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아가 1:5)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 JESUS WAVE ]
■ 소개
지저스웨이브는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기도하는 하나의 운동이며, 흐름입니다.
저희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려낸 자들이 또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뻗어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을 깨우고 북한을 재건할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하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저스웨이브는 김성욱 대표의 유튜브채널 외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한국에서 정기적 집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청년아카데미 및 매일 성경학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베이스로 한 청년아카데미와 성경학교 기도회 외에도 한국에서 여름과 겨울 오프라인 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미주 시애틀과 LA 등지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vKCRPFriiPg?si=RmkL4-ConaUv4CCR
이 방송을 촬영한 날 그 장소에 느닷없이 대표님을 잠시 긴장하게 만들었던
'낯선 짐승 한마리'' 방울달고 갑자기 대표님에게 무조건 덤벼들던 검정색 Dog
그일이 벌어졌던 것이군요 이방송 후반에 그 짐승의 습격 장면이 이어집니다
<배우 윤석화님의 감동적 간증>
어느 교회서 간증하는 윤석화배우님의 모습이 담긴 영상부터 시작됩니다.
뇌종양 수술을 20시간 넘게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앞니가 다 빠진 상태. 극한 상황임에도 매우 기뻐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분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난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좀 논란이 있었던 분이셨죠.
그런데도 이분의 간증이 울림이 있습니다.
''저는 50년 넘게 연극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뇌종양에 걸려
1년 전 수술을 받고 투병 중..요즘 걷기도 잘 걷습니다,
수술이후 며칠만인지 모르겠지만 깨어났는데 누가 제 손을 잡아줘도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제가 혼자 설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게 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그런 날이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느 날 제가 혼자 서 있었습니다.
남들한테는 당연한 일이지만 아픈 사람에겐 그렇지않습니다.
화장실에 혼자 가는 것이 신통방통 놀라웠습니다.
기도를 통해 아주 많이 나아졌습니다.
*예전에 윤배우님이 학력위조로 논란이 있었죠
이화여자대학교를 입학 한 적 없는데 이화여자대학교졸업이라고....
심지어 이회여자대학교에서 채플시간에 초대되어 강연까지 했습니다.
확인이 안되었던거죠 워낙 유명한 분이 이화여대를 졸업했다고 하니깐...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7년도에 학력위조가 드러났고 .....
어쨌든 그 모든게 허망한 일인것이죠.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입니다>라는 것 깨닫게 되셨다는 겁니다
병중에 극도의 한계상황에서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윤석화배우의 간증영상!
인생은 풀과 같은 것입니다.구름과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완전하시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다른 것 다 떠나서 이분이 인생을 비관하고 낙담할 현실였음에도
기뻐하는 그 모습보면서 이건 정말 배워야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기쁨의 영이십니다, 감사의 영이십니다>
우리 안에 이미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식이 옛사람 안에 머물고 있으면 보이는 것 듣는 것 우리가 체험하는
우리의 현실 환경 때문에 우울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우리 의식이 머물러 있을 때 환경과 상황이 어떻든
비바람이 몰라치든 폭풍우가 몰아쳐도
우리는 예수안에서 평강과 희락을 누리라고 주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회개하라 그리하면 천국을 너에게 주겠노라''
주께서 우리에게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도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1장24절~25절]
*모든 육체는 허망한 것들입니다 풀과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왔든 못나왔든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풀과 같은 인생들이죠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그말씀이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만난 자들이 그들이 나라와 민족위해서 중보할 수 있습니다>
상황과 환경과 상관없이 '예수 안에서 온전히 자유한 자들
예수안에서 온전히 기뻐하는 자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승리케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이말씀하실 때 숲에서 낯선 짐승 한마리가 대표님을 습격했죠
물론 순간 대표님도 말씀을 멈추고 그 짐승의 움직임에 시선이 고정된 상태!
그래도 역시 침착하셨고 녀석이 대표님에게 두발로 인사하고
그장소에서 사라질때까지....
<네티즌들의견>
1. 암수술 두번받고 하나님께서 살려주셨고 모든 그과정을 이기게
해주셨는데 척추와 다리가 함께 죽을만큼 아픈 것이 사라지지않고
치료도 포기하고 자포자기하고 생활자체도 엉만진창 삶도 뒤죽박죽
기도문도 막혀버리고 일상조차 힘든 육신의 고통에 포기상태에
있는 제 상황에 윤석화배우님 소식은 Jesus Wave TV 오늘 방송보다
몇 주 전에 신문기사에서 보고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얼마나 육신과
세상의 것이 허망한지는 제가 죽도록 아파서 체험 중이라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힘겨운 상태까지 왔는가 깊은 잠이 들었을때가 제 24시간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순간만은 육신의 고통도 없고 쌓여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고민도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아플 땐 마지막 때라 우리 하나님께서 지구 전체에 역사하실
일이 많아 하찮은 보잘것 없는 나를 잊으신 건 아닌지....그런 맘이
들 때도 있습니다.
우선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척추 다리가 같이 고통을 겪고있기에!
감사한 건 방사선 단계 아닌 지금까지 '항암주사'일주일에 3번 맞고있고
그리고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종양 암검사받는 것 지금까지 주님께서
재발을 막아주고 계십니다.
다만 이 척추다리가 동시에 극심한 고통으로 일상이 어렵다는 것이죠
집안도 엉망진창 삶이 정말 엉망진창... 요즘은 기도문도 막혀버렸습니다
2.윤석화배우님 간증할 때 윤배우님의 영혼은 이미 어린소녀
같았습니다. 주님을 진정 만났기 때문에....
3.우리의 육체도 우리의 청춘도 우리의 인생도 영원하지않다는 걸
우리는 살다가 잊고 살죠.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 주님말씀 온전하신 말씀만이 영원하십니다
4.하나님께서 어느날 한번에 건강도 부와 명예 혹은 권력도 한번 치시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닥친 시련은 온전한 100%순도 믿음을 하나님께서
원하시기에 오히려 믿는 형제자매에게 시련과 환란의 시간이 올 때가
많다고 하죠
<세상의 부, 명예, 권력, 건강, 청춘 영원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