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님 전상서
꽃샘 바람에 홍역 치르고 싶소이다
봉긋한 매화 펼쳐지듯
부풀어 오른 핑크빛 속삭임에
한없이 스며들고 싶다오
움트지 못 하는 연정일랑
길섶에 풀어 버리고
갓 부화한 병아리처럼
쫑쫑쫑 다가 가고 싶다오
신열이 올라 얼굴 붉어지면
연두 잎으로 가리고
뜨거워진 심장은
단비로 식혀 버리면 그뿐이지요
훈훈한 남풍이여
내 영혼 맑고 투명해지도록
화르르 열꽃 터트려
황홀한 몸살 앓게 하소서
임봉숙
(음악: 유로 김철민..클레멘타인)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뺘져들수록 헤메이게 하지만
이런 맘 하나 쯤 품고 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대의 클레멘타인에게
ㅇ안부를 여쭤보는것도
봄맞이 선물이겠지요
그대는 나의 클레멘타인 입니다
떠난 클레멘타인이 아니라
함께하는 클레멘타인으로..
사랑합니다..향기님
https://youtu.be/xPTyv-bIpGw
- 다 음 우 수 카 페 -
- 향 기 있 는 좋 은 글 -
첫댓글 좋은글 고맙습니다 성큼 우리들 겉으로 다가온 봄 따스한 봄햇살 마음껏 누리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래된 노래중에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한 글을 쓰겠소~~~
그런 노래가 있어요
내가 만일 3월이라면
행복을 위한 음표을 그려 놓고 싶네요
4분 음표도 좋고
8분 음표도 좋은
달콤한 3월 되세요
감사합니다..낚시광 님
감사 감사 감사~
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산속에도 봄이 왔나요?
어쩌면 제일 먼저 만나고
가장 늦게 떠날것 같은데
봄은 그렇게
제 나름대로의 자리를 만들지요
어떤 모습으로 오더라도
모두가 기쁨이면 좋겠습니다
고운 3월이 필거에요
행복하세요..산속의정자 님
투명한 욱색옷을 차려입은 봄이 저만치서 손을 흔들며 오고 있겠죠. 아름다움으로 준비해서 맞고 싶어집니다.
우리들의 봄은 그러하기를..
투명한 옷을 입어도 향기롭고
소리 없는 노래를 불러도 즐겁고
갈 곳 없는 마음을 가져도
이 곳에 머물기를 ..
그래도
손 맞잡고 함께 웃어 주기를..
남녘은 보드랍게
봄이 스며들고 있어요
절기는 거짓말을 못한다는 말이
절로 실감나게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거운 3월 되세요
고마워요..모니 님
와라락 ~~
ㅇ 작은 뭉치 ㅇ 님
오랜만입니다.
따뚯한 봄날 맞으며
몸도 마움도 많이 분망하죠?
아름다운 향기글
예쁜 미소가 피여오르게 하는 이미지들
잔잔한 노래가
바다향을 풍기며
강약으로
황홀속에 빠져들게 하네요.
노래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가벼운 발걸움으로
상쾌한 화요일 되세요.
언제나 봄은 긍정
그리하여 3월은
새 신발을 신게 하는 계절입니다
좋은 신발을 신으면
좋은 사람만 만나게 한다는
억지같은 생각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3월을 만났으니
좋은사람만 만나고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하루 수고 많으셨구요
꿈길도 꽃길이길 바래요
언
제
나
3월 처럼 감사해요
잘자요..황찐 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좋은 하루셨나요?
하루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녹아내려요
그래도 뽑기를 하듯
달콤한것만 새겨 두고 싶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서교동 님
감사합니다
보람된 하루셨길
알찬 하루셨길..
고운 밤 되세요..문천 님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주문을 해도
왠지 기다려지는 택배가 있어요
3월은 그런 택배같이 기다렸습니다
향기롭고 예쁜 3월 되세요
감사합니다..김석화 님
생각만으로도 벅찬 가슴이 요동치게하는 봄
듣기만해도 얼굴이 화끈거리게 다가오는 봄 어떤 표현도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꾸만 휴대폰을 꺼내게 만들어요
사진으로 담고 싶어서
넣었다 꺼내고
그래서 담고
즐거운 수고를 하게 만드는게
3월인것 같아요
그래서 또 봄~~~ㅎㅎ
꽃을 찍었는데 웃음에
향기가 나게 만드는 3월입니다
그렇게 활짝 웃는 봄날 되시구요
건강하세요..고요한아침 님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듯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줍니다
한해가 싱그롭게 힘차게 시작합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 집니다
봄에 취해서 밥먹는걸 까먹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는 어디가서 하는지..
