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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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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칼럼 한국축구에 제시될수 있는 모델(펌)
saintfm2005 추천 0 조회 771 05.04.11 17:4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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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1 17:48

    첫댓글 결국은 박지성이나 안정환 둘 중에 한명이 할수 있느냐....음.....

  • 05.04.11 17:59

    김동진 왼쪽아닌가?.......

  • 05.04.11 18:07

    김동진은 걍 짜르고 설기현 걍 빠졌으면 좀 느려서 차라리 설기현과 이동국 경합하느게 글고경호는 경호 바른디

  • 05.04.11 18:05

    개인적으로 현재 국대의 문제로 센터백들의 수비가 지적되는 만큼.. 되도록이면 센터백의 숫자를 하나 줄인... 4백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 05.04.11 18:06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그당시 덴마크의 돌풍이 떠오른다는;;

  • 05.04.11 18:07

    1의 자리는...안정환은 별로일거 같고...박지성과 이천수가 괜찮을듯....

  • 05.04.11 18:24

    타켓맨이라면 동국씨가 영걸 플레이어 타켓맨이라면 재진씨가 .. 왼쪽 윙포워드에는 설기현. 오른쪽 윙포워드에는 이천수나 차두리. 이천수가 부진하고 잇으니 최태욱도 괜찮. 1의 자리에는 박지성으로 .. 안정환은 새도우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토마손이나 히바우도처럼 탁월한 골능력이나 중거리슈팅이 없기 때문

  • 05.04.11 18:25

    우리나라로서는 현재 박지성이 없다면 중앙 플레이나 양쪽으로 벌려주는 플레이가 더욱 더 힘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환을 넣을려면 필요없는 선수를 타켓맨 뒤로 넣어줘야한다. 그다음 안정환이 그 자리로 들어가야한다.

  • 05.04.11 18:26

    왼쪽 보란치는 유상철. 중거리포와 수비 능력이 좋기 때문에 보란치로써는 상당하다. 다만 김남일과의 주전경쟁이 걸리적거린다. 그렇기 때문에 김상식, 김두현, 김정우 등이 성장하기 전까지는 오른쪽 보란치에 김남일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히딩크 말대로 유상철만으로는 안 된다. 파이터가 필요하다.

  • 05.04.11 18:28

    왼쪽 윙백은 이영표 후보로는 김동진. 오른쪽 윙백은 송종국 후보로는 이영표가 들어가고 김동진이 왼쪽을 메꾸는 형태. 센터백은 조병국- 유경렬 또는 박재홍 이 가장 좋다. 김진규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본다. 좀더 경험을 쌓는다면 주전에 들어갈만 하다. 그러나 청소년대회가 끝나기 전은 안 된다.

  • 05.04.11 18:30

    유상철은 중앙 수비형 미들일때 가장 최적화 되어있다. 그러므로 김진규를 빨리 성장시키거나 다른 수비수를 빨리 발견하는 것이 시급화다. 골키퍼는 영광씨와 운재형님이 있을 테지만 불안한 수비로 볼때 든든하고 수비진 조율 능력이 더 좋은 운재형님이 더욱 더 안정적이고 밸런스감이 있을 것이다.

  • 05.04.11 18:32

    안정환이 탁월한 골감각이 없다고 해서 태클 들어올 것 같은데. 안정환이 골감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 안정환의 드리블 - 페인팅 - 제치고 슈팅의 골감각이 안 맞는다는 겁니다. 안정환은 드리블, 페인팅으로 선수를 제치고 마크 없을때 양쪽 발로 구석에다 꽃는 유형이기때문에 박지성이 유리하다는 이야기.

  • 05.04.11 18:55

    씨엠에서도 중앙 플레이 메이커의 고립으로 전술이 먹히지 않을때는 양 윙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포메이션이니만큼 참고해봐야 겠네요.

  • 05.04.11 19:27

    전술은 잘짜자느냐가 문제가아닌듯... 선수마다 전술의 이해도가 중요하고 그 포지션에 선수가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가 중요하죠. 또 쉐도우,선수들간의 호흡도 중요하죠. 보란치 이런걸 정해노셧는데 미드필드나 수비든 요즘은 멀티플레이어 시대입니다. 선수들의 많은 움직임으로 압박을 가하는게 중요하다고 봄.ㅋㅋㅋㅋ

  • 05.04.11 19:50

    그런데 대략 이걸보니.............이런 전술로 해보고 싶다.......낭패다.........

  • 05.04.11 22:15

    FM에서라면, 한국팀에 어울리는 최상의 포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실제로는 역시 4백전환이 상당한 부담이자 위험요소.. 최종예선에서 갑자기 채택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최종예선 통과한 후 월드컵 전까지 열심히 연마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 05.04.11 22:28

    토마손이 타겟이 아니라 쉐도우였다니...월드컵 유로 대회 덴마크의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하죠

  • 05.04.12 01:48

    한국국가대표에서 왜 포백이 안되는지 전혀 모르고 쓴 글 같군요.. 케이리그에서는 포백이 되지만 국가대표에서는 왜 안될까요? FM처럼 능력치 우수한 센터백 두 명 갖다 놓는다고 포백이 완성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마지막 줄에 '귀감이 된다'라는 말은 적극 찬성입니다!

  • 05.04.12 04:27

    현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들만으론 절대 4백 만들기 불가능 할것입니다..이영표나 송종국(지금은 회복단계의 있지만..)이란 뛰어난 윙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4백이 불가능한건..대인마크는 그나마..하지만..전술상 중앙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 모르는..우리대표팀의 중앙 수비는..힘들듯하군요..

  • 05.04.12 04:29

    언제까지 3백을 구사할것인지..과연 현 대표팀의 3백이 최선의 선택인지..아 정말 한사람의 축구팬 입장으로서..정말 아쉽네요..쿠엘류 감독의 4백도 상당히 괜찬았었는데..망할놈의 축협은 팀웍 맞출새도 엄씨 몇경기만으로 짤라버리고..보란치는 이을용, 박지성, 김남일, 유상철이 있어..정말 든든한..

  • 05.04.12 17:24

    솔직히 설기현은 좀 싸이드에서 빠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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