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코스모스 피는 바깥마당
최윤환 추천 0 조회 37 19.09.20 10: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9.20 15:58

    첫댓글 가을이 깊어 갑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좋은 글 동감합니다.

  • 작성자 19.09.20 16:23


    댓글 고맙습니다.

    그냥.. 다다닥한 글이기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내 나이 만70.
    1950년대, 60년대를 기억하는 나한테는 정말로 많은 것들이 변했대요.
    또 앞으로는 얼마나 빠르게 자주 바뀔까요?

    마을의 역사인데도 누가 기억할까요?
    잠깐이라도 고향의 뒷면을 그려 보았습니다.

  • 19.09.20 18:04

    @최윤환 최선생님 늘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9.09.20 20:51

    @김일제 예...
    저한테는 그냥 아무 것이나 다 글감이지요.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의 차이일 뿐...

    우리 한글로 쓰니까 그냥 쉽게 다다닥합니다.
    이만큼 우리 말, 우리 글이 아주 쉽고도 우수한데도
    왜들 한자, 한자어로 글 쓰려고 끙끙대는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