봄은 한 해의 보약 일거에요
야무지게 드시고
든든한 한 해 되세요
고맙습니다..가고파요 님
@ㅇ 작은뭉치 ㅇ 꽃망울에 물오르는
3월이에 한끼배상 청구해야죠
걸런 끼니는 돌아오지 않는데
카페에 신경쓰시느라 ~ㅎㅎ
봄 사랑 글 감사합니다
받아 들이기 나름이고
느끼기 나름이지만
향기님들의 봄은 살찐 행복이 듬뿍 했으면 바래요
고운 밤 되세요..강송 님
경칩이 지났습니다.
봄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재롱 떨듯 온기와 냉기
반복 회전하며 얼굴을 따스하게 합니다.
봄 님에 보내는 편지 함께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 바람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 함께 하소서!!!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다고
어느 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까치는 아니더라도
참새처럼 봄을 반기고 싶고
긴 꼬리가 없어도
야무진 입매로 봄을 안아주고 싶어요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어느샌가 부터 봄의 심부름 꾼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봄? ㅎㅎ
언제나 봄처럼
상냥한 뭉치가 돼야지 생각하는데
마음이 노력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바람부는 봄 바다를 보면서
갈메기들의 질주를 보면서
봄이 이미 곁에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일 고운 오늘
가장 행복한 주인공 되세요
안녕한 밤 되세요..학림 님
멋진글에 취해 마음은
벌써 벚꽃 흐드러진
꽃길을 걷고 있어요 ㅋ
한발짝 한발짝 천천히 봄은
그렇게 다가와 한바탕 우리
마음을 헤집어 놓고선 또
훌쩍 사라져 버리겠지요?
마음은 벌써 꽃밭인데 아직
더디게 오는 것 같아요 ㅋ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늦은 밤에 읽는 문장 하나?
"그대야 별이 곱니?"
- 나는 별이 달콤 해 -
"그대야 달이 곱니?"
- 나는 달이 따뜻 해 -
저는 엉뚱하게도
그 아이들이 달고 따시기만 합니다
봄에 취하면
다 그렇게 되니까
함께 취해도 좋을것 같아요
3
월
이
니
까
!
괜찮죠?ㅎ
맛있을거에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자유로운 영혼 님
뭉치님! 메인 화보처럼 되고 싶으네요 그런 날이 언제였나 꽃비내는 날 햇빛가리개 받쳐들고 걷고 싶은 클레멘타인보다 더 멋졌요
뭉치님 늘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남도 그렇구요 자주 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로망입니다
그런 시절이 또 올지..?
그래도 마음은 그 시절에 살아도
괜찮아요
3월엔 그래도 됩니다
봄이고 시작이고 추억속에 살아도
혼나지 않으니까요
올 3월엔 다 해보고 살아요
꽃비 내리는 날 꽃 속의 여인 돼 보고
오늘이 젤 이쁜 시간이니까
가장 아름다운 3월을 걸어 보아요
저도
이 만남이 참 감사합니다
잘 자요..수다나 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주말에 섬 마을에 다녀 왔어요
이미 자란 봄도 만나고
준비하는 봄도 만나고
지천에 깔린 봄도 보고
바다에 품은 봄도 끌어 올리고
시골은
지금 쯤 봄 잔치 준비하겠네요
행복만 하세요..시골 님
뭉치님 좋은글 노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같이 듣고
함께 느끼고
닮은 감성으로 3월도 함께가요
고맙습니다..kgs 님
봄이 몸살나게 만드는
글이네요
오늘도 봄 봄입니다
봄바람 안나게 마음
붙들어 놓고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아름다운 봄 날되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이 계절이면
저는 포항 생각이 납니다
그냥 따숩고
포근했던 그 미소들이
제겐 봄이었고
3월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몇 번의 계절을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건
새순을 피우듯 진정한 진심이었기
때문이겠지요
봄은 새로 시작하는것 같아 보여도
묵은것을 잘 지켰기 때문에
더 야무진 새순을 피울 수 있는것 같아요
인연도
이름도
의미도 그렇게 깊어지는 것 같아요
제 마음은
몇 번의 거듭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더 파릇한 새순으로
언니의 마음속에 피어 날 거에요
사랑합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좋은 글 !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