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우리에겐 고질적인 골 결졍력 문제를 해결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겁니다..객관적인 생각과 입장은 누구나 내놓을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게 답이라고는 누구도 단정지을수 없는겁니다..무턱대고 판단하는건 아직 성급하다고 봅니다..아직 우리에겐 시작이란 단어가 강하기에..
부족하죠 황성홍이나 최용수 선수는 다 스텟이 훨씬 좋아여 황선홍선수는 100에 50정도 최용수 선수는 70에 30정도에요 왜냐구요 아시아 국가랄 할때 엄청 모라 넣죠 이동국선수 그래도 아시아 강국 한국의 스트라이컨데 더 넣어야죠 워낙 약팀이 많잖아요 물론 평준화가 많이됐다 하지만 부족한건 사실
첫댓글 국대에서못하면 소속리그에서도 잘하면몰라,....k리그 1골에 어시스트4개....엽기적인......
소속리그에서 잘하면서 국대에서 못하는선수가 있는가하면 국대에서 잘하는데 소속리그에서 못하는선수가있는데......이동국은 둘다 못함
글쎼여...오우쐐님..그건 아닌데여. 축구 보시는 기준이 무엇이시져? 단지 개인기나 달리기로 다제쳐서 골을 넣는게 잘하는건가여? 국대에서 어쨋든 득점력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여. 소속이 광무인데...
이동국은 아직 황선홍보다 안타깝지는 않습니다. 94월드컵 끝나고 우리끼리 축구 할때 최고의 욕은 '이 황선홍 같은놈!'이었음다. 우리반의 황씨는 몰매를 맞았지요. 아직 그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아직 멀었죠. ㅋㅋㅋ 그래도 이동국 팬들이 꽤나 있네요!
오우쐐님 국대의 자진 차칠로 인해 팀과 힘을 못맞추는 것뿐 상무는 동국이가 먹여살리고있습니다.
저도 이동국 -안정환라인에 빽업으로 정조국 박주영 라인을 볼수있게 기대를 합니다.ㅋ
이동국 비난하는사람 이해는 가지만 오우쐐님 말은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소속리그에서 다소 부진한건 맞구요 -_-;; 음.. 오우쐐님 잘하는게 어떤거고 못하는게 어떤거죠..;? 왠지 본질적으로 접근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 -_-
공격수는 공격포인트가 부족하면 말 다한거죠... 라울처럼 수비가담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볼 배급하는 선수도 아니고 전형적인 타겟맨인데...
마지막에 잘하면 황선홍처럼 영웅도 가능할 듯^^; 암튼 이동국에 대한 논쟁은 끝이 없군요..아무튼 지금 대한민국 국대의 간판스트라이커라는 건 아무리 부정하려해도 안될 듯..
이동국의 득점감각이 한국최고이다? 그렇게 단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서 검증이 필요합니다. 조재진 정조국 박주영등과 경쟁해서 두고 볼 입니다.
영표님 조재진 정조국 박주영 이 세선수들 머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득점감각을 이동국과 비교 못합니다~
정조국은, 박주영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조재진은 이동국에 비해 결코 떨어진다는 느낌은 안듬.
ㅋ 이동국 소속팀은..... 광주상무.. 너무 선수들이 자주 바뀌어서 미드필더가 너무 부진하죠.. 득점감각은 한국 최고임 .. 이동국 몰디브전 잘했는데.. 또 욕먹네요..
글쎄요. 몰디브전을 잘했다고요? 적어도 왼쪽에서의 왼발 발리슛과 박지성의 크로스로 인한 1:1 헤딩찬스는 비판받을 여지가 있는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말에올인~ 이동국 진짜 경기보면 답답하죠 그러나 결국은 골하나는 정말 잘넣쵸~~ 그래서 좋아합니다.
안정환 터닝님.. 최고의 스타들고 그런실수는 합니다.. 호나우도도 안들어갈때면 10개중 1개정도 들어가요..
사실 국대에서 골 못넣는 안정환보다는 현재는 이동국이 더 필요.. 그러나 안정환이 없으면 또다른 무언가가 허전한건 사실...
