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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여기혹시 락 우월주의자 계신가요?
M.Scofield 추천 0 조회 342 07.06.26 01:4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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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01:48

    첫댓글 저 락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메탈밴드도 해여 ㅋㅋㅋ

  • 작성자 07.06.26 01:49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6.26 01:49

    근데 미국음악에 비하면 우리나라음악은 gg인건 사실.....

  • 작성자 07.06.26 01:53

    그냥 gg가 아니라 개떢실신GG

  • 07.06.26 01:55

    ㄴㅔ ㅋㅋㅋㅋㅋ수준부터가 엄청틀리다는....ㅎㄷㄷ

  • 07.06.26 01:50

    겐적으로 린킨파크 조아함

  • 작성자 07.06.26 01:51

    절 락으로이끌어주신 린킨파크입니다. 하지만 락에빠져들다보면 린킨이 허접이란 사실을 알게되죠. 들으면 들을수록 과거로 빠져들기때문에... 린킨파크는 대중성있는 즉 인기많은 그룹으로만 치부하게되요. ㅜㅜ 이런점이 안타깝습니다.

  • 07.06.26 02:23

    근데 린킨은 그대로 머무는게 더 좋아요.. 어차피 린킨의 색깔은 정해져있지만 ..더 매니악하게 빠져드는것 보다 , 쉽게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락으로 계속 남아줬으면..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락이 린킨이라죠..

  • 07.06.26 01:50

    뮤즈 좋아해요 근데 이것도 락인가요? ㅋㅋ

  • 작성자 07.06.26 01:50

    브릿팝 엄연히 락입니다.

  • 07.06.26 01:50

    박정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의 모태는 메탈이었구녕

  • 작성자 07.06.26 01:51

    박정현이 누구에요? 이런사람 몰라요.-__ 듣도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 07.06.26 01:53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 작성자 07.06.26 02:07

    어쟈맞죠?

  • 07.06.26 01:51

    근데 안시끄러운 락도 있나여?

  • 07.06.26 01:52

    있죠. 한대수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 작성자 07.06.26 01:52

    80프로는 안시끄럽습니다.

  • 07.06.26 01:54

    대충 알려주세요 린킨,뮤즈 다 시끄럽지않나요?

  • 07.06.26 01:59

    락은 대단히 폭이 넓은 음악입니다. 프린스의 '퍼플 레인' 같은 눅눅한 리듬앤 블루스 음악도 또다른 면에선 락이죠.

  • 07.06.26 01:57

    그럼 락의 뜻이 뭔가요?

  • 07.06.26 02:01

    '드럼,기타,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음악' 이라는 허접한 정의 외에는 딱히 정의내릴 게 없죠

  • 작성자 07.06.26 02:07

    저항정신이 깃들어있는 반항적인음악이라고 해야할까?

  • 07.06.26 02:10

    전 멜로딕 스피드 메탈 (일명 유러피안 파워메틀) 빠돌이입니다 ㅎㅎ 한국노래도 자주듣고

  • 작성자 07.06.26 02:31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 소나타아티카는 많이좋아하진 않지만. 다른밴드들 좋아해요.ㅋㅋ 헬로윈, 스트라토, 감마레이, 카멜롯, 에드가이, 비젼디바인, 카타르시스 다요다 ㅋㅋ

  • 07.06.26 02:11

    님이 나열하신것중에선 제닉넴을 비롯 카멜롯,에드가이는 정규앨범 다 소장중^^;

  • 07.06.26 02:11

    아 카멜롯은 1,2집 없다;;

  • 작성자 07.06.26 02:22

    우와 멋진분이시다. 전 야금야금 좀밖에 못모으는 거지해적리스너에요. ㅜ.ㅜ 챙피해요.

  • 07.06.26 01:59

    락은 안좋아해도, 소울 알앤비 힙합은 좋아함. 락은 임재범말고는 들어본기억이 없네

  • 07.06.26 01:59

    아,, 락은별로

  • 07.06.26 02:02

    자주듣긴 한데 우월주의는 아님 개인적으로는 BT같은 일렉트로니카빠돌이

  • 작성자 07.06.26 02:06

    케미컬 브라더스 좋아하새요?

  • 07.06.26 02:13

    네 Come with us 앨범은 샀음

  • 07.06.26 02:06

    전 MCR 좋아함

  • 작성자 07.06.26 02:08

    저도 마이케미컬로맨스 좋아합니다. 이모코어에선 MCR밖에 안들어요. 고스트오브유는 정말 제게 충격적인 곡이었습니다.

