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훈장의 여수여행 1일차
안녕하세요, 물빛훈장입니다.
봄은 제게 단순한 계절 그 이상입니다.
생명이고, 희망이며, 환희입니다.
2026년 3월 3일, 설레는 마음으로 여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동도의 붉은 동백꽃부터 진남관의 매화 향기,
그리고 무슬목에서 마주한 36년 만의 개기월식(블러드문)까지...
여수에서의 첫날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만성신부전증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할 수 있는 뜨거운 심장이 있기에
오늘도 저는 행복한 여행자로 카메라를 듭니다.
여수의 봄기운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물빛훈장 여수에서 동백과 보름달을 만나다
돌산도 무슬목해변에서의 봄맞이
https://www.youtube.com/watch?v=B2O877dEOhE&t=3s
첫댓글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봄은 많은 의미를 주는 계절이지요. 고마우이 친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여수 여행 1일차 잘 보았습니다 만성 신부전증이란 핸디캡을 가지고도 이렇게 야생화를 즐기고 카메라메고 여행을 떠나는 물빛 훈장님의 열정이 멋집니다 여수 여행 즐겁게 마무리 잘 하세요
힘들면 쉬어 가면서 야생화 찾아 전국을 헤집고 다니지요. 그저 오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러는 생각을 가지고 . 즐거운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물빛훈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