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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내가하는 업무 소개 [드림맛사지] 호치민 푸미흥 소재
김태복 추천 0 조회 1,768 13.07.02 19: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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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3 01:50

    첫댓글 글 잘보았습니다..글을 보니 이것(?????) 너무 많아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많은 한국사람들이 있지만 다들 좋아하는취향이 다를겁니다...제 경우 입니다..술 많이마시면 그다음날 술깨기 위해서 사우나겸 마사지를 받습니다..로컬이지만 가격이 나갑니다.. 사장님이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시는것이..사장님 가게는 복부에 핫스톤???? 제가 말씀드리는 곳은 진짜 자갈 구워서 옵니다...여기에 주소 올리면 안되니......제가 쪽지로 보내겠습니다..그 가게 가시면 아가씨 번호가 28번 인지 ?38번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키작고 통통한 아가씨 입니다...진짜 죽이게 합니다..쪽지로 사장님께 주소 보내겠습니다.......사업 번창하세요..

  • 작성자 13.07.05 19:58

    어제 다녀 왔어요.
    좋은 점이 많은 샆이네요. 실력도 있고요.
    이 가게는 등과 허리 사이에 뜨거운 자갈을 15분 정도 놓으니
    따스함이 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저희는 굵은 돌을 뜨겁게 뎁혀서 헤드 맛사, 팔 부위 등을 할 때에
    복부에 약 30분 정도 올려 놓고 복부 맛사지를 해 드리기 때문에 장 순환에도
    좋습니다. 이후 등맛사지를 할 때도 핫스톤을 사용하고 또 핫스톤을 올려 놓죠.
    물론 저희 샾이 긍정적 요소도 많지만요.
    다녀온 후기를 멜로 보내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벤치마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니요!
    기회가 되시면 저희 가게도 와서 조언해 주세요!

  • 13.07.03 05:37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맛싸지 많이 받는 축에 속합니다
    개인마다 취양이 틀리지만
    저는 맛싸지 잘하던 못하던 제몸에 손을되면 아....
    이여자가 열심히 하는군아 아니면 그냥대충대충하네 느낌이옵니다
    즉 여자랑 붕가붕가 할때처럼 붕가붕가 잘하던 못하던 붕가붕가할때 나를 사랑하는군아 아니면 시간때우는군아 알수있습니다
    즉 정성 이겠죠 그리고 맛싸지 끝나고 팁주는것 소비자 입장에서는 애매합니다 전에는 팁 많이 주었는데 지금은 베트남에서 살려다보니
    팁주는게 조금 아까워요 힘드시겠지만 티포함된가격아라해도
    팁안주고 나가면 뒤통수가 새합니다
    차라리 맛싸지 값을 올리고 팁은 절대 받지 않는 가게가 되었쓰면좋겠습니

  • 작성자 13.07.03 11:59

    그러시군요.
    충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3.07.07 20:39

    저도 마사지 많이 받는데 팁이라는게 좀 애매합니다. 저희 집밑에도 90분에 22만동하는데 늘 30만동 가져가서 나머지 8만동팁을 줍니다. 팁없이 30만동이 괜찮을거같아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3 21:20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3 21:19

    관리를 잘 한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3 21:22

    맞는 말씀입니다.
    성의가 없다면 무척 불쾌합니다.
    제가 나름대로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조언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3.07.04 14:01

    중국에서 10년 살고온 친구가 그러더군요. A급 B급 신참 ..등으로 나눠서 팁이나 대우를 차등을 둔다고.
    그러면 B급은 A급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신참도 급이 올라가야 대우도 잘 받을수 있기에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손님은 A급을 원합니다. 그래서 모두 A급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는거죠 .

  • 작성자 13.07.04 22:14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3.07.05 12:40

    호치밍 가면 한번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저도 팁포함 하면 좋을것 같습니ㅏㄷ

  • 작성자 13.07.05 19:49

    고맙습니다.

  • 13.07.06 01:21

    댓글을 읽어보니 전쟁터구나...

  • 작성자 13.07.06 23:17

    하하하.
    전쟁터에서 살아나야죠.
    감사합니다!

  • 13.08.02 08:17

    주소나 지도 전화번호 올려 주세요.
    한번 가보게요.

  • 작성자 13.08.16 18:30

    R4-95, Hung Phuoc 3, Phu My Hung, Dist.7
    tel)085-410-4057
    cp)093-493-0029
    카톡 아이디 : taebkim ... 늦은 회신 미안합니다.

  • 13.08.22 18:07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자주 가고 있습니다. 더욱 번창하실 겁니다.

  • 14.05.09 18:05

    사장님 잘 지내시죠 6월 25일 갑니다~~ 6일간 있으면서 열심히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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