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론시사회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땅을 치고 통곡하던 중
퍼득 생각난 것이 있었으니...
인간도 아닌거시 완벽한 터미네이터도 아닌거시...
정체 불명의 마커스가 존 코너의 편에 섰다는 것이 굉장히 의문스러웠는데
이 녀석 혹시
2편이나 3편에 등장해주신 주지사님께서
이런 날이 올 것이란 것을 예견하시고
미리 만들어놨다가 2018년에 깨어나도록 세팅해논 것은 아닐까 싶은데...?
그냥 머리 속에서 떠오른 생각이라는 거~
첫댓글 어쨌든 1회용이라고 .. 해서 쪼큼 김샌다는 반응도 어디서 나오던데 말이디 ..
봐야 알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커스가 주지사님 정도의 포쓰를 가졌더라면 영화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어쨌든 1회용이라고 .. 해서 쪼큼 김샌다는 반응도 어디서 나오던데 말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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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가 주지사님 정도의 포쓰를 가졌더라면 영화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