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반니 트라파토니
우리나라에선 월드컵때 일로 다혈질에 비호감 이미지가 다분하지만,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열정도 대단한 명장.
마르첼로 리피
월드컵과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한 역사상 첫번째 감독.
남아공에서 사고치고 현재는 중국에 계심.
파비오 카펠로
문자 그대로의 우승 청부사. 로마, 밀란, 유베에서 모두 스쿠데토를 따낸 명장.
잉글랜드에서 쓴 잔을 들이키고 현재는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밀란을 이끌고 두차례 챔피언스리그를 제패, 첼시에서도 첫 시즌 더블이라는 위업 달성.
현재는 PSG에서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드림팀을 구상 중.
루치아노 스팔레티
일명 스두목, 로마에서 제로톱 전술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현재는 제니트 감독, 자신의 선수들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으로 유명. 최근 크리시토의 결백에 목을 걸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칼리아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밀란에 부임해 첫 시즌 스쿠데토를 따내며 승승장구.
밀란이 이적시장에서 기이한 행보를 보이면서 올시즌 고전 중이지만, 감독 본인 탓도 없진않아 꽤 고생 중.
안토니오 콘테
뼛속까지 유베 레전드, 주변의 우려 속에 유베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첫시즌 결과는 리그 무패우승.
현재는 승부조작 방관 혐의로 징계를 받아 벤치에 앉지 못하고있으나 다음달 초 복귀!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제노아의 퍼거슨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 이후 야심차게 인테르의 감독에 부임했으나 광속으로 경질당함..
현재는 팔레르모 감독...이긴한데 쩝;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대박은 아니더라도 최소 중박은 쳐주는 감독. 위기에 놓인 팀을 끌어올리는 능력도 굿,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소방수.
무리뉴 이전에 첼시를 이끌었고, 램파드를 영입한 장본인. 현재는 모나코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
현역시절 삼프도리아의 레전드. 이후 감독으로 인테르를 이끌고 리그를 씹어먹기 시작, 허나 유럽대회에선 매번 쓴 맛.
최근엔 맨시티를 이끌고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하는 업적을 달성, 허나 2연속 챔스 조별예선 광탈로 압박을 받고있음.
프란체스코 귀돌린
믿고 쓰는 레알산만큼이나 이탈리아에서 성공률이 높은게 믿고 쓰는 우디네세산. 그 우디네세의 지도자.
산체스를 팔고도 지난 시즌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챔스권 수성. 10/11시즌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왈테르 마짜리
지난 시즌 나폴리를 이끌고 챔스에서 죽음의 조를 뚫고 첼시를 압박했던 장본인.
올시즌 라베찌를 팔고 더블스쿼드를 구축해 우승컵 사냥에 나서고있음.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의 수석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기적을 이뤄냈던 주인공.
허나 최근 연이은 부진에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탈락 위기가 겹치자 곧바로 경질된 비운의 감독.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소방수로 불러온 라니에리가 불을 끄고 또다시 그 위에 기름을 붓자 당황한 모라티는 단박에 라니에리를 자르고 b팀을 이끌던 젊은 감독을 끌어올림.
지난 시즌을 좋게 마무리했고 올 시즌 리그 2위를 수성하며 스쿠데토까지 노리고있음. 젊고 쇼맨쉽도 좋으며 무엇보다도 '성장하고 있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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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스트라마치오니 설명 개웃기네 ㅋㅋㅋㅋ
나폴리가 라베찌팔고 누구누구 데려왔나요?
나폴리 팬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팬분들이 주전/비주전 갭은 커도 쨌든 스쿼드 두껍게 맞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쩌는 재능인 인시녜 데려와서 키우는 중이고 원래 있던 함식도 더 날아다니고 감베리니, 베라미, 우비니, 엘 카두리 등 영입했죠.
프란델리도 쩌는데
마짜리는 나폴리 오기전에 삼돌이 돌풍을 일으켰던..근데 구단주의 병크로 ..
현역만이구나.. 은퇴포함해서
로코/사키/포쪼 포함이면 진짜 ㅎㄷㄷ..
프란델리 피렌체 감독시절 쩌럿는데
전술의 나라
진짜 후덜덜 하다
아 콘테감독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