  • 07.06.26 02:27

    2달전쯤 알게되었는데 요즘 2집에 빠져서 살아요

  • 07.06.26 02:11

    락 매니아인 우리오빠가 항상 하는말 .. 모든 음악의 모태가 락이고 , 다른 장르와는 장르로 비교할게 아니라 본질과 모방의 대상으로 받아들이는게 적당하다고 늘 그러더라구요. 늘 입에달고 사는 최고는 퀸과 핑크 .. 즐기기 딱 좋은 본조비 .. 우리오빠 방에 가면 어디서 듣지도 못한 씨디들만 수백장 .. 지금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데도 쉬는시간마다 음악들어요.. / 근데 저는 락 우월주의를 갖고계신 분들 나쁘게보지는 않구요.. 다만 지금와서 느끼는건 , 음악은 무슨 서열을 매기고 , 굳이 뭐가 진짜다 가짜다를 논하기 전에 , 그냥 들어서 좋은음악 , 내 여가에 충분한 활력소가 되어주고 , 듣는귀를 최대한 집중하게 만드는 음악이면

  • 07.06.26 02:14

    그 둘이면 락계에선 레전드이니..ㅋㅋ

  • 07.06.26 02:16

    네..핑크 플로이드 .. 오빠가 엄청 광팬이예요~~ 직접 일본가서 한정판매 씨디 사올정도루여..

  • 07.06.26 02:16

    당연히 전무후무한 최고는 비틀즈예요! 그건 뭐 정석으로 알아야 할 사실이라고..

  • 작성자 07.06.26 02:32

    스쿨오브락 보시면 락의 계보를 잘 공부하실수 있는데.. ㅎㅎ 핑크플로이드는 전설적인 진보락밴드구요. 퀸은 레젭과 딥퍼플을 버로우시킨 하드락의 전설이죠. 하지만 모든건 60년대의 비틀즈와 롤링스톤즈의 존재하에 이루어진것. 저도 LA메탈 즐겨듣는데 본조비는 별로 안꽂히더라구요. 머틀리크루나 건즈앤로지스 스키드로우 많이 듣습니다.

  • 07.06.26 02:30

    아~ 혹시 스트라토베리우스 아세요? 제가 오빠가 들어보라고 준 씨디 듣다가 , 가장 끌리던 음악이 스트라토베리우스 였는데 , 독일 그룹 이었던가요..-_-;; 잘 기억은 안나지만 , 전 그 정도가 듣기 편하더라구요! ㅎㅎ 참 X-Japan 도 좋았어요~ 제가 몇번 들으면 왠만한 짧은 모티브는 외우는 편이라서 , 오빠가 엔들리스 러브 듣고 외워서 피아노로 쳐보라고 해서 막 옆에서 치면서 그렇게 좋아한 곡이었는데.. 엑스재팬도 인지도 좋은편이죠?

  • 작성자 07.06.26 02:31

    뛰어나다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 저역시 레젭을 가장 좋아하는걸요. 하지만 해외에서 딥퍼플과 레젭을 비교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네요. 즉 딥퍼플은 레젭의 상대도 안된다는 소리더라구요. 딥퍼플이 레젭보다 유명한건 스모크온더워터의 기타리프 뿐이라는군요. 저기서 버로우란말은 뭐 대중적인 인기라고 해야하나... 뭐 어쟀든 그렇습니다. ^^

  • 작성자 07.06.26 02:32

    그럼요. 멜스메중에선 헬로윈과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제일 먼저 꼽는데요. 혼국그룹일겁니다. ^^ 그보다 이름이 참 맘에들어요. 펜더스트라토캐스터 + 스트라디바리우스. 명악기의 합작이름. 드라마 첫사랑의 주제곡으로 쓰인 포레버 때문에 우리 아주머니들 씨디사셨다고. 포레버말고 딴노래듣고 화나셔서 모두 환불. 그래서 스트라토바리우스 우리나라 싫어해요.

  • 작성자 07.06.26 02:33

    아 맞다맞다. -_-;;; 요즘 드림시어터나 오페스등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들으니까. 핑플도 메탈로 착각했네요. ㅜ.ㅜ 얼마전에 시드배릿 죽었는데... 선물받은 닥싸옵더문이나 들으면서 잠잘랍니다.^^

  • 07.06.26 03:10

    그 아줌마들 다 버로우 타야되여 진짜 아 .... 근데 그 환불사건 진짜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알아요? 아님 농담하신거..?

  • 07.06.26 02:14

    그 자체로 충분히 최고이고 매력이다 라고 생각해요.. 저도 한때는 서태지에 미쳐있을때 , 진짜 막 어디서 노란옷 파란옷 입고 쳐웃으면서 립싱크 하는애들 완전 찌질이들로 치부했는데 ,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 왠만한 가벼운 팝이나 가요들 .. 어렵지 않은 린킨과 sum41 정도의 얼터너티브 정도의 음악들 ..고루 다 좋더라구요..오히려 너무 매니악한 장르는 어려워요.. 한때 저도 진짜에 다가가보려고 , (울오빠의 영향이 컸음..) 막 핑크랑 퀸이랑 온갖곡들 다 들어봤는데요.. 그냥 린킨이 가장 듣기 편해요..ㅠㅠ ㄲㄲㄲ

  • 07.06.26 02:16

    헐 저도 님이랑 똑같애요 그래서 노래방가면 부를 노래도 없어서 노래방 안간지 5년째 저는 일본,미국 노래를 많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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