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생성 AI 관련주에 회복 조짐이…! 미국 주식 더욱 끌어올리는 「몬스터·하이테크주」의 전모 일거에 공개한다! / 11/1(금) / 현대 비즈니스
◇ 주식 강세에도 아직도 변하는 미국 '몬스터 주식'
미국 주가가 상승하면서 다른 차원의 영역으로 진입하려 하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4만 5000달러, S&P500 지수에서 6000 포인트라는 영역이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 다른 선진국 증시가 답보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증시만이 전 세계 투자자금을 빨아들이듯 하루가 다르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편 「일본인은 이해할 수 없다…미국 주식만이 계속 오르는 「진짜 이유」! 그리고 몰래 떠오르는 「미국 몬스터 주식」의 정체」에서 소개한 것처럼, 애당초 미국 경제는 주가 상승에 의한 자산 효과와 함께 발전해 온 바 있다.
주가 상승→자산 효과로 수중 자금 증가→소비 증가→내수 기업의 실적 양호→증배→주고…라고 하는 포지티브한 사이클이 계속 돌고 있어, 그것을 담보하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도 높은 가계의 리스크 자산의 보유 비율이다.
주가 강세에 따른 자산 효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 속에서도 미국 주식은 여객공운, 레저 관련주를 중심으로 내수 소비 관련 종목이 상승을 지속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 가뜩이나 지나치게 강세인 미국 증시지만 개중에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종목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열쇠가 되는 것은, 최근 몇 년의 세계의 주가상승을 견인해 온 미국의 하이테크주다.
이번은, 그 중에서 비길 데 없는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그야말로 외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몬스터·하이테크주」를 노려 보고 싶다.
◇ AI 관련주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
우선 미국의 내수가 강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생성 AI를 비롯해 이미 지난 몇 년간 엄청난 성장을 이뤄버린 하이테크주는 앞으로도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계속 남아있을 것인지 살펴본다.
특히 가장 최근에는 네덜란드 ASML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이 시장 참가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것도 기억에 생생하다.
생성 AI는 여전히 활황이지만 이외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후에 공표된 대만의 TSMC의 결산은 양호했기 때문에, 이 염려는 어느 정도 희미해졌지만, 반도체에 한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융성을 자랑해 온 미국의 하이테크주의 지속성에 의심이 되고 있는 투자가도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숫자로 보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오히려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는 S&P500 ETF보다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나스닥 ETF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여전히 강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분명 지난 1년 정도 주가로만 보면 S&P500이나 나스닥이나 상승 정도는 큰 차이가 없고 변동성이 높은 만큼 나스닥이 월등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S&P500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나스닥은 7월에 매긴 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출렁이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주가 강세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예상 순이익 추이를 살펴보면 이 시각이 확 바뀐다.
◇ 예상이익률 최강 나스닥 종목
누가 봐도 분명하듯이 S&P500에 비해 나스닥의 이익 예상이 크게 계속해서 절상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년간 이익 예상 변화율로 따지면 S&P500이 11%인데 반해 나스닥은 배 이상인 24%에 달한다. 이 숫자는 컨센서스 예상 집계치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전문가의 기대치의 총의라고 파악해 문제 없다.
그리고, S&P500의 이익 예상은 발등에서 약간의 포화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지만, 나스닥에는 그것을 전혀 볼 수 없다.
즉, 현재 진행형으로 기선의 전망이 강하게 평가절상되고 있는 것은, 압도적으로 하이테크주 중심으로 구성되는 NASDAQ 쪽이다. 그럼에도 주가 상승률은 S&P500과 큰 차이가 없으니 앞으로 상승 잠재력은 어느 쪽이 더 큰지는 논의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강한 미국 주식시장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이테크주는 보다 강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발등의 혼조세나 일부의 하향조정 등은 기우라고 하는 견해가 대세라고 하는 것이 된다.
◇ 떠오르는 '몬스터 하이테크주'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이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는 나스닥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에서도 특히 성장이 두드러진 '몬스터 하이테크주'의 추출을 시도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컨센서스 예상 매출액 및 순이익에 대해서 이번 분기부터 3기 앞까지의 각 기에서 모두 20% 이상의 증수, 증익이 예상되고 있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더불어 컨센서스 예상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애널리스트의 커버 인원이 5명 이상이라는 조건도 부여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이 어느 정도로 대단한가 하면 나스닥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현재 3291개가 존재하는데, 그 중 이들을 모두 충족하는 종목은 단 11개뿐이다.
◇ 드디어 공개! 미국 '몬스터 하이테크 주식'의 전모
향후 미국에서는 지속적인 금리인하 실시도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성장주에 있어서 수급의 관점에서도 양호한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미국주에 이끌려, 새롭게 투자를 검토할 때는, 이러한 성장주를 선택하는 시점을 몸에 익혀 두면 좋을 것이다.
게다가 연재 기사 「미쓰비시 UFJ·혼다도 싸다…! 또다시 일본주에 강림한 버핏이 「다음에 노리는 종목」을 대담 예상! 프로가 발견한 「신의 이론」, 그 전모를 공개한다!」에서는, 매력적인 일본주에 대해 검증하고 있으므로, 이쪽도 꼭, 참고해 주었으면 한다.
오오카와 토모히로(지검·Oskar그룹 CEO겸 주석 전략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7d05b89928a891634057e90356ff2a818d6bd156?page=1
いまアメリカ生成AI関連株に復調の兆しが…!米国株をさらに押し上げる「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の全貌を一挙公開する!
