡치네 시발 미친놈이
연구실 강의실은 원래 분리되어잇는거아니냐고 ㅅㅂ
첫댓글 말멀🫶🏻
수정완 💗
진짜 개빡치네 시발 미친놈이
연구실 강의실은 원래 분리되어잇는거아니냐고 ㅅㅂ
수정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