글쎄요-_- 호나우도는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입니다. 물론 호나우도도 안들어갈때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의 이동국처럼 매경기마다 절호의 득점찬스를 놓치지는 않습니다. 비교할바가 못되죠
매 경기 마다? 어떻게 매 경기 마다.. 국대 발탁이후 거의 골은 넣어주지 않았습니까.. 레바논전 부상때문에 빠진거고.. 이 전엔.. 골 다 넣었는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골 넣어주는 사람 있나요?
발리슛과 헤딩슛은 정말 이동국이 운이 없던거죠.. 골키퍼 위치까지 다 보고 그만큼 때렸는데..
이동국이 뛴 경기는 거의 모두가 약체팀과의 경기였습니다. 골은 넣었다고 하나, 그의 플레이는 지적받을 점이 너무도 많았죠.
이동국보고 골을 더 넣으라고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불안한 볼 컨트롤이나 어정쩡한 움직임 등을 지적하는거죠.
'AHN+아니'님께서 득점감각을 말씀하시는데, 이동국선수가 아시아에서는 충분히 통하지요. 제 생각으로는 조재진을 넣었어도 아시아팀 이기는건 전혀 문제없었을 겁니다. 한국팀은 지금 이동국 이상의 선수를 요구합니다. 누가되었든간에...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경쟁을 통해서 실력을 배양시키고 정말 객관적으로 검증해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 발전된 이동국일수도 있고, 조재진일수도 있고 박주영일수도 있지요.
영표님의 말씀이 당연히 일리가 있습니다. 이동국으로 못박아버리면 안되겠지요. 다른 포지션이 그렇듯이, 이동국도 후배들과 철저하게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할 겁니다.
비에리 말이죠. 변방 아시아의 한국과 시합할 때 딸롱 한골 넣고 117분 내내 엄청나게 삽질해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비에리를 어떻게 보죠? 한국-이탈리아전에서 가장 무서웠던 선수로 평가하죠. 경우에 따라 왜 이리들 판단기준이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비에리의 슈팅이 다소 삽질 스러웠을지 모르겠지만 슈팅을 제외한 수비조직분쇄력이라던지 공간 침투력, 또 여러 다른 움직임들이 우리 수비 입장에서 위협적이었기 때문이죠. 그때 비에리랑 지금 이동국이랑 비교하는건 진짜 말도 안됩니다.
그렇습니다,,우리에겐 고질적인 골 결졍력 문제를 해결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 겁니다..객관적인 생각과 입장은 누구나 내놓을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게 답이라고는 누구도 단정지을수 없는겁니다..무턱대고 판단하는건 아직 성급하다고 봅니다..아직 우리에겐 시작이란 단어가 강하기에..
공간 침투력, 수비조직분쇄력을 한 마디로 줄여 말할 때 '위치선정' 이라고 합니다. 이동국의 가장 커다란 장점이고요.
ㅎㅎ 다들 유럽형 스트라이커에 빠져 있군..그만의 장점이 있는거고 또 그러므로 비에리에 비교해서 비하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아니 뭐 비에리 얘기는 제가 먼저 꺼냈으니까요. -_-;;
비에리랑 이동국은 비교가쫌;;;
오우쐐님 지금까지 은근히 거슬리는
오우쐐 상무 엔트리도 한번 안봤을듯 -_-
히딩크의 생각에 동의.
조재진? -_- 몰디브전 안보셨나 ;
이동국선수는 40경기 나가서 16골 넣었는데 뭐가 부족해요?
부족하죠 황성홍이나 최용수 선수는 다 스텟이 훨씬 좋아여 황선홍선수는 100에 50정도 최용수 선수는 70에 30정도에요 왜냐구요 아시아 국가랄 할때 엄청 모라 넣죠 이동국선수 그래도 아시아 강국 한국의 스트라이컨데 더 넣어야죠 워낙 약팀이 많잖아요 물론 평준화가 많이됐다 하지만 부족한건 사실
오우쐐님아 모르면 가만히 계시셈. 국대에서 잘하고 클럽에서 못하는 대표적인애 하나 있거든요. 바로 밀란 바로스~ 국대에선 동구의 마라도나라고 하지만 클럽에서는 거의 못했었죠.
앞글만 읽고 씁니다.. 이동국의 플레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동국의 골을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동국이 경기에서 보여주는게 골말고 머가있습니까??
멀 벌써부터 이렇게...좀 더 지켜봅시다.... 군대가서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까...좀만 더 지켜보작요...너무 성급하게 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