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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약사국시 합격 100명중 81명꼴 | ||||||||||||||||||||||||||||||||||||||||||||||||||||||||||||||||||||||||
복지부 보건의료국가시험 합격률 현황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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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약사국시 합격률은 81.2%로 집계됐다. 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중에서 한의사 국시가 94.6%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최근 10년간 합격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가장 높은 약사국시 합격률을 보인 해는 2006년으로 1682명이 응시 접수한 가운데 1401명이 합격 86.5%이 합격률을 기록했다.
96학번이 한약사 국가시험 이수인정기준에 반발, 집단 국시를 거부했던 2000년 합격률 59.8%로 가장 낮게 집계됐으며 이후 치러진 추가시험에서는 1208명중 1000명이 합격해 84.6%를 기록했다. 한편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한의사의 경우 94.6%를 기록했으며 의사 91.3%, 간호사 88.9%, 치과의사 79.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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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날짜 : 2007-04-15 20:55:43 |