11/1(金) 7:0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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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ビジネス
株高でもまだまだ化ける米国の「モンスター株」
Photo/gettyimages
米国株が上昇し、異次元の領域に突入しようとしている。
ダウ平均株価で4万5000ドル、S&P500指数で6000ポイントという領域が射程圏内に入ってきた。他の先進国の株式市場が足踏みを見せる中で、米国株市場だけが世界中の投資資金を吸い込むかのように日々史上最高値を更新し続けている。
【一覧】米国株が異次元の領域に突入…!「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の全貌はこちら!
前編『日本人には理解できない…アメリカ株だけが上がりつづける「本当の理由」!そして密かに浮かび上がる「米国モンスター株」の正体』で紹介したように、そもそも米国経済は株高による資産効果とともに発展してきた経緯がある。
株高→資産効果で手元資金増→消費増→内需企業の業績良好→増配→株高…といったポジティブなサイクルが回り続けており、それを担保しているのが、異様なまでに高い家計のリスク資産の保有割合だ。
株高による資産効果により、高いインフレ率のさなかでも、アメリカ株は旅客空運、レジャー関連株を中心に内需消費関連銘柄が上昇を続けてきたのである。
図:米国株 直近3ヵ月間の業種の騰落率ランキング
しかし、このただでさえ強気にすぎる米国株市場だが、中には我々の常識を超えるとてつもない銘柄が存在していることも分かっている。鍵となるのは、ここ数年の世界の株高を牽引してきた米国のハイテク株だ。
今回は、そのうちで比類なき成長が期待されている、まさに人外ともいえる「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を狙ってみたい。
AI関連株はいまどうなっているのか?
出所:LSEG Datastream
まず、米国の内需が強いことは理解できたとして、生成AIをはじめとしてすでに過去数年間で凄まじい成長を遂げてしまったハイテク株は、今後も魅力的な投資対象であり続けるのかを見てみたい。
特に、直近ではオランダのASMLが業績の見通しを下方修正したことが、市場参加者の肝を冷やしたのも記憶に新しい。
生成AIは依然として活況ではあるものの、それ以外の分野における半導体需要が鈍化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が出てきているのは事実だ。その後に公表された台湾のTSMCの決算は良好であったため、この懸念はいく分か薄れたものの、半導体にかぎらずこれまで隆盛を誇ってきた米国のハイテク株の持続性に疑心暗鬼になっている投資家も多いことだろう。
結論からいえば、数字で見ればそういった心配をする必要はまったくない。
むしろ、最高値を更新し続けるS&P500のETFよりも、ハイテク株中心で構成されるNASDAQのETFの方を推奨したくなるくらい、依然として強い魅力を放ち続けている。
たしかに、過去1年程度の株価だけで見れば、S&P500もNASDAQも上昇の程度は大差なく、ボラティリティが高い分だけNASDAQの方が見劣りするようにも感じられる。
図:過去1年間のS&P500とNASDAQの推移
実際に、S&P500は連日のように最高値を更新しているが、NASDAQは7月に付けた高値を回復しておらず、乱高下する状態が続いている。
しかし、この株高の根拠となりうる予想純利益の推移を見てみると、この見方が一変する。
予想利益率が最強の「NASDAQ銘柄」
出所:LSEG Datastream
図:過去1年間のS&P500とNASDAQの予想EPSの推移
誰が見ても明らかなように、S&P500に比べて、NASDAQの利益予想が大きく切り上がり続けているのが理解できるだろう。
過去1年間の利益予想の変化率でいえば、S&P500が11%であるのに対し、NASDAQは倍以上の24%に達している。この数字はコンセンサス予想の集計値に基づいているので、専門家の期待値の総意ととらえて問題ない。
そして、S&P500の利益予想は足元でやや頭打ち感が見え始めているが、NASDAQにはそれがまったく見られない。
つまり、現在進行形で期先の見通しが強く切り上がり続けているのは、圧倒的にハイテク株中心で構成されるNASDAQの方である。それでいて、株価の上昇率はS&P500と大差ないのだから、今後の上昇ポテンシャルはどちらが大きいのかは、議論するまでもないだろう。
ただでさえ強い米国株市場であるが、その中でもハイテク株はより強い成長が期待されており、足元の乱高下や一部の下方修正などは杞憂であるとの見方が大勢だということになる。
浮かび上がる「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
Photo/gettyimages
では、最終的に、この恐ろしいまでの成長を続けるNASDAQ指数を構成する銘柄の中でも、特に成長が著しい「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の抽出を試みたい。
具体的には、コンセンサス予想の売上高および純利益について、今期から3期先までの各期ですべて20%以上の増収、増益が予想されていることを条件とする。
加えて、コンセンサス予想の信頼性を担保するため、アナリストのカバー人数が5名以上という条件も付与しておく。
この条件を満たす銘柄がどの程度すごいのかといえば、NASDAQ指数を構成する銘柄は現状3291銘柄存在するが、その中でこれらをすべて満たす銘柄は、たったの11銘柄のみだ。
ついに公開!米国「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の全貌
出所:LSEG Datastream拡大画像表示
図:米国の超高成長 モンスター・ハイテク株の例
今後、米国では継続的な利下げの実施も見込まれているため、これらの成長株にとって需給の観点でも良好な状態が継続する可能性もある。
圧倒的な強さを誇る米国株に惹かれ、新たに投資を検討する際には、こういった成長株を選ぶ視点を身に着けておくといいだろう。
さらに連載記事『三菱UFJ・ホンダも安い…!またもや日本株に降臨したバフェットが「次に狙う銘柄」を大胆予想!プロが発見した「神のセオリー」、その全貌を公開する!』では、魅力的な日本株について検証しているので、こちらもぜひ、参考にしてもらいたい。
大川 智宏(智剣・OskarグループCEO兼主席ストラテジス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