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높은곳을향해.swf
연고이전 첫시즌인 2004시즌 - 15,363 (K리그 2위)
박주영 신드롬, 2005시즌 - 22,010 (K리그 2위)
박주영신드롭 버프가 빠지고 서울이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2006시즌 - 19,276 (K리그 2위)
귀네슈의 무네슈시절, 2007시즌 - 21,515 (K리그 2위)
※이때쯤부터 수호신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 그 이후 08년부터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다가 10년에 많아지는가 싶더니 최근엔 다시 급격하게 주는중..
귀네슈의 아름다운 축구가 완성됬던 2008시즌 - 22,417 (K리그 2위)
안태은 선수와 함께하는 귀네슈의 멘붕축구+ 경제불황 2009시즌 - 16,535 (K리그 2위)
우승을 기록한 빙가다의 FC서울 2010시즌 - 32,576 (K리그 1위)
황보관의 멘붕축구와 최용수 감독대행이 이끈 FC서울 2011시즌 (이때부터 조금씩 수호신이 줄어들기 시작..)- 28,002 (K리그 1위)
독수리의 비상, 2012시즌(진행중) K리그 우승을 달성한 FC서울, 2012시즌- 20,277 (11월 24일 기준 K리그 1위)
이거 보니 옛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서울의 NO.27
첫댓글 대단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사실 tbs는 2011시즌에만 도입된거라 정확한 비교의 잣대가 되긴 힘들것 같아요. 물론 홍보효과가 컷다는것엔 동감해요. 만약 tbs가 없었다면 관중의 하락폭이 2011시즌에 더 심했을수도 있었겠죠. 사실 2011시즌의 저 평균관중도 2010시즌이후 사람들의 기대를 많이 모으던 시즌 초반의 구름관중덕을 좀 본 편이라...
2만도 대단한 기록이다~ 우리나라 모든구단에서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굿굿!
괄호 안의 순위는 평관 순위말하는건가요?
네~
첫댓글 대단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사실 tbs는 2011시즌에만 도입된거라 정확한 비교의 잣대가 되긴 힘들것 같아요. 물론 홍보효과가 컷다는것엔 동감해요. 만약 tbs가 없었다면 관중의 하락폭이 2011시즌에 더 심했을수도 있었겠죠. 사실 2011시즌의 저 평균관중도 2010시즌이후 사람들의 기대를 많이 모으던 시즌 초반의 구름관중덕을 좀 본 편이라...
2만도 대단한 기록이다~ 우리나라 모든구단에서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굿굿!
괄호 안의 순위는 평관 순위말